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도서

뒤로가기
뒤로가기

멀리서 보기 -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기본 정보
상품명 멀리서 보기 -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도서명멀리서 보기 -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저자/출판사이한나/미션퍼블릭
ISBN9788995854365
크기131*194mm
쪽수16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8-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추천의 글
여기 한 소녀 시인이
있습니다

때 없이 깨끗하고
녹슮 없이 보배로우며
어둠 없이 밝고
흐림 없이 맑으며
세속과 구별된 지혜로
시를 쓰고
시를 그린 시인입니다

숲과 같은 마음으로
시의 숲을 이루었고
직접 그린 시화로
시의 의미와
아름다움을 입혔기에
더욱더 이채롭습니다

그러므로
이한나 시인의
청정시를 읊조리며
시의 숲을 산책하노라면
시인의 숨결을
느낄 수가 있습니다

따라서
순수무잡하고
순결무흠하며
순진무구함에 빠져들면서
시인의 시적 행복을
공유할 수 있음과 동시에
시에 담긴 평화를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그러기에
참으로 귀한 시집이
탄생하게 된 것을 환영하며
적극적으로 추천하는 바입니다
이한나 시인의 시집을!

2022년 여름
시인 이현수

저자 소개
고등학생 때 가족과 떨어져 미국 뉴저지 들판에서 공부하며 시상을 키우다 17살에 부모님의 결혼기념일 선물로 쓴 시 <하얀 맹세>를 시작으로 다양한 감정과 생각을 시로 표현해왔다. 뉴욕에서 대학교를 다닐 때도 아름다운 허드슨 강을 내려다보며 틈틈이 시를 썼고 대학을 졸업한 후에도 한 달에 한 편 정도 시를 썼다. 그렇게 쓴 61편의 시와 그 시의 의미를 따라 직접 그린 그림을 담아 시집을 출간하게 되었다.

목차

<믿음>
시련 14
진주 16
Crucible 18
그런 사람이 되었으면 24
짧은 시 26
멀리서 보기 28
여백 30
아름답게 늙는다는 것은 32
왜 이제야 하늘을 보느냐고 물으면 34
자라는 시간 36
고향집으로 가는 길 42
Sun and Moon 44
진정한 자유 48
걱정이 없습니다 50
가난한 과부의 헌금 52
겸손 54
맑아도 흐려도 56
밤의 교향곡 60
모두 다 감사합니다 62
밑줄 66

<소망>
별보다 태양보다 70
사랑이 가득한 마을 72
꽃 같은 인생 74
풍요의 새 76
별꽃 78
눈보다 하얀 것 80
가을 무도회 82
우물 84
사막에서 86
낙화암 90
안정 94
겨울밤 96
비 오는 날 98
엉뚱한 나무 100
밤을 먹는 소년 102
풋사과 104
나는 작아서 좋아 106
잠이 안 오는 날 108
시곗바늘 110
기발한 생각 112
천국 멋쟁이 114
Holy City 116
둥근 지구는 방울 120

<사랑>
하트 124
하얀 맹세 126
너를 위한 꽃다발 129
바쁜 하루 130
바위 같은 마음 132
종이비행기 134
후회 138
Unconsciousness 140
사탕 바구니 144
눈동자 146
나무의 사랑 148
모랫길과 바다 150
친구야 152
내 편 154
어머니의 기다림 156
아버지의 별 158
기억 보내기 160
사랑은 계속 고픈 것이라 164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멀리서 보기 - 61편의 시와 손그림으로 이뤄진 따뜻한 시화집
소비자가 14,000원
판매가 12,6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배송정보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