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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봄 - 2024 사순절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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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다시, 봄 - 2024 사순절 말씀묵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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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다시, 봄 - 2024 사순절 말씀묵상
저자/출판사김학중/예수전도단
ISBN9788955366396
크기150*220mm
쪽수10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2-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 소개

신앙의 겨울을 지나 봄을 기다리는 성도에게 전하는 메시지
“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바라보자”

2024 사순절 말씀 묵상
“다시, 봄”


누구에게나 춥고 쓸쓸한 인생의 겨울은 있다. 그 시간을 감내할 수 있는 것은 ‘봄’에 대한 소망과 기대가 있기 때문이다. 지금 당신의 계절은 어디쯤인가.
김학중 목사의 2024년 사순절 묵상집이 출간됐다. 저자는 최근 몇 년간 사순절 묵상집을 출간하며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사순절의 의미를 다시 한번 각인시키고 있다. 사순절은 부활절을 앞두고 약 40일간 몸과 마음을 정결하고 경건하게 지내는 기독교의 절기로 그 기간동안 그리스도의 고난을 생각하며 매일 말씀을 읽고 참회와 금식 등을 병행하기도 한다.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로서 성장하며 스스로 지경을 넓힐 수 있는 은혜의 시간인 것이다.
저자는 이번 사순절 동안 특별히 ‘예수 그리스도를 다시 바라보자’라고 설파說破한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흔적을 다시 따라가면서 그분이 이 땅에 오신 뜻과 우리를 향한 원대한 계획을 다시 발견하자는 의미이다. 본질로 돌아가 말씀에 집중하고, 그분의 거룩한 행적을 되짚어가면 닫힌 눈으로 보지 못했던 성령의 역사를 볼 수 있다고 확신하며 말이다.
보이지 않는 것을 볼 수 있는 믿음과 소망을 향한 기대가 간절한 시대를, 우리는 살고 있다. 그 믿음과 소망을 갖기 위해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무엇인가? 답은 늘 정해져 있다. 예수님께로 우리의 틀어진 시선을 다시 맞추면 된다. 그분이 왜 이 땅에 오셨는지, 얼마나 우리를 사랑하셨는지, 그 사랑을 받은 우리가 어떻게 살기 원하시는지, 말씀을 통해 예수님의 뜻을 발견하면 얼어붙었던 신앙의 겨울은 어느덧 화사한 꽃이 피는 아름다운 봄을 맞이할 수 있을 터다.
이번 사순절 동안 다시 한번 깊이 예수님을 바라보자. 그분에게 집중해 말씀을 묵상하면 예수님이 내 인생에 진짜 주인이심을 발견하는, 놀라운 축복과 은혜가 부어질 것이다.


▶ 대상 독자
- 사순절 동안 깊은 묵상으로 예수님을 다시 만나고 싶은 성도
- 묵상의 기쁨과 말씀이 주는 지혜와 교훈을 배우고 싶으신 분들
-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알고 싶은 초신자


▶ 저자 소개

김학중 목사
저자는 이 시대의 부흥을 위해 기도와 예배의 회복, 신앙의 본질을 강조하는 목회자이다. 교회가 세상에 선한 영향력을 전하는 역할을 감당해야 함을 선포하며, 열정적이고 다각적인 선교활동을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전 세계에 복음을 전하는 일에 힘쓰고 있다.
꿈의교회 담임목사이자 CBS 기독교방송 재단이사장으로 활동 중이며 “다시 십자가”(예수전도단), “지금부터, 기도”(예수전도단),“답은, 기도”(예수전도단), “the Day: 당신을 만난 날”(예수전도단) 외에 50여 권이 넘는 책을 집필했다.


▶ 차례

⋅<다시, 봄> 프롤로그
⋅1. 사순절 시작_ 예수님을 만난 사람들
- 베드로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 시므온과 안나 “하나님의 약속을 기다립니다.” - 세례요한 “나는 그의 신발 끈도 못 풉니다.”
- 나다나엘 “우리의 왕이십니다.”
⋅2. 사순절 첫째 주_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
- 하나님의 아들
- 세례를 받으신 예수님
- 제자들이 인정한 첫 이적
- 귀신도 알아본 예수님의 능력
-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
- 예수님의 제자와 가족
⋅3. 사순절 둘째 주_ 평범한 인간으로 오신 예수님
- 배고픔의 시험
- 예수님의 피신
- 기도하시는 예수님
- 인생의 목마름을 해결하시는 분
- 무시당한 예수님
-예수님의 눈물
⋅4. 사순절 셋째 주_ 만왕의 왕, 만유의 주
- 말씀으로 통치하시는 분
- 죽음도 정복하는 왕
- 치유를 베푸는 능력자
- 창조하시는 주님
- 세상을 다스리시는 분
- 왕의 자녀로 산다는 것
⋅5. 사순절 넷째 주_ 세상을 사랑한 한 사람
- 편견을 초월한 사랑
- 간절한 마음에 응답하는 분
- 세상에 대한 배려
- 연약한 자도 품으시는 사랑
- 누구든지 사랑하시는 주님
- 죽기까지 사랑하시다
⋅6. 사순절 다섯째 주_ 제자들의 고백
- 수로보니게 여인 “제 삶의 주도권을 드립니다.”
- 바디매오 “주님을 따르겠습니다.”
- 삭개오 “제 모든 것을 바칩니다.”
- 베드로 “주는 구원자,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 사도 바울 “내 인생의 주인은 하나님입니다.”
- 제자들과 군중 “호산나! 다윗의 자손이여”
⋅7. 고난 주간 _ 스스로 고난을 선택한 구원자
- 거룩한 분노
- 과부의 두 렙돈
- 유월절을 준비하다
- 끝까지 사랑하신 예수님
- 다 이루었다
- 주님을 선택하는 용기


▶ 책 속으로

겨울이 지나 봄이 되면, 하나님이 정하신 대로 땅과 나무 곳곳에서 생명이 돋아날 것입니다. 이것을 아는 사람, 보이지 않는 곳에서 생명을 바라보는 사람은 겨울 한복판에서도 따뜻한 봄을 기다릴 수 있습니다.
우리 기독교 신앙도 이와 같다고 생각합니다. 점점 많은 분이 “예수님이 진짜로 계시냐?”라고 이야기합니다. 맞습니다. 그냥 무심코 세상을 보면, 우리의 눈에는 예수님이 잘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자세히 보면, 예수님은 곳곳에서 활동하고 계십니다. 수많은 영혼의 문을 두드리시며 어떤 이에게는 진리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위로의 말씀을, 어떤 이에게는 사랑의 말씀을 주고 계십니다. 문제는 그 예수님을 보지 못하는 우리의 얼어붙은 시선에 있습니다.
그래서 이번 사순절 묵상집의 제목을 <다시, 봄>으로 정했습니다. 성경에 나오는 예수님의 흔적으로 다시 따라가면서, 우리와 함께하시는 ‘예수님을 다시 바라보자.’라는 뜻을 담았습니다. 이를 위해 매주 예수님을 표현하는 키워드를 정했습니다. 이 키워드를 따라 40일을 걷다 보면, 어느새 우리의 눈이 열려 다시 한번 예수 그리스도를 바라볼 것입니다. 그리고 우리의 신앙도 삭막한 겨울을 지나 따뜻한 봄을 맞이하게 될 것입니다.
-저자 서문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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