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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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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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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 아름다운 세상을 꿈꾸는 당신에게
저자/출판사유수영/토기장이
ISBN9788977824904
크기130*200mm
쪽수1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3-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한 편의 시가 지친 당신에게 쉼이 될 수 있기를…
한 장의 사진으로 흐린 마음이 맑음이 될 수 있기를…

사진이 있는 유수영 시선집

사진은 작가의 마음을 비추는 거울이듯
멈춤이 아니라 흐름이기에
자연이 들려주는 얘기들을 풀어놓습니다.

한 장의 사진이 삶이 되고 시가 되어
내 안에 머물듯
나에게 허락된 오늘을
행복으로 열어가는 시간 속에
하루가 한 달이 되고 1년이 되어
평생으로 이어지는 삶이 눈부신 삶이 아닐까요?

쉼이라는 단어를 좋아합니다.
한 편의 시가 지친 당신에게 쉼이 되고
한 장의 사진으로
흐린 마음이 맑음이 될 수 있기를…


“외부로부터 오는 자극에 빼앗겼던 마음을 내려놓고 세상이 줄 수 없는 기쁨을 안고 아직 내 앞에 남아있는 시간들을 감사함으로 안을 수 있다면 우리가 걸었던 그 길에 기쁨 안은 생명의 꽃이 피어날 것입니다. 그리고 또다시 연극이 시작되면 조명은 꺼지고 그대만의 기막힌 연극이 시작될 것입니다.” _<연극이 끝나면> 중에서



✚ 독자 대상
- 깊이 있는 신앙의 정수가 담긴 시를 읽기 원하는 성도
- 마음을 평안하게 하는 시와 글을 읽기 원하는 성도
- 하나님이 창조하신 아름다운 자연이 담긴 사진을 보기 원하는 성도




✚ 저자 소개

유수영

대학에서 시각디자인 전공했고 디자이너로 활동을 하다 신학대학원에 발을 내디딘 후에 제주에 함께하는교회를 개척해 섬기고 있으며, 극동방송, CBS, CTS 방송설교를, 침례신문, 제주기독신문, 벱티스트, 투데이N 오피니언으로 활동하고 있다. 침례신학대학원, 리버티대학교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박사학위를 받았고 저서로는 한 권으로 읽는 사복음서 「예수라 하라」가 있다.
현) 함께하는교회 담임목사, 현) 제주CTS 기독교TV 운영이사장


✚ 차례

시인의 말
추천의 글

[part 1] 그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껴둘걸 / 그 이름 / 꽃이 되고 싶다 / 첫 사랑
그리움 / 길들이기 / 맑은 생각 / 그대 참 행복한 사람입니다
아름다운 그대이기에 / 이별이 긴 까닭은 / 꽃을 보듯 너를 보며
청소기를 들고 / 유효기간 / 아빠 마음
당신은 / 고통의 은혜 / 그런 사람이었으면 / 광야에서

[part 2]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가시 꽃 / 그날의 기억 / 창세기 / 차 한 잔을 마시며
괜찮아 / 울고 싶은 날 / 아픔이 찾아올 때
하늘이 잿빛인 날에 / 뒷모습 / 아름다운 열매 / 바다사랑
부활의 아침 / 살다가 문득 그리운 날에 / 새로운 시작
땅에서도 빛나는 별 / 이젠 저와 함께하소서! / 내 마음 만지시는 분
끝이 시작이 되던 날 / 수선화

[part 3] 당신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감사 / 어디까지 달려오셨습니까? / 당신이 있어 참 다행입니다
물의 지혜 / 다름의 은혜 / 가족사진 / 돌이 아닌 담이 되어
그때는 몰랐습니다 / 작은 문 하나 열어놓고 / 만남
영혼의 향수 / 나무도 아닌 것이 / 자기만족 / 바람
나무 / 이청득심(以廳得心) / 사랑 여기 있으니
연극이 끝나면 / 이런 사람 되게 하소서

에필로그


✚ 추천의 글

아름다운 목사의 아름다운 사진, 그리고 아름다운 글! 그 속에 담긴 아름다운 하나님의 세상과 우매한 우리를 일깨우는 아름다운 지혜, 그리고 아름다운 목자의 마음!
_이무영 (영화감독/시나리오 작가/동서대 영화과 교수)

제가 만난 유수영 목사님의 첫 느낌은 따뜻함이 느껴지는 꽃이었습니다. 그래서인지 ‘꽃이 되고 싶다’ 시가 눈에 들어왔습니다. 그저 좋은 글이 아니라 정직한 시선으로 삶을 담은 시선집의 모든 사진과 글이 목사님의 진실한 마음을 느낄 수 있어서 너무 좋습니다. 따뜻함을 잃은 세상의 누군가에게 꼭 읽히기를….
_ 강찬 (CCM가수 및 예배인도자)

시를 통해 저자를 봅니다. 목자의 마음, 아비의 마음, 사랑하는 이의 마음, 위로자의 모습과 신도의 모습…. 마지막 페이지를 닫고 보니 어느덧 내 마음에 꽃이 피어 있네요.
_박광식 (색소포니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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