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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꿈땅 창작그림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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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꿈땅 창작그림책 3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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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엄마 뱃속에 다시 들어가야 해 (꿈땅 창작그림책 3권)
저자/출판사허은혜/도서출판 꿈땅
ISBN9791197974151
크기280*230mm
쪽수4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9-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내용


이 세상 보다 더 아름다운 하나님나라!
누가 어떻게 가는 거지?

예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하고~
고양이 ‘코코’는 하나님 나라에 가고 싶었지만
자신에게 하나님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알았답니다.



작가정보

저자, 글 허 은 혜

국내인물/그림책작가 아동학/중독상담학전공 청소년지도사/독서치료사/미술치료사/두뇌교육사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위해 자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0여 년의 시간 속에 할머니가 된 지금 아동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40년 만에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 그림책을 폈습니다.
미술, 상담, 아동학의 학문적인 배경보다 교육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 생활 속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앞서 책을 펴낸 동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인물소개

언젠가 휴가를 맞아 놀러온 손주들이 어떻게 알에서 병아리가 나오는지 궁금해 하였습니다. 직접 체험해 보는 것이 가장 좋다고 여겨 부화기를 만들고 유정란을 사다가 21일간의 전란을 시도했습니다.
아이들이 각각 자기 알에 표시를 해 놓고 장시간을 인내하며 기다렸지요. 드디어 알을 깨고 병아리가 나왔습니다. 달걀10개중 3개가 부화했지요. 병아리들은 잘 자라 알도 낳고 아이들의 친구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야생동물의 습격으로 밤사이 닭이 모두 죽고 말았습니다.
이 상황을 어떻게 아이들에게 말해야할지 난감했습니다. 동물들의 생태계를 설명하며 너무 슬퍼하지 않기를 바랐지요. 그때 큰손주가 우는 동생들을 달래며 “천국에서 다시 만나면 되지.”하며 위로했지요.
그때 아이들을 바라보며 동물과 사람의 죽음에 대한 차이와 의미를 책으로 엮어 주어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출판사 서평

■아이들과 그의 엄마, 아빠

지구에 있는 모든 생물은 죽음으로 생을 마감합니다. 동물과 사람도 죽는다는 점에서는 같아 보이지만
“아담의 코에 생기를 넣어 생령이 된지라.” 하시며 하나님은 사람을 영적인 존재로 만드셨습니다.
하나님은 아담을 만드시고 혼자인 것이 좋지 않아 아담의 갈비뼈를 취해 여자를 만들어 생육하고 번성하라 하셨지요. 아담에게는 땅의 모든 것을 다스릴 권세를 주셨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열매를 먹지 말라는 언약을 맺었습니다. 이 언약의 책임은 자유의지를 허락해 주신 아담에게 있었지요. 사람들의 조상인 아담은 그 언약을 지키지 못해 죄의 대가를 치르게 됩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은 사람들을 위해 독생자 아들을 십자가에서 죽고 부활하시는 은혜를 베푸셨습니다.
죽음이 끝이 아니라 예수님을 믿으면 영원히 사는 소망을 주신 것이지요.
이러한 과정을 고양이 ‘코코’를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는 그림책으로 아동의 전 연령에서 소화 해 낼 수 있는 책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하나님 나라에 갈수 있는지 그 핵심요소를 잘 그려내고 있습니다.
고양이 ‘코코’ 가 자신을 고양이로 만들어 주신 것을 불만스럽게 여겼으나 새롭게 거듭나는 일들이 얼마나
엄청난 일인지 깨닫게 되며 하나님께 감사하게 되지요.
고양이 ‘코코’ 가 포기하고 만 그의 본능적인 욕심에 관해서는 우리 사람들에게도 교훈이 되고 있습니다.

■섬세한 터치와 사실적묘사로 자연친화적 정서를 담아 낸 그림
사실적 묘사로 섬세하게 표현하여 글의 내용과 하나 되게 하는데 잔잔한 느낌을 갖게 합니다.
글과 그림의 이미지를 떠 올리며 전체적인 메시지를 파악하는데 한 컷 한 컷 깊은 의미로 다가 옵니다.
언어라는 것이 말과 글에만 있는 것이 아니라 그림에서 느낄 수 있다는 것을 실감나게 하는 묘사입니다. 그림속의 인물이나 동물의 표정에서 또 상황을 그려내는 행동표현에서 느낄 수 있습니다.
고양이‘코코’의 표정은 한층 더 글의 내용을 확장하기도 하고 반전시키기도 하는 의미를 부여하고 있습니다. 동물을 가까이 접 할 수 없는 아이들이 동물인형에게서 정서적 감정을 체험할 수 있듯이 이 책의 그림은 살아있는 동물의 감정을 느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수채화의 강점인 물이라는 재료의 특성을 고려하여 일반적인 경쾌하고 산뜻한 맛을 내지 않은 것이 이 그림의 강점입니다. 아동의 시선에서 함께 생활하듯 다가갈 수 있는 사실적 표현을 했다는 점에서 동물에 대한 친근감을 더해 주는 그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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