뒤로가기
뒤로가기

열매맺다 - 시대의 분별과 성령의 열매


기본 정보
상품명 열매맺다 - 시대의 분별과 성령의 열매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도서명열매맺다 - 시대의 분별과 성령의 열매
저자/출판사필립 D. 케네슨/황병룡/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075
크기136*205mm
쪽수38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1-06-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열매맺다』는 저자 필립 케네슨이 탄탄한 신학적 기반과 깊이 있는 성찰, 날카로운 문화 분석을 동원하여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9가지 성령의 열매를 가지고 명쾌하게 풀어낸 것이다. 20여 년 가까이 교회와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성경과 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일상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준다.


저자소개


필립 D. 케네슨

저자 필립 케네슨(Philip D. Kenneson)은 미국 테네시 주에 위치한 밀리건대학교에서 신학 및 철학을 가르치고 있는 필립 케네슨은 레슬리 뉴비긴의 전통을 계승, 스탠리 하우어워스와 신학적 연대를 통해 폭력, 변증, 덕의 윤리, 내러티브, 근대성, 선교 등에 관한 폭넓은 영역을 넘나들며 활동하고 있다. 탄탄한 신학적 기반과 깊이 있는 성찰, 날카로운 문화 분석을 동원하여 그리스도인의 삶과 실천에 관한 명쾌한 글을 전개하는 소장 복음주의자다. 하나님이 세상 속에 구현하신 현존으로써의 교회라는 주제를 중심에 품고 신학과 문화, 복음과 세상의 관계를 재설정하는 작업을 평생의 신학적 과제로 삼고 있는 그는, 자본주의·기술사회·근대화·세계화에 의해 조정되는 이 세상과의 싸움이 지적·도덕적 갈등뿐 아니라 문화·예배 전쟁임을 그리스도인들로 깨닫게 하는 데 전력하고 있다. 인디애나 주의 버틀러대학교에서 역사학(B.A.)을, 임마누엘신학대학원과 듀크대학교에서 신학(M.Div., Ph.D.)을 공부했다. 저서로는 국내에 처음으로 소개되는 본서를 제외하고, 기업을 닮아가는 현대 교회의 문제를 다룬 『Selling Out the Church』(제임스 스트리트 공저)가 있으며, 포스트모던 시대 기독교 진리의 적실성을 다룬『Christian Apologetics in the Postmodern World』, 복음주의 인식론 문제를 다룬『The Nature of Confession』, 레슬리 뉴비긴 신학의 비평적 계승과 적용을 위한 신학 에세이『A Scandalous Prophet』 등의 주요 기고자로 참여했다.



목차


목차
프롤로그_ 당신은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1. 세상 속에서 성령의 열매를 맺다
2. 사랑_ 거래관계가 판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3. 희락_ 욕망을 조작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4. 화평_ 파편화된 세상에서 맺는 열매
5. 오래 참음_ 생산성이 기준인 세상에서 맺는 열매
6. 자비_ 홀로서기를 강조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7. 양선_ 자기계발에 목숨 건 세상에서 맺는 열매
8. 충성_ 급변하는 세상에서 맺는 열매
9. 온유_ 공격적인 세상에서 맺는 열매
10. 절제_ 중독이 만연된 세상에서 맺는 열매

에필로그_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는 믿음



책속으로


책 속으로
교회는 하나님이 경작하는 밭이고, 그것을 자라게 하는 분은 하나님이시다. 교회의 신실함과 풍성한 열매를 보증할 방법이나 테크닉 같은 것은 없다. 그리스도인은 이 세상에서 성취해야 할 목적을 확실히 이해할 필요가 있지만, 성장과 성숙을 가져다 주는 분은 하나님임을 명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해야 할 일을 주셨을 뿐 아니라, 감사하게도 그 일에 필요한 자원까지 주셨다.…우리는 계속해서 자라기만 했지 전혀 손질되지 않고 열매 맺을 가능성도 별로 없는 야생 나무 같은 처지인지도 모른다. 실제로 좋은 열매를 거두기 위해서는 근본적으로 다른 접근이 필요한 것이다. (중략) 하나님은 한 백성을 불러내어 그 공동체의 삶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고 그분의 화목케 하는 선교를 증언하기로 하셨다. 그 성품과 임무는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구현되었고, 지금은 성령에 의해 움직이는 공동체의 삶을 통해 계속 나타나고 있다. 그러므로 성령께서 개인 및 공동체의 삶을 통해 맺고 싶어 하는 그 열매는 그저 인류가 보편적으로 흠모하고 권장하는 성품이나 미덕과 혼합되어서는 안 된다. 하나님은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을 반영하는 열매를 성령을 통해 맺고 싶어 하신다. _프롤로그




출판사서평


독자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따른 개정보급판 출간!!
2010년 갓피플몰 올해의 책 선정!!
아마존 기독교 부문 장기 스테디셀러!!!!

강영안ㆍ박영돈ㆍ이승구 교수, 박영선ㆍ손희영 목사, 마르바 던, 엘렌 체리, 윌리엄 윌리몬 등 국내외 최고의 기독 지성 추천

★★★★★ “이 주제로 내가 읽었던 최고의 책!!!”_Erick Ashley
★★★★★ “그리스도인들이여, 제발 이 책을 읽어라!”_a customer
★★★★★ “그래, 다시 기본으로 돌아가자!_Jonathan Huddlestone
★★★★★ “누가 뭐래도 이 책의 백미는 ‘묵상과적용’이다!!”_scourge39
★★★★☆ “깊이 있는 사고, 도전적인 주장들!!!”_Rev. Thomas Scarborough

하나님은 당신이 열매 맺기를 원하신다,
이 세상의 열매가 아닌 성령의 열매를!

하나님이 약속하신 열매를 맺고 싶어 하는 그리스도인은 많다. 그러나 왜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그런 열매를 맺지 못하고 있는가? “빛과 소금이 되라”는 구호는 많이 들고 그렇게 살려고 했지만 왜 우리는 세상을 향해 아무런 힘을, 아무런 영향력을 행사하지 못하고 있는가? 그 이유는 두 가지다. 첫째, 열매 맺을 장소를 잘못 이해했기 때문이다. 그리스도인이 “소금”과 “빛”으로 소명 받은 곳은 교회가 아니라 이 세상이다. 그러나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은 열매 맺어야 할 세상이 아닌 다른 곳에서 열매를 추수하려고 하고 있다. 둘째, 세상 속에서 “어떤” 빛과 소금이 되어야 하는지,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지에 대한 교회가 제대로 가르쳐 주지 못했기 때문이다. 그러나 열매 맺어야 할 이 세상 속, 지금 이 자리에서 어떤 열매를 맺어야 하는지, 어떻게 맺을 수 있는지 구체적으로, 현실적으로 가르쳐 주는 교회는 많지 않다. 이러한 피상적인 진단과 구호만 남은 비현실적인 적용이 그리스도인으로 하여금 열매를 맺지 못하게 만들고 세상 속에서 힘을 잃어버리게 만들었다.

이런 그리스도인, 교회의 절박한 필요를 위해 그리스도인들에게 성령의 열매, 세상을 이길 그리스도의 성품을 길러주는 구체적이고 현실적인 방법들을 『열매맺다: 시대의 분별과 성령의 열매』가 담고 있다. 이 책의 저자 필립 케네슨은 탄탄한 신학적 기반과 깊이 있는 성찰, 날카로운 문화 분석을 동원하여 그리스도인의 성품을 9가지 성령의 열매를 가지고 명쾌하게 풀어낸다. 20여 년 가까이 교회와 교육 현장에서 쌓아온 오랜 경험과 성경과 신학에 대한 해박한 지식을 토대로 일상의 다양한 사례를 통해 그리스도인들이 성령의 열매를 맺을 수 있는 여러 가지 방법들을 알려준다. 하나님의 성품과 사역, 그리스도의 마음과 성령을 알아가는 것이 그리스도의 성품을 형성하는 데에 얼마나 큰 영향을 주는지 짚어보고,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함, 온유 그리고 절제 등 그리스도의 마음을 열매 맺기 위해 갖춰야 할 덕목들을 하나하나 설명한다. 이 책의 실질적인 질문과 구체적인 적용을 차근히 실천에 옮긴다면, 믿음의 사람으로 성장하는 데에 기초가 되는 귀한 성품을 열매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추천사
기독교 신앙은 열매를 중시한다. 가르침과 행위는 삶에서 드러난 열매(實)를 통해 그것의 참됨(眞實)을 증거한다. 성령 충만은 강조하면서도 그리스도인의 성품 형성에 관심이 덜했던 한국교회에 이 책은 좋은 지침이 될 것이다. 성령의 아홉 가지 열매에 대해서 신학적으로, 철학적으로 개념을 잘 설명해 줄 뿐 아니라 현대의 주도적 문화로 인해 성품 개발에 방해받는 요소들을 소상히 밝혀 두었고, 구체적 지침과 생각해 볼 물음들을 친절하게 정리해 두었다. 개인 독서뿐만 아니라 그룹 토의 교재로 쓰기에 적합할 것이다.
- 강영안 교수, 서강대학교

지루한 일상이 반복되는 현실 속에서 그리고 현대사회의 도전과 유혹 속에서 우리 시대의 교회와 신자들은 복음을 신실하게 구현하고 있는가? 이 질문에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과 교회는 정직하게 직면해 답변하고 책임져야 한다. 이런 진지한 성찰과 고민을 갖고 씨름하고자 하는 성도들이라면 그리스도인의 삶과 성품, 성령의 열매에 대한 탁월한 해석과 적용을 제안하는 이 책으로 올바른 지도를 받을 필요가 있다. 이 책을 적극 추천한다!
- 박영선 목사, 남포교회

부족함을 모르고, 광적인 우리 시대에 주어진 『그리스도를 본받아』와 같은 책이다! 조급하고 사랑 없는 현재 우리의 급소를 깊숙이 찌르는 정교한 영적 교훈으로 가득 차 있으며, 예리한 통찰력과 현실에 뿌리내린 실제성, 거기에 교회에 대한 연민의 정까지 갖추고 있는 명저다.
- 엘렌 체리 교수, 프린스턴신학교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열매맺다 - 시대의 분별과 성령의 열매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배송정보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