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칙칙폭폭 교리기차 - 교회
저자/출판사	스티븐 엘킨스/예키즈
ISBN	9791186080269
크기	203×270mm
쪽수	24p
제품 구성	낱권
출간일	2016-03-21
목차 또는 책소개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교리 교재

기본상품명		칙칙폭폭 교리기차 - 교회
출판사		예키즈
저자/역자		스티븐 엘킨스
ISBN		979-11-86080-26-9
출시일		2016.03.21
크기/쪽수		203×270mm/24p

재미있게 놀면서 배우는
기독교의 핵심 교리!
 
칙칙폭폭 교리기차를 타고 즐겁게 여행하다 보면
어느새 믿음의 기초를 든든히 세울 수 있어요!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기획된 교리 교재
「칙칙폭폭 교리기차」 시리즈는 아이들이 재미있게 놀면서 핵심 교리를 배울 수 있는 교재입니다. ‘구원, 믿음, 성경, 기도, 예배, 은혜, 세례, 교회’의 8가지 믿음의 기초가 담긴 이 시리즈는, 스티브 기관사 아저씨와 함께 여행을 하는 방식으로 각 교리의 성경적인 해석과 적용을 가르쳐 줍니다. 일러스트와 구성 모두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구성되었으며, 각 주제에 맞는 노래도 있어서 어린이가 보다 재미있게 내용을 익힐 수 있습니다. 이 교리 시리즈를 각 가정(홈스쿨)과 주일학교에서 활용해 보세요! 그 시간들을 통해 아이들은 흔들리지 않는 믿음의 기초를 다지게 될 것입니다.
 
영어 원문과 CD 수록
「칙칙폭폭 교리기차」 시리즈는 본문 전체가 한영 대조로 편집되어 있습니다. 또한 전체 영어 본문이 담긴 CD도 함께 수록되어 있습니다. 한글로 내용을 먼저 읽어 본 후, CD를 들으며 영어로도 익혀 보세요. CD에는 스티브 아저씨와 아이들의 생기 넘치는 목소리가 담겨 있어 어린이들이 친숙하게 내용을 배울 수 있습니다. 또한 어린이가 따라 부르기 쉽게 작곡된 주제 노래와 다양한 보너스 트랙 노래들도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할 것입니다. (보너스 트랙의 노래 가사는 와웸퍼블 홈페이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교회의 진리를 알려 주는 내용
특별히 『교회』 편에서는 교회란 무엇인지, 하나님이 원하시는 교회가 되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일은 무엇인지, 그리고 교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무엇인지 알려 줍니다. 그리스도인에게 매우 중요한 개념이지만, 막상 자녀에게 설명하기 어려운 ‘교회’의 진리를 「칙칙폭폭 교리기차」 시리즈를 통해 가르쳐 주세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자녀에게 기독교의 핵심 교리를 가르쳐 주고 싶은 부모
✔ 홈스쿨을 하며 자녀의 신앙의 기초를 다져 주고 싶은 부모
✔ 주일학교에서 미취학, 초등 저학년 대상으로 교리 교육을 진행하고 싶은 사역자나 교사
✔ 믿음의 이야기로 영어를 가르치고 싶은 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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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티븐 엘킨스
저자 스티븐 엘킨슨은 그래미상 수상 후보에 오른 음반 제작자이자 어린이책 작가 겸 작곡가로, 그가 만든 감동적
인 책과 CD와 DVD는 2천만 개 이상 판매되었습니다.
★ 본문 중에서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 이룬 특별한 몸
교회
 
교회가 무엇일까 생각해 본 적 있나요?
답을 찾으러 우리 함께 탐험의 땅으로 떠나요!
 
어떤 사람들은 마을과 도시에 있는 ‘특별한 건물’이 교회라고 생각해요.
하지만 성경은 어디서든지 예수님께 예배드릴 수 있는 ‘믿음의 사람들이 모여 이룬 특별한 몸’이 교회라고 말하지요.
 
교회는 건물이 아니라 몸!
 
예수님은 자신의 교회를 사랑하신답니다. 하지만 예수님이 나무와 돌로 만든 건물을 구하려고 돌아가신 게 아니라는 사실을 우리는 모두 알고 있지요. 예수님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돌아가셨어요! 예수님께 구원받은 모든 사람이 바로 교회랍니다!
각 사람에게는 모두 특별한 역할이 있어요. 어떤 사람은 노래를 부르고 어떤 사람은 가르치지만, 모두 서로를 섬기지요! 교회는 몸의 각 부분이 일하듯이 함께 일을 한답니다. 손가락은 손이 필요하고 손은 팔이 필요해요. 혼자서는 제대로 일할 수 없어요. 하지만 교회가 되어 함께 한다면 많은 일을 할 수 있어요.
예수님은 교회의 머리이시고 우리는 몸이에요. 바로 예수님의 몸이지요.
 
교회는 일주일에 한 번 갔다 오면 되는 곳이 아니에요!
 
어떤 사람들은 교회가 일주일에 한두 번 가서 한 시간 정도 있다 오는 곳이라고 생각해요. 그들은 교회에서 즐겁게 찬양을 부르고 연주에 귀를 기울이지요. 그러고 나면 다음에 올 때까지는 상관없는 곳으로 생각해요. 교회는 단지 구경만 하는 스포츠가 되고 마는 거예요.
하나님은 하나님의 백성이 의자에서 일어나 경기에 참여하기를 바라신답니다! ‘와서 구경하는’ 행사가 되라고 교회를 만든 게 절대 아니에요. 우리는 매일 ‘가서 말하는’ 역할을 해야 해요. 다른 사람들을 찾아가서 예수님에 대해 말해야 하는 거예요!
 
교회에서 중요한 건 종교가 아니라 관계예요!
 
‘종교’는 ‘우리가 무엇을 하느냐’와 관련이 있어요. ‘관계’는 ‘우리가 누구를 아느냐’와 관련이 있지요! 교회를 이룬 사람들은 ‘목록만 만드는 사람’이 되어서는 안 돼요. 해야 할 일과 하지 말아야 할 일의 목록을 만들기 위해 애쓰는 건 그냥 종교생활일 뿐이지요.
교회는 그런 목록을 내려놓고 예수님의 사랑과 은혜를 받아들이는 곳이에요. 교회에서 중요한 건 바로 예수님과의 관계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