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서명 | 구령의 열정 |
저자/출판사 | 오스왈드 스미스/박광철/생명의말씀사 |
ISBN | 9788904101207 |
크기 | (153*225)mm |
쪽수 | 264p |
제품 구성 | 낱권 |
출간일 | 2013-11-15 |
목차 또는 책소개 | 상세정보참조 |
기본상품명 | 구령의 열정 | |||
출판사 | 생명의말씀사 | |||
저자/역자 | 오스왈드 스미스/박광철 | |||
ISBN | 978-89-04-10120-7 | |||
출시일 | 2013-11-15 | |||
크기/쪽수 | (153*225)mm 264p |
저자소개
저자 : 오스왈드 스미스
저자 오스왈드 스미스는 1889년 캐나다에서 출생하여 1915년 맥코믹 신학교를 졸업하고 1918년 캐나다 장로교회 사역자로 임명되었다. 1920년, 선교사가 되려는 열정을 품게 된 그는 늘 주님을 섬길 수 있는 길을 열어달라고 기도했다. 끝내 선교사로 파송되지는 못했지만, 하나님은 그를 다른 길로 인도하셨다. 그렇게 해서 그는 1921년 토론토에 기독 연합선교회(CHRISTIAN AND MISSIONARY ALLIANCE)와 연합하여 선교사를 파송할 수 있는 교회를 설립하였고, 1928년에는 또 다른 독립적인 교회인 피플즈 교회(PEOPLE'S CHURCH)를 설립하였다. 1930년부터는 라디오 방송과 선교 집회를 주최하기 시작했고, 토론토를 기반으로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선교사를 동원하는 데 힘썼다. 80개국에서 12,000편의 설교를 하였으며, 30여 권의 저술을 남겨 130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었고, 1,000편의 시와 "더 깊은 곳으로"(DEEPER AND DEEPER)를 포함한 200편의 찬송곡을 쓰는 등 그는 선교사이자 전도자, 목회자이자 찬송 작사자로서 다양하게 활동하며 영혼을 향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국내에 번역 출간된 저서로는 「선교사가 되려면」(생명의말씀사), 「구원을 열망하라」(나침반) 등이 있다.
목차
옮긴이 서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