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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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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잊지 않았다
저자/출판사케네스 배/두란노
ISBN9788953125599
크기(150*210)mm
쪽수3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05-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잊지 않았다
  출판사 두란노
  저자/역자 케네스 배
  ISBN 978-89-531-2559-9
  출시일 2016-05-17
  크기/쪽수 (150*210)mm/372p

[이 책은]
모두에게 잊힌 채 가족에게 영영 돌아가지 못할까 절망할 때
모두가 나를 잊을까 두려움에 빠질 때, 그들이 내게 물었다!
“예수는 어디 사는 사람이오? 북한에 사오? 중국에 사오?”

북한의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애끓는 호소를 듣는다!
“아직도 나를 찾는 이들이 있는데 결코 짧지 않은 여호와의 손을 보라!“

인생 최대의 위기
2012년 11월 3일, 평범한 11월의 어느 날이 누구에게는 잊지 못할 순간이 되었다. 여행 사업을 하던 케네스 배(한국명 배준호)는 단체 관광객들과 함께 여느 날처럼 북한을 방문해 투어 중이었다. 이미 수차례 방문을 했고 정부 관계자들과도 안면이 있을 정도로 익숙한 곳이었다. 하지만, 그날 모든 것은 바뀌었다.
익숙한 모든 것들이 케네스 배를 배신했고, 웃으며 인사하던 북한 관계자들의 손에 붙들려 어딘가로 이송되었다. 그렇게 시작된 케네스 배의 인생은 하루아침에 북한 당국을 위협하는 반역죄라는 명목으로, 15년 노동교화형을 받게 되었다. 십대 시절 미국으로 이민을 가 고등, 대학 과정을 마치고 사업가로 살아가던 한국계 미국인 케네스 배는 미국의 보호도, 인권 탄압이라는 전 세계의 목소리도 무색하게 폐쇄 공간 북한에 억류되고 말았다.

15년 노동교화형, 풀려날 아무 증거 아니 보여도
케네스 배는 미국에서 신학을 전공하고 목사 안수를 받은 목회자이다. 그는 여행 사업을 하는 비즈니스맨이지만 궁극적으로 선교에 비전을 가지고 있는 미셔너리이다. 한 선교단체와 긴밀한 동역 관계로 중국 내 여러 기지들을 구축하는 일을 했다. 안정된 사역보다는 도전과 모험을 즐기는 케네스 배는 여행 사업을 통해 관광객들이 북한을 방문하면서 주민들을 접촉하고, 북한의 실상을 보여 주고 가까이에서 경험하게 함으로써 북한을 위해 기도하고 도전받아 북한의 닫힌 문이 조금이라도 빨리, 조금이라도 더 강하게 열릴 수 있도록 하자는 데 사업의 목적을 두었다.
자신은 할 수 있다면 기회 닿는 한 복음을 전하려는 미션을 품고 있었다. 철저하게 준비되고 헌신된 선교사였지만, 정작 북한에서 억류되어 집으로 돌아갈 희망이 사라지자 상황은 달랐다. 날마다 하나님께 도움을 요청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지 않고서는 하루 한 순간을 버틸 믿음의 힘도 없었음을 알았다. 그때마다 조금씩 말씀하시고 분명하게 들려주시는 하나님의 음성은 마음의 평안을 주었고, 접촉하는 사람들을 통해 하나님께서 일하고 계심을 보게 해주셨다.

잊지 않았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목소리를 전하며
북한의 잃어버린 영혼들을 향한 하나님의 철저한 계획은 케네스 배의 735일 여정이 고스란히 보여준다. 한 사람의 인권이 온데간데없이 사라지고, 전 세계가 그에게 관심을 두게 되고 나서야 북한의 실상을 알게 되고 북한을 위한 기도와 그의 석방을 위한 기도를 세계인들이 하게 되었다.
북한을 향한 하나님의 절박한 사랑은 나뉘어진 남한의 크리스천들에게는 잊혀진 사랑이 아니라, 지금도 살아 계셔 일하시는 하나님께 무릎 꿇는 것으로 구체화되어야 함을 케네스 배는 여실히 보여주고 있다.
케네스 배에게 “예수가 누구냐”고 물었던 북한 관계자들은 하나님의 잃어버린 한 마리 양이다. 케네스 배가 억류 기간 동안 가장 많이 들었던 질문, “너는 누구냐?” “네 배후에는 누가 있느냐?” “너와 함께 일한 사람들은 누구냐?”야말로 그리스도인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질문과 다름없다. 잃어버린 양이 눈앞에 있어도 하나님께 나를 구해 달라고, 나의 문제를 털어놓는 우리의 현재를 케네스 배의 고백을 통해 독자들은 바로 이 질문을 겸허히 답해 보게 될 것이다.
가족과의 단절, 안정된 삶과의 단절, 그리고 하나님과 단절된 것처럼 느껴지는 그 735일 동안 하나님은 어떻게 일하시고 어떻게 한 영혼을 살리셨는지 목도하게 된다. 북한 땅을 위해, 북한 영혼을 위해 무릎을 꿇고 “나는 그들을 잊지 않았다”라고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겠느냐” 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전하는 그리스도인으로서 믿음의 사명을 점검하게 한다. 이것이 저자가 이 책을 쓴 목적이요 앞으로 더 활발히 펼쳐 나갈 미션이다. 케네스 배는 현재 북한의 인권과 선교를 위해 활발하게 움직이고 있다.

[독자의 needs]
- 북한 주민이 아닌 저자가 실제 경험한 북한의 실상과 주민들의 현실을 접할 수 있다.
- 북한을 위해 무엇을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 구체적으로 알 수 있다.
- 북한의 영적 현실을 접함으로써 북한 선교와 전도, 사역 등의 방향을 재점검할 기회가 된다.
- 나를 위한 신앙에서 벗어나, 한 영혼을 향한 하나님의 간절한 마음을 체감하게 된다.
- 한국 교회와 성도들이 가장 가까우면서도 먼 북한을 기억하며 복음 통일을 기도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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