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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념으로 산다 - 개그맨의 생각에서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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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개념으로 산다 - 개그맨의 생각에서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생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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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개념으로 산다 - 개그맨의 생각에서 성령께서 열어주시는 생각으로
저자/출판사최형만/글과길
ISBN9791197386367
크기148*210mm
쪽수216p
제품 구성상세설명참조
출간일2021-12-0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소개

어울리지 않음을 어울리게 만드는데 탁월한 저자는 코로나19로 힘든 사람들에게 한바탕 웃음을 던져주는 책을 출간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신앙의 방향을 잃어버린 사람이 다시 한번 신앙의 끈을 꽉 붙들고자 한다면 이 책을 붙들면 된다. 어려운 시기를 웃음으로 승화한 뒤 의미 있는 인생을 살고자 한다면 이 책을 읽으면 된다. 이는 저자의 고백을 통해서도 발견할 수 있다.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최고로 잘한 일은 주님을 만난 일이다.”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최고로 잘한 일은 주님을 만난 일이다. 그리고 위트 있는 글로 주님을 전하는 삶을 택한 일이다”라고 말이다.
이 책은 ‘날 것’처럼 느껴질지 모르지만, 사실은 ‘푹 익은 책’이다. 자신의 인생을 담았기 때문이다. 혹자는 이 책에서 재미있음을 기대할 것이다. 물론 재미와 위트가 넘친다. 그러나 이에 그치지 않는다. ‘개념 있는 사람으로 사는 방법’까지 만날 수 있다. 그리고 웃으면서 하나님을 만나게 해준다.
이 책은 세상에 흔한 책이 아니라 유일한 책이다. 저자의 삶과 신앙, 그리고 통찰을 담았기 때문이다. 코로나19로 힘든 삶을 사는 중에 다시 한번 사랑, 행복 그리고 신앙의 도약을 꿈꾸고 싶다면 이 책이 ‘딱!’이다.



저자소개

최형만은 1987년 KBS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단국대학교와 경희대 경영대학원을 거쳐 장로회 신학대학원을 졸업했다. 중년기의 자신을 ‘갱更년기’라고 부르며, 독서와 말씀 공부를 통해 ‘다시’ 인생을 찾는 중이다.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고 글 쓰는 일에 기쁨을 느끼며 잃어버린 가치와 본질을 탐구하고 있다. 방송계에서는 책을 좋아하고, 책 읽는 개그맨으로 유명했다.
그는 “내 생애에 가장 잘한 일은 독서이고, 최고로 잘한 일은 주님을 만난 일이다”라고 말한다. 2020년 4월, 통합 측에서 목사 안수를 받았고, 현재는 인천 연수구에 위치한 동춘교회(윤석호 목사 시무)에서 부목사로 섬기고 있다. 기도로 응원하는 아내(김혜진)와 살며, 복음으로 소통하는 사역을 늘 추구하고 있다. 대표 출연 방송으로는 <랄랄라 선생님>, <네로 25시>, <폭소클럽, 돌 강의>, <아침마당> 등이 있다.
지은 책으로는 《예.능.인》, 《절대 시간》이 있다.



목차

01. 90년생이 온다
02. 공간을 내어주는 공감
03. 그것이 알고 싶다
04. 나쁜 놈, 이상한 놈, 좋은 넘
05. 네가 왜 거기서 나와?
06. 독서의 파레토 법칙
07. 득이 되는 말, 독이 되는 말
08. 민어民魚
09. 복음의 쓸모
10. 부부의 세계
11. 영혼에 밑줄 긋는 시간
12. 우리가 하나님을 오해했다
13. 위쪽으로 떨어지다
14. 인생 ‘꽝’에서 인생‘광’으로
15. 인생을 낭비한 죄
16. 킬러 콘텐츠

리뷰
어떤 개념 있는 어떤 분은 인생의 의미를 이렇게 표현했다.
“현재를 살지 말고, 역사를 살라.”
나는 이 말을 이렇게 바꾸고 싶다.
“현재 속에 역사를 살라.”
현재를 역사로 사는 삶!
이런 삶은 아무나 살 수 없다. 그러나 우리가 믿고 의지하는 그분의 삶을 따라가면 가능하다. 이런 삶을 살려면 전제되어야 할 것이 있다. 그것은 바로 철저한 ‘자기 부인’이다.
여기서 자기 부인이란 인간의 가능성이 완전 제로가 된 상태를 말한다. 자력으로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이 되어야 전적인 하나님의 개입이 이루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현재 속에서 살아있는 주님의 역사를 체험하는 것!’
이것이 바로 내가 말하고 싶은 이다.
즉, 열 개, 생각할 념. 풀이하면, ‘성령께서 열어주신 생각’이다.
이런 생각을 품는 자가 진짜 기독교인이다. 그래서 세상이 말하는 ‘개성’이 아니라, 성령이 열어주신 ‘개념’ 있는 성도로 살아야 한다.
개념 없이 신앙생활 하는 것은 지도 없이 길을 나서는 것과 같다. 자기 생각만으로 이 험난한 세상을 제대로 살 수 있다고 생각한다면 그것은 엄청난 착각이다. 이 착각을 올바른 생각으로 바꾸는 전환의 힘이 바로 ‘개념’이다.



추천사

신약성경이 헬라어로 기록될 때, 학자들의 언어가 아니라 시장과 저잣거리에서 통용되던 헬라어, 즉 코이네 헬라어가 사용되었다. 중세의 ‘성스러운’ 언어였던 라틴어 성서의 또 다른 이름은 ‘불가타’ 성서다. ‘불가타’는 ‘상스러운, 천박한’이라는 뜻이다. 제롬이 불가타 성서를 번역했던 이유는 ‘성스러운’ 목적이 아니라 ‘상스러운’ 목적으로 대중들과 소통하기 위함이다. 이것이 성경이 처음 기록된 목적이었다. 그리스 철학자들도 어렵게 설명했던 초자연적인 세계를 예수님은 민중들의 언어와 비유로 쉽게 설명하셨다. 복음은 쉬워야 하고, 은혜도 쉽게 소통되어야 한다. 은혜가 사라질수록 현학적으로 된다. 최형만 목사님의 글은 쉽다. 누구보다 치열하게 고민하면서도 쉽게 소통할 수 있다는 것이 목사님의 큰 장점이다. 이 책을 읽으며 예수님의 비유를 생각하게 되는 것은 나만 그런 것은 아닐 것이다. 이해는 쉽게, 울림은 깊게 느끼게 되리라 확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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