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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면서 읽는 우리들 이야기 (똥기 시리즈 3탄) (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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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똥 싸면서 읽는 우리들 이야기 (똥기 시리즈 3탄) (보급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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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똥 싸면서 읽는 우리들 이야기 (똥기 시리즈 3탄) (보급판)
저자/출판사차성진/그림:이단비/아바서원
ISBN9791190376686
크기105*148mm
쪽수1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5-24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똥 싸면서 읽는 이야기 시리즈_보급판 안내
1탄)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2탄) 똥 싸면서 읽는 예수님 이야기
3탄) 똥 싸면서 읽는 우리들 이야기


똥 싸면서 읽는 이야기 시리즈, 4년 만의 시리즈 완간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는 가장 쉬운 안내서, 보급판 출간

* 책 소개 영상 주소 : https://www.youtube.com/watch?v=65H6PQs9WiY


책 소개

복음을 알고, 예수님을 알게 되면서 예수님의 희생적인 이야기의 주인공이 ‘나’라는 사실에 감동과 기쁨을 누리게 된다. 그러다가 문득 주변을 둘러보면 현실과의 괴리감이 여지없이 다가온다. 내 안의 악함, 타인의 악함, 세상의 악함은 여전하고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날 수 없는 현실이 우리를 두려움으로 밀어 넣는다. 예수님은 과연 이 악함과 죽음을 해결했을까? 그 해결은 사후에나 일어날 수 있는 일인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악함과 죽음이 주는 고통에 메어 있을 수밖에 없을까? 예수님의 사역은 이러한 문제들을 해결하는 것과 어떤 연관이 있을까?
그리스도인이 된 이후에도 끊임없이 마음속에 울리는 이러한 질문들에 대해 저자는 명쾌한 해답을 제시하며, 죽은 뒤만 아니라 바로 지금도 살아가는 하나님 나라를 누릴 수 있도록, 세상을 가장 행복하게 살아가는 방법을 안내해준다.

이 ‘똥기’ 시리즈는 복음을 어려운 종교적 언어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쉬운 말과 눈에 익숙한 그림으로 들려준다. 마음을 끌어당기는 이야기와 짧은 글, 친근한 캐릭터와 함께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자신의 깊은 내면을 들여다보며 예수님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될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 나라를 함께 누리고 싶은 열망을 갖게 해 줄 것이다.
복음을 전하고 싶은 이들에게, 교회 학생들과 청년들에게 이 시리즈는 복음을 잘 이해하도록 돕는 길잡이가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글쓴이 차성진 목사

백석대학교 대학원 M. Div.
백석대학교 대학원 실천신학 Ph. D. 과정
YouTube <엠마오 연구소> 운영자

초등학생부터 노년까지
모태신앙부터 비그리스도인까지
세상 모든 사람에게
복음을 가장 쉽고도 정확하게
설명하는 사람이 되고 싶어
이 책을 쓴 차성진 목사입니다.


그린이 이단비 작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 'sonmat.calli'에서
신앙 그림일기를 그리고 있습니다.
나무늘보 봉숙이 캐릭터를 통해
신앙생활의 고민과 하나님의 사랑을 담은 저서
《네 생각보다 더 너를 사랑해》(규장)가 있습니다.



목차

프롤로그
1부 (소그룹 나눔 질문)
2부 (소그룹 나눔 질문)
3부 (소그룹 나눔 질문)
4부 (소그룹 나눔 질문)
예수님의 쿠킹 클래스

추천사
신앙인 중에도 자신이 믿고 있는 하나님과 신앙의 본질에 대해서 자신 있게 이야기할 수 있는 사람은 많지 않다. 종교 의식적 열심은 세계 최고이지만 변증적 훈련이 부재한 한국교회의 현실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가물어 메마른 땅에 출현한 단비 같은 보물이다.
_양진일 목사 | 《구약성경, 책별로 만나다》 저자

이 책은 화장실 변기에 앉아있는 짧은 시간에 다 읽어버릴 수 있다. 황당하고 재미있다. 하지만 그 내용은 결코 가볍게 지나칠 수 없다. 일부러 많은 것을 말하지 않고 신앙생활에 중요한 한 두 가지에 집중한다. 초신자들이나 청년들에게 좋은 선물이 될 것이다.
_이성근 선교사 | <미니스트리 THE함께> 대표, AKMU 아빠

복음을 제대로 번역하기 위해서는 두 언어를 모두 잘 알아야 한다. 저자는 복음과 젊은이들의 문화, 두 세계 속에 살며 두 언어에 통달했다. 나아가 저자는 교회와 하나님 나라에 대한 절실한 물음과 적절한 대답을 새로운 언어로 제시한다.
_장동민 교수 |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

저자는 교회란 진실한 교제를 나누는 곳, 사랑을 실천하는 곳, 하나님 나라의 완전한 회복을 소망하는 공동체라고 강조한다. 교회가 ‘똥’ 취급을 받는 시대이지만, 똥 싸러 갈 때 이 책을 손에 들고 간다면 나올 때는 교회에 대한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 있을 것이다.
_정한욱 | 안과 전문의, 《믿음을 묻는 딸에게, 아빠가》 저자

‘똥’만큼 솔직한 게 어디 있을까? 똥은 우리가 먹고 소화하는 것들의 잔여물이지만, 동시에 우리가 어떤 존재인지 반영하는 거울이며, 세상과 어떻게 조화롭게 살아야 하는지 상기시킨다. 이 책은 바로 그런 교훈을 주는 책이다. 제목만 보고 웃지 말라. 펼쳐 읽어보라.
_최주훈 목사 | 중앙루터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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