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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구나 (꿈땅 창작그림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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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아하 그렇구나 (꿈땅 창작그림책 2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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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아하 그렇구나 (꿈땅 창작그림책 2권)
저자/출판사허은혜/도서출판 꿈땅
ISBN9791197974175
크기280*230mm
쪽수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9-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내용

세상은 어떻게 만들어졌지?
첫째 날, 둘째 날, 셋째 날, 넷째 날, 다섯째 날, 여섯 째 날
드디어 하나님께서 안식하시며 쉬신 일곱 째 날이야.

안식은 하나님을 기억하여
안식일의 주인 되신 예수님 안에서 기뻐하는 일이라고 하셨어.
사람들은 예수님이 부활을 믿으며 주일날 예배를 드리고 있지.
하지만 교회의 주인이신 예수님이
교회의 머리가 되시며 한 사람 한사람이 교회라 하셨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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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소개

국내인물/그림책작가 아동학/중독상담학 청소년지도사/독서치료사/미술치료사/두뇌교육사

아동의 균형적 발달을 위해 자원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40여 년의 시간 속에 할머니가 된 지금 아동을 향한 애틋한 마음으로 40년 만에 아이들과 부모님을 위해 그림책을 폈습니다.
미술, 상담, 아동학의 학문적인 배경보다 교육현장에서 만난 아이들의 모습, 생활 속에서 들리는 아이들의 목소리가 앞서 책을 펴낸 동기가 되어 주었습니다.

■인물소개
아이들이 할머니! 하고 부르면 기쁨을 감추지 못해 이 나이에 아이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생각했습니다. 가슴으로 들을 수 있는 이야기를 담아내려 할 수만 있다면 귀를 기우렸습니다.
어느 날 손주가 귀여운 동물 장난감을 들고 와서 “할머니! 이게 진화해서 이 동물을 낳았거든? 멋있지요?” 하며 재미있어 했습니다. 유치원생 아이에게서 진화이야기를 듣게 된 것이 참으로 놀라웠습니다.
아이들에게 존재하는 생명의 기초가 어떻게 세워졌는지 선택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네가 가진 장난감을 누가 만들었는지 아니?” 하고 만든 사람에 대하여 이야기 나누고 싶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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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서평

■아이들과 그의 엄마, 아빠

“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 아이들이 과학을 접하게 되면 너무나 많은 이론 속에 답을 찾아야 하는 어려움이 있습니다. 진화론의 학자들에 의하면 지구는 매우 오래되었다고 합니다.
톰슨(Thompson)은 지구의 나이가 2천만 년이라고 하고 졸리(J. Joly)가 9천만 년이라고 말한 이후, 점점 지구의 나이는 늘러나 레이라이(Rayleigh)는 10억 년이라고 한 것을 비롯해 50억 년이라고 명명하기까지 수많은 학자들의 주장들이 있었습니다. 이와 같이 장대한 지구의 연대와 관련한 이론은 시간이 지나며 허구를 들어내고 있습니다. 반면 한 결 같이 지구의 나이가 젊다고 말하는 성경적인 지구의 나이는 6천 년의 나이로 계속해서 과학으로 사실을 증명하는 물리적 증거들을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그랜드 캐니언의 지층들과 화석들은 모든 진화론자의 이론과 장대한 연대를 한 번에 일축하고 있지요. 문제는 이러한 이론 뒤에 사람들의 정체성과 관련한 인간의 시작점을 창조로 보느냐 진화로 보느냐 하는 논쟁이 존재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만드신 아담과 이브에게서 낳고 낳고를 해서 인류가 형성 된 것인지 진화가 이루어지는 과정으로 자연선택과 유전자 부동에 의한 것인지 두 가지의 이론은 법칙이 아니므로 사람들의 각기 자기 소견의 믿음대로 선택되어지는 것이 자연스러울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창조냐 진화냐 하는 논쟁의 시시비비를 가려내야하는 일은 무의미하지요. 스스로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피조물로 신의 한 영역에 속한자로 볼 것인지 원숭이가 진화하여 만들어진 동물과 같은 종으로 볼 것이지 선택의 장을 열어 두는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 할 것 입니다.


■섬세한 터치와 사실적묘사로 자연친화적 정서를 담아 낸 그림
사실적 묘사의 섬세한 표현은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신 말씀의 배경을 상상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글과 함께 여러 가지 말씀에 따르는 상황들을 공감할 수 있습니다. 아이들이 태초로 시작해서 첫째 날부터 여섯째 날까지 지구의 모든 생물을 지으시고 일곱째 날에 쉬셨다는 의미를 깨닫기 까지 신비로운 하나님의 질서를 세세하게 느낄 수 있도록 잘 표현하고 있습니다.
수채화와 연필로 그려지는 한 폭의 그림들은 하나님의 창조사역을 상상하기에 역부족이지만 아이들이 상상하여 이해하기에 적절한 범주 안에서 표현되어 졌음을 알 수 있습니다.
연필로 묘사 된 그림은 아이들이 상상하여 많은 이야기를 만들어 낼 수 있어 자신이 그림을 완성해 보겠다는 욕구를 지지해줄 수 있습니다.
무채색의 그림위에 상상하여 색을 채색하여 보는 좋은 동기로서 활용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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