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녀의 미래에 등불이 되는
말씀사랑을 심어주라!
말씀을 사랑하는 자녀가 세상에서 승리한다
45년간 말씀암송의 삶을 살아온 303비전성경암송학교 여운학 장로가
하나님 안의 자녀 양육을 고민하는 엄마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이런 분들께 추천합니다!
■ 세상의 지식보다 말씀을 사랑하는 자녀로 키우고 싶은 부모
■ 아이들과 매일 기쁘게 가정예배를 드리기 원하는 부모
■ 자녀의 올바른 품성교육에 관심이 많은 부모
■ 새로운 교회교육의 기초를 다지기 원하는 교사와 사역자
|본문 중에서
부모의 성실한 삶과 말씀암송의 모범을 통해
자녀에게 하나님 말씀사랑을 가르치라!
교육은 훈련으로 이루어진다.
어린시절에 어떤 훈련을 받고 자랐느냐에 따라
한 사람의 인격이 달리 형성된다.
기억력이 왕성하고 심성이 순수한 어린시절부터
하나님의 감동으로 쓰인
신구약성경을 가감 없이 암송시켜라.
이를 날마다 반복하여 삶에 익히면
지혜가 자라고 성경 이해력이
놀라우리만큼 향상되는 것을 나는 많이 보아왔다.
30년 후 우리나라를 이끌어가고
세계 경쟁에서 승리해야 할 존귀한 자녀들을
하나님의 뜻대로 키우기 위해서는
우선순위가 반드시 필요하다.
그것은 진리의 말씀을 가정에서
엄마 아빠의 성실한 삶과
말씀암송의 모범을 통하여 가르치는 것이다.
|저자 소개
여운학
어릴 때부터 많은 인문서를 탐독하며 인생에 대한 묵상과 고민이 많았던 그는 마흔 무렵 병상에서 성경말씀을 접하며 온전한 진리와 인생의 참 의미를 깊이 깨달았다. 이후 45년 동안 오로지 말씀암송에 전념하며 그 유익을 다음세대에 전해주기 위한 사역에 온 힘을 쏟고 있다.
아이가 태중에 있을 때부터 엄마가 말씀을 암송하고, 태어난 후에도 지속적으로 암송을 시키면 교회와 세상이 변화되리라는 그의 비전이, 303비전성경암송학교가 설립된 1999년부터 2017년까지 암송교육을 받은 9천여 명의 엄마들을 통해 실현되고 있다.
그는 이 책에서 말씀암송과 말씀암송예배를 통해 하나님이 자녀의 성품까지 만지시고 훈련하시며, 그런 자녀들이 세상을 이끌고 섬길 줄 아는 리더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하며, 자녀에게 말씀사랑을 심어주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있다.
저서로는 《말씀이 너무너무 좋아서》, 《말씀암송 자녀교육》, 《자녀사랑은 말씀암송이다》, 《말씀암송의 복을 누리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