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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꽆앞에서 - 유연관 감성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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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들꽆앞에서 - 유연관 감성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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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들꽆앞에서 - 유연관 감성시집
저자/출판사유연관/엘맨
ISBN9788955150674
크기152*223mm
쪽수15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3-06-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저자소개


유연관(柳連寬)

충남 태안출생
NH농협 전무 , 농림부장관상 수상
태안초·중·고.예산농대.한국열린사이버대학 사회복지학과 卒
한양문학 신인상수상(2022)
동인시집 “사랑으로 꾸는 꿈” “여울아라”외


시인의 말

감성시를 쓴다는 것이 어떻게 보면
여성스럽고 유치해 보이며 낯 간지러운 이야기들이
계속 써야 하는 것인지 생각을 하다가 몇 개월이 지나며
아! 하며 깨닫는 순간이 있었다.

단순한 일상의 현상이나 보이는 이미지를
툭 던지면서 감성을 끌어올리는 몇 마디 단어로
반전과 감동을 주는 시가 완성 된다는 것이
참으로 놀라운 모습으로 다가오며 평범한 글을
다듬고 또 생명을 불어넣어 감성을 자극하는
한 편의 시가 된다는 것에 모든 사물을 생명이 있는
모습으로 바라보게 되었다.

그래!
우리 안에 있는 감성을 끌어내야 한다.



목차

1부 들꽃 앞에서

1. 어머니의 수국
2. 들꽃
3. 들꽃 앞에서
4. 민들레 꽃
5. 갯벌
6. 해변길
7. 유채꽃
8. 해를 보며
9. 해맞이
10. 물어름
11. 그대 닮은 꽃
12. 나를 닮은 꽃
13. 호접란
14. 꽃밭에서
15. 봄에 내린 눈
16. 능소화 길
17. 능소화
18. 목요일의 설레임
19. 친구
20. 커피에 타서
21. 비와 커피
22. 보이차처럼
23. 보이차
24. 지나가는 비
25. 시계
26. 행복
27. 떡갈고무나무
28. 내 오월
29. 현충일
30. 사랑하는 사람





2부 바람부는 날

31. 장마
32. 첫인상
33. 뱃사공
34. 미소
35. 어깨
36. 바람부는 날
37. 천년나무
38. 옹도
39. 백사장 포구
40. 호박 고구마
41. 태안소금
42. 할미 할아비바위
43. 꽃지
44. 해바라기꽃
45. 해바라기
46. 해바라기 그대
47. 뭉게구름
48. 콩깍지
49. 참새와 방앗간
50. 쉬는 날
51. 짝사랑
52. 쉼터
53. 붓 이야기
54. 차사랑
55. 여름밤
56. 내 여름
57. 여름
58. 매미
59. 코스모스






3부 수국으로 피어나는 어머니

60. 수국으로 피어나는 어머니
61. 어머니와 단추
62. 단추
63. 어머니와 가로등
64. 어머니
65. 가로등
66. 일기장
67. 단풍잎
68. 귀뚜라미
69. 단풍처럼
70. 낙엽
71. 보름달
72. 다리
73. 가랑비
74. 마음
75. 명찰
76. 녹보수
77. 신발
78. 양의 기도
79. 천리향
80. 공사중
81. 좁은 문
82. 시계침
83. 뭉클
84. 손편지
85. 명절
86. 공기청정기
87. 냉장고
88. 내안의 콩깍지
89. 그물





4부 아버지와 막걸리

90. 우산
91. 보름달과 그대
92. 보름달
93. 거울
94. 빈수레
95. 도시를 걷다
96. 귀뚜라미
97. 밀당
98. 안경
99. 축제장에서
100. 안개
101. 책꽃이
102. 굳은 땅
103. 마음
104. 주인공
105. 리모델링
106. 바다
107. 수상소감
108. 편의점
109. 주차장
110. 함구개이
111. 골목길
112. 첫눈
113. 첫눈인가
114. 눈
115. 은행나무 길
116. 은행나무
117. 아버지와 막걸리



추천서

참 진솔한 시인, 그리고 정이 가는 시인! 유연관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이 생각을 먼저 했다. 유연관 시인은 시를 참 쉽게 쓴다. 그러면서 시를 맛있게 쓴다.
시인의 시 속에는 우리가 일상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소재가 많다. 이 소재들은 독자들이 시 속의 주인공이 되어 시인처럼 웃게 되거나 여유를 느끼게 해준다. 또 그 여유는 행복으로 이어질 수 있는 선물이 되게 만든다. 그 선물! 시인의 시를 읽으면서 먼저 받은 나처럼 많은 사람이 받았으면 좋겠다.
유연관 시인은 시를 쓰기 전부터 알고 지냈고, 그러던 중 시를 쓰고 싶다고 했을 때 “그럼 써 보세요!”하고 권유했다. 그때부터 시인은 참 부지런히 시를 썼다. 그 시가 모여 한 권의 시집으로 탄생했고 이 시집을 계기로 시인은 더 열심히 시를 쓰게 될 것이다.
시는 독자에게 읽는 동안 소비한 시간에 대한 보상을 감동으로 지불해야 한다. 그런 면에서 시인의 시집은 성공했다. 이 성공한 시집을 계기로 더 멋진 활동을 할 수 있게 늘 곁에 머물 것을 약속드린다.

시인 윤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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