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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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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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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저자/출판사손석태 /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9788934115373
크기(127*188)mm
쪽수1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06-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성령세례 다시 해석한다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저자/역자 손석태
  ISBN 978-89-341-1537-3
  출시일 2016-06-10
  크기/쪽수 (127*188)mm/192p

1.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본서에서 저자는 오순절 성령세례 사건에서 불이 임한 것이 아니라 불과 같이 갈라진 혀가 임했음을 주장한다. 이로 보건데 오순절 사건은 예수께서 제자들을 새 언약의 선지자 세우시고 성령으로 인치신 사건으로 단회적이며 말씀 사역이기에 오순절 성령세례를 재해석해야 한다고 한다.
 
 
2. 저자 소개
 
손석태
 
약력
·고려대학교(B.E.)
·미국 Westminster Theological Seminary (M.A.R., M.Div.)
·미국 New York University (Ph.D.)
·미국 Knox Theological Seminary (D.D.)
·기독대학인회(ESF) 간사, 이사장
·한국복음주의구약학회 회장
·개혁신학회 회장
·한국복음주의신학대학교협의회 회장
·개신대학원대학교 구약학 교수, 총장 역임
 
저서
『말씀과 성령』(CLC, 2013)
『성경을 바로 알자』(CLC, 2012)
『말씀과 구속사』(RTS, 2010)
『목회를 위한 구약신학』(CLC, 2006)
『창세기 강의』(ESP, 1993)
YHWH, The Husband of Israel (Wipf & Stock, 2002)
The Divine Election of Israel (Eerdmans, 1991)
 
역서
·윌리엄 L. 할러데이,『구약성경의 간추린 히브리어 아람어 사전』(공역, 도서출판 솔로몬, 1999)
 
 
3. 목차
 
머리말 _ 5
서 론 _ 13
 
제1장 오순절의 성령세례 _ 15
1.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_ 15
2. 오순절에 성령이 임하다 _ 19
제2장 선지자의 위임식 _ 26
1. 여호와의 입, 대언자 _ 26
2. 선지자의 위임식 _ 30
제3장 대선지자, 예수 그리스도 _ 38
제4장 제자들을 선지자로 세우시는 예수님 _ 47
제5장 새 언약의 선지자들의 활동 _ 62
1. 예루살렘 _ 63
2. 유대와 사마리아 _ 66
3. 땅 끝까지 _ 71
제6장 연관된 주제들과 적용들 _ 82
1. 성령세례의 단회성 _ 82
2. 성령세례와 중생 _ 104
3. 성령세례와 교회 _ 111
4. 성령세례와 새 언약 _ 116
5. 성령세례와 물세례 _ 121
6. 성령세례와 성령충만 _ 129
7. 성령의 선물과 은사 _ 136
 
결론 _ 176
참고문헌 _ 180
 
 
 
4. 본문 중에서
 
구약성경에서 선지자들의 역할은 일반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 그것을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하거나 가르치는 일을 했다. 그들이 전할 말씀은 그들이 하나님과 맺은 언약을 깨트린 반역에 대한 다가올 언약적 저주와 심판, 그리고 심판 후에 이루실 새 이스라엘에 대한 소망이 주된 내용이었다. 여호와께서는 물이 바다를 덮음같이 여호와의 지식이 충만한 세상을 이루고자 그것을 예고하시고, 준비하신 것이다. - p.37
 
 
따라서 부활하신 예수께서 제자들을 불러 역사적이고 세계적인 사명을 주시는 이 사건은 새 언약의 선지자, 곧 새로운 “하나님의 입”을 임명하고 세우시는 사건이다. 예수께서 선지자를 임명하셨으므로 이들에게는 선지자적 권위와 능력을 동반하는 하나님의 인침이 필요했다. 따라서 예수께서는 제자들에게 보혜사를 약속하셨고, 오순절에 성령을 보내신 것이다. - p.50
 
 
이상을 종합해 볼 때 오순절 성령세례는 새 언약의 선지자를 세우고 인치는 위임식이기 때문에 반복되어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 단회성을 설명하기 위하여 전통적인 개혁주의자들은 오순절 사건을 그리스도의 사역이라는 면에서 보아야지 그리스도의 사역과 분리된 성령의 사건으로 보아서는 안 된다고 주장하며 시편 2:2-8에 약속된 메시아의 대관식이 성취된 사건으로 해석한다. - p.101
 
 
여기서 우리는 용어에 대한 구분을 확실하게 해야 할 필요가 있다. 영역본에서 “성령의 선물”을 말할 때 “gift” 라는 말을 쓴다(행 2:38). 그러나 한글로 “(성령의) 은사”라는 말을 쓸 때도 역시 영어로 복수형 “gifts”라는 어휘를 사용하고 있다. 같은 “gift”(선물)라는 말을 사용하지만 헬라어는 분명 다르다. “성령의 선물”이라는 말이라고 할 때는 “도레아”(δωρεὰ)를 사용하지만 “은사”라는 말은 “카리스마”(χάρισμα, 롬 11:29; 12:6; 고전 12:9, 28, 30, 31)를 사용하고 있다. - p.138
 
 
우리 그리스도의 제자들, 특히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 하기 위하여 성령을 받고, 선지자로 인증을 받은 자들은 방언으로 말하는 것보다 예언하기를 사모하고, 추구해야 한다. 여기서 말하는 예언이란 성경이 말하지 않는 장래에 있을 일을 말하거나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미리서 점치는 것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다. 하나님께서 이미 계시하신 성경 말씀을 선포하고, 해석하고, 적용하는 것을 가르치는 것을 의미한다. 하나님께서 성경에 하신 말씀, 혹은 하시고자 하는 말씀을 대언하는 것이다. 우리 성도들은 다 같이 물세례를 받고 성령세례를 받음으로 선지자로 세움을 받은 자들이다. 이제 우리는 선지자로서 하나님의 말씀을 대언하는 하나님의 입으로서의 역할을 해야 한다. - 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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