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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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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크리스마스 트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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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크리스마스 트롤
저자/출판사유진 피터슨,그린이-윌 테리/지인이와 아빠/IVP
ISBN9788932817910
크기215x260mm 양장
쪽수3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12-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크리스마스 트롤
  출판사 IVP
  저자/역자 유진 피터슨,그린이-윌 테리/지인이와 아빠
  ISBN 978-89-328-1791-0
  출시일 2020-12-01
  크기/쪽수 215x260mm 양장 34p

■ 책 소개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

“누-가 가-암히 내 배 위-에 앉아 있지?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입니다.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미리 풀어 보고 싶었지만 엄마, 아빠가 허락하시지 않자 준이는 동생 민이와 함께 집을 나오기로 결심해요. 깜깜한 숲속에서 뜻하지 않게 트롤을 만나게 된 준이와 민이는, 놀라운 경험을 통해 아빠가 이야기하신 선물의 진정한 의미를 깨닫게 된답니다.

 

이 새로운 느낌은 무엇일까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트리 아래 놓인 선물을 열어 보면서 느끼고 싶었던 바로 그 느낌이에요.

모두에게 이 선물을 보여 주고 싶어요.

리본과 포장지로도 쌀 수 없고,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도 둘 수 없는 진짜 선물을 말이에요.

 

 

(이 책은 2005년 출간된『유진 피터슨의 아주 특별한 선물』(IVP)의 개정판입니다.)

■ 지은이 소개

유진 피터슨 Eugene H. Peterson 유진 피터슨은 목사이자 학자, 작가, 시인입니다. 미국에서 태어나 철학과 신학을 공부했고, 오랜 기간 교회에서 목회자로 섬겼으며 이후 대학에서 영성 신학을 가르쳤습니다. 그는 영성을 오늘의 언어와 이야기로 풀어내는 탁월한 작가이자, 절망한 이들을 일으켜 세우는 목회자들의 목회자였습니다. 주요 저서로 ‘유진 피터슨 영성 시리즈’ 5, 『다윗: 현실에 뿌리박은 영성』 『주와 함께 달려가리이다』 『사랑하는 친구에게』(이상 IVP), 성경을 현대 미국어로 번역한 『메시지』(복있는사람) 등이 있습니다. 현실과 신앙을 통합하는 순례의 길을 걷던 그는 2018년 10월 22 이른 아침에 주님 품에 안겼습니다.

 

■ 그린이 소개

윌 테리 Will Terry 윌 테리는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입니다. 학창 시절 수학, 영어, 과학은 끔찍이 싫어했지만 다행히 예술을 좋아했지요. 작품 활동 초기에 「타임」(Time), 「월 스트리트 저널」(Wall Street Journal)과 같은 잡지, 피자헛(Pizza hut), 스프린트(Sprint), 씨티은행(CitiBank)과 같은 기업과 함께 일했고, 30권의 그림책에 그림을 그렸습니다. 캐릭터를 만들고 감정과 행동을 통해 캐릭터에 생명을 불어넣는 것을 좋아하는 그는 현재 온라인 일러스트레이션 학교(www.svslearn.com)를 공동 운영하고 있습니다.

 

■ 옮긴이 소개

지인이와 아빠 지인이는 중학교 1학년 때 이 책을 번역했고 지금은 중학교에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지인이의 번역을 다듬은 아빠 신현기는 IVP 대표이며 2020년 크리스마스를 끝으로 IVP를 떠납니다.

 

■ 출판사 리뷰

크리스마스 최고의 선물은 무엇일까요?

우리 함께 선물을 찾으러 모험을 떠나요!

크리스마스 이브에 선물을 딱 하나만 풀어 보는 것이 준이의 간절한 소망이었답니다. 딱 하나만 말이에요. 하지만 엄마는 거절하셨어요. 아빠가 말씀하셨어요. “선물이란 누가 주면 받는 것이지, 자기가 나서서 움켜쥐는 것이 아니란다. 아침까지 기다리는 게 좋겠구나.” 도저히 아침까지 기다릴 수 없었던 준이는 머리끝까지 화가 났지요. 준이는 집을 나가기로 결심했어요. “나가자, 민이야!” 여동생의 손을 낚아채며 준이가 말했어요.

 

둘은 숲속으로 향했어요. 숲은 깜깜하고 무시무시했어요. 준이는 숲에 혼자 들어가면 안 된다고 들었지만, 민이와 함께 있으니 사실 혼자는 아닌 셈이에요. 집에서 나왔다는 사실이 마냥 기뻤답니다. 떠나는 느낌이 좋았던 거예요. 엄마와 아빠는 준이가 없어졌다는 사실을 아시면 정말 후회하시겠지요.

 

“오빠… 괜찮아. 트롤은 흉측하게 생겼지만 아주 착해.

숲속에서 뜻하지 않게 준이와 민이는 트롤을 만나고, 너무 놀란 나머지 준이는 민이를 까맣게 잊어버리고 어둠 속으로 내달렸어요. 준이는 뿌리에 걸려 넘어지고, 나무에 머리를 박고, 마침내 고사리 덤불 속으로 풀썩 떨어져 버렸답니다. 긴긴 시간이 흐른 것 같았을 때, 민이의 목소리가 들려왔어요. 어둠 속에서 희미하고 달콤하게 준이를 부르는 소리였어요. “오빠… 오빠… 괜찮아. 트롤은 흉측하게 생겼지만 아주 착해.” 트롤을 만난 준이와 민이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

영성 신학의 대가 유진 피터슨이 어린이를 위해 쓴 최초의 그림책에서, 우리는 우리에게 선물로 오신 예수 그리스도를 새롭게 이해할 수 있어요. “아빠는 다시 한번 가장 좋은 선물은 크리스마스 트리 밑에 포장되어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셨어요.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언제든 하나님이 우리를 깜짝 놀라게 해 주실 것을 기대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지혜로운 삶이라고 말씀하셨어요.”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아이들에게 진짜 선물, 가장 좋은 선물의 의미를 알게 해 주세요.

 

☆ 이렇게 활용하면 좋습니다

- 크리스마스 선물의 진정한 의미가 무엇인지 알려 주세요.

- 4-7세 어린이들에게 예수님의 이야기를 동화로 들려주세요.

- 아이들 또한 하나님이 보내 주신 선물임을 함께 이야기해 주세요.

- 아이들이 좋아하는 ‘크리스마스 스티커’가 담겨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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