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양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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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정판]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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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개정판]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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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정판]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저자/출판사김양재/도서출판 두란노
ISBN9788953114876
크기150*210mm
쪽수340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1-02-0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개정판] 새 말씀, 새 부대, 새 노래
  출판사 도서출판 두란노
  저자/역자 김양재
  ISBN 978-89-531-1487-6
  출시일 2011-02-07
  크기/쪽수 (150*210)mm 340p



나만 왜 이렇게 힘든가?
고난의 끝은 어디인가?

세상 짐을 지고 넘어져 있지는 않습니까?

구원의 손길이 너무나 갈급하지 않습니까?

진정한 쉼과 기쁨의 새 노래를 주실 주님께 나아가십시오.


우리들교회 담임목사 김양재의 '큐티 노트―마태복음2'가정과 삶의 회복을 주제로 설교했던

마태복음 강해를 엮은 책으로서 마태복음 8장부터 11장까지 다루고 있다.

예수님은 산상수훈의 기막힌 가르침을 전하고 산에서 내려오신다.

그리고 열광하는 사람들 틈에 있지 않고 병든 자에게 다가가신다.

높은 곳에서 내려와 낮은 곳에서 섬기는 자리, 거기가 바로 예수님의 자리였다.

우리는 예수님의 가르침을 받았으면, 영적으로 성장하고 준비해서 세상으로 들어가야 한다.

예수님처럼 사랑과 겸손의 자리로 들어가야 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죄를 보지 못하는 교만과 욕심이 우리의 발목을 잡는다.

김양재 목사는 자기 자신을 모르는 사람이 제일 불쌍한 사람이라고 말한다.

누구를 미워하는 줄도, 좋아하는 줄도 모르고 감정 없이 사는 사람은 다른 사람이

나 때문에 힘들어하는 것도 느끼지 못한다. 하나님에 대해서도 둔감해져서 무엇이 죄인지,

상처인지 깨닫지 못한다. 그래서 가장 무서운 것이 영적 문둥병인 것이다.

우리가 진정 구해야 할 것은 영적 문둥병을 치유받는 것, 즉 깨끗함을 받는 것이다.

나를 깨끗하게 하실 주님을 믿는 것이 진정한 믿음이다.

김양재 목사는 예수님의 치유의 사건을 담은 말씀을 한 구절씩 읽어 나가고,

말씀으로 치유받은 성도들의 간증을 나누면서 그 치유의 기적이 내 삶에도 일어날 수 있다는

소망을 전한다. 삶이 고단하다면, 내 안에 미움과 분노가 가득해서 자신도 주체할 수가 없다면,

지금 자신의 모습을 정직하게 바라보라! 그리고 말씀 앞에서 자신을 비춰 보라. 내 안에

가득한 죄와 상처가 보일 것이다. 내가 죄인임을 인정하면, 미움과 분노가 사라진다.

모든 문제가 말씀으로 해결된다. 그것이 진정한 치유이며, 풍성한 안식과 축복을 누리는 삶이다.

마태복음 묵상집 2권인 이 책은, 수고하고 무거운 짐 진 자들을 초청하시는 주님의 노래다.

힘든 환경 가운데서도 새 부대의 새 말씀으로 새 노래를 부르게 하시고

쉬게 하시는 예수님의 이야기이자 그 안식을 경험한 우리의 고백이다.


* 목차


저자 서문 ― 고단한 삶을 초청하시는 주님의 노래

Part 1 인정하라 ― 나의 죄와 상처를 인정하라
Day 1 깨끗함을 받으라
Day 2 주님이 고쳐 주시리라
Day 3 주님을 좇으라
Day 4 주님과 한 배를 타라
Day 5 주님이 고쳐 주실 것을 믿으라

Part 2 회개하라 ― ‘어찌하여’를 버리라
Day 6 죄 사함의 은혜를 받으라
Day 7 제자가 되려면, 죄를 인정하라
Day 8 말씀으로 새 부대를 채우라
Day 9 새 부대는 고난으로 튼튼해진다

Part 3 순종하라 ― 하나님의 구원의 방법을 믿으라
Day 10 순종하면 믿음대로 된다
Day 11 제자가 되어 권능을 받으라
Day 12 거저 받은 은혜를 거저 전하라
Day 13 먼저 내 옆에 있는 자를 전도하라
Day 14 끝까지 견디면 구원을 얻으리라
Day 15 내 죄를 드러내면, 두렵지 않다

Part 4 누리라 ― 말씀이 우리를 쉬게 하리라
Day 16 내가 변해야 화평이 온다
Day 17 복 있는 인생은 실족하지 않으니
Day 18 가난한 자가 천국에서 큰 자니
Day 19 하나님의 사인에 반응하라
Day 20 어린아이 같은 마음으로
Day 21 말씀이 우리를 쉬게 하리라



* 저자

김양재

목욕탕 교회, 때밀이 목사’는 바로 우리들교회 김양재 목사를 일컫는 별칭이다.
우리들교회에 가면, 김양재 목사를 만나면 사람들은 위선과 체면, 인격이란 가면을 벗고
자신의 본 모습을 드러낸다. 가출 직전, 부도 직전, 이혼 직전, 자살 직전의 사람들이 자신의 모습을
적나라하게 고백하고, 서로 때를 밀어주면서 시원함을 느끼고 치유의 단계에까지 이르게 되는 것이다.
이것이 바로 ‘김양재식 큐티 목회’인데, 이러한 목회가 가능한 이유는 김양재 목사 자신이 겉으로는
우아하고 행복해 보였으나 속으로는 수없이 이혼을 생각했고, 자살까지 시도했던,
시퍼렇게 멍들어 있던 사람이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옴짝달싹 할 수 없는 환경에서 환난이 주제가 되고
성경이 교과서가 되며 성령님이 스승되셔서 그에게 말씀이 들리기 시작했다.

인생이 해석되기 시작하면서 날마다 말씀에서 자신의 치부와 죄를 찾으며 사람들 앞에
수치스러운 밑바닥까지 드러내고 눈물로 고난을 공유했다.
그러자 사람들도 하나둘 꽁꽁 숨겨둔 자신의 아픔과 치부를 드러냈고,
그것이 오히려 서로를 살리는 약재료가 되었다.
이 시대 진정한 교회의 사명을 감당하는 고난 당한 사람들의 병원이요,
안식처인 우리들교회는 “설교를 들으면 가슴이 운다더라”, “고난이 정말 부끄럽지 않은 교회더라”라는
입소문이 나면서 개척 7년 만에 출석성도 6,000명이 넘게 성장했다. 그리고 함께 나누고 고백하는
독특한 큐티 나눔으로 김양재식 말씀 마니아를 많이 만들어 냈다.

김양재 목사가 큐티식 설교에서 강조하는 주된 가르침은 이것이다.

첫째, ‘인생의 목적은 행복이 아니고 거룩이다’. 둘째, ‘인간은 100% 죄인이다’.
셋째, ‘하나님은 무조건 옳으시다’. 넷째, ‘고난은 변장된 축복이다’.

이러한 가르침은 말씀 따로, 삶 따로가 아닌 말씀을 삶에 깊이 적용하며 사는
거룩한 복음의 용사들을 계속해서 배출할 것이다.
또한 김양재 목사는 이 귀한 사역에 섬세하게 쓰임 받는 신실한 여종으로 자리 매김할 것이다.
김양재 목사는 4대째 모태신앙인으로, 서울대 음대에서 피아노를 전공했으며,
서울 예고와 총신대 강사를 지냈다. 백석대학교 신학대학원(M. Div)을 졸업했고,
현재 큐티선교회 대표이며 우리들교회 담임목사이다.

저서로는 《복 있는 사람은》, 《날마다 큐티하는 여자》, 《날마다 살아나는 큐티》,
《큐티하는 자는 복이 있나니》, 《절대 순종》, 《절대 복음》, 《가정아, 살아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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