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개혁교회의 토대
저자/출판사	손정원/생명나무
ISBN	9791195930678
크기	130*188mm
쪽수	365p
제품 구성	낱권
출간일	2022-12-07
목차 또는 책소개	상세설명참조

출판사 서평 및 도서 소개 :


이 책은 캐나다 개혁교회(Canadian & American Reformed Churches)의 신앙고백과 예전 예식문, 질서를 번역했습니다.

교회사는 믿음과 신실한 삶의 풍성한 보고(寶庫)입니다. 개혁교회가 믿고 고백하며 살아낸 신경들(사도신경, 니케아신경, 아타나시우스신경)과 세 일치 신조(벨직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도르트신조)는 신앙의 토대를 견고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계혁교회의 예전 예식문과 기도, 교회질서는 예배와 교회의 화평을 위한 토대입니다.

G. K. 체스터턴은 전통은 “죽은 자의 살아 있는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이 옛것을 대체하고, 새로운 것이 진리로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경이 가르치는 세계관을 통해서 역사 전체를 동시에 보면서 현재를 신실하고 적실성 있게 살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교회가 고백하고 살아낸 교회의 전통과 무형의 자산은 시대의 도전을 이겨내면서, 이 시대에 주어진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자산을 통해 교회를 굳건하게 세우고, 복음과 교회를 후대에 상속해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이 우리와 자녀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하게 해 주고, 교회를 강하게 하며, 복음을 상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차례 :


발간서

Ⅰ 신앙고백서
1. 일치를 위한 세 고백서
벨직 신앙고백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도르트 신경
2. 보편 신경
사도신경
니케아 신경
아타나시우스 신경

Ⅱ 예전
1. 예전 예식서
예배순서
유아세례 예식서
성인세례 예식서
공적신앙고백 예식서
주의 만찬기념 예식서
주의 만찬기념 요약 예식서
비수찬 회원 출교 예식서
수찬 회원 출교 예식서
그리스도의 교회로 재영입 예식서
말씀 사역자 임직(취임) 예식서
선교사 임직(취임) 예식서
장로와 집사 임직 예식서
혼인 서약 예식서
2. 기도 모범서
1. 일반적인 죄의 고백과 설교 전과 금식과
기도의 날에 드리는 기도
2. 기독교의 모든 필요를 위한 기도
3. 공적인 죄의 고백과 설교 전 기도
4. 설교 후 기도
5. 교리문답의 설교 전 기도
6. 교리문답의 설교 후 기도
7. 식사 전에 드리는 기도
8. 식사 후에 드리는 감사기도
9. 환자와 영적으로 지친 자들을 위한 기도
10. 환자와 영적으로 지친 자들을 위한 기도
11. 아침 기도
12. 저녁 기도
13. 교회 회의들을 위한 개회기도
14. 교회 회의들을 위한 폐회기도
15. 집사회를 위한 개회기도

Ⅲ 교회질서
1. 서론
2. 직분과 교리의 감독
3. 회의들
4. 예배, 성례, 기념일
5. 교회의 권징




발간사 :


교회사는 믿음과 신실한 삶의 풍성한 보고(寶庫)입니다. 개혁교회가 믿고 고백하며 살아낸 신경들(사도신경, 니케아신경, 아타나시우스신경)과 세 일치 신조(벨직신앙고백서, 하이델베르크, 도르트신조)는 신앙의 토대를 견고하게 해줍니다. 그리고 계혁교회의 예전 예식문과 기도, 교회질서는 예배와 교회의 화평을 위한 토대입니다.

G. K. 체스터턴은 전통은 “죽은 자의 살아 있는 믿음”이라고 했습니다. 우리는 새로운 것이 옛것을 대체하고, 새로운 것이 진리로 여겨지는 시대에 살고 있습니다. 그러나 교회는 성경이 가르치는 세계관을 통해서 역사 전체를 동시에 보면서 현재를 신실하고 적실성 있게 살아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과 성령님의 역사하심 속에서 교회가 고백하고 살아낸 교회의 전통과 무형의 자산은 시대의 도전을 이겨내면서, 이 시대에 주어진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게 할 것입니다. 우리는 이 위대한 자산을 통해 교회를 굳건하게 세우고, 복음과 교회를 후대에 상속해 주어야 합니다. 이 책이 우리와 자녀들에게 성경적 세계관을 정립하게 해 주고, 교회를 강하게 하며, 복음을 상속하는 데 도움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 책은 캐나다 개혁교회(Canadian & American Reformed Churches)의 신앙고백과 예전 예식문, 질서를 번역했습니다. 번역을 위해 수고해 주신 손정원 목사님, 교정으로 섬겨주신 김우곤 선생님께 심심한 감사를 전합니다.

2022. 12. 7
노천상 목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