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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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읽는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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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지하철에서 읽는 사도신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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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지하철에서 읽는 사도신경
저자/출판사윤석준/일러스트:한동현/SFC 출판부
ISBN9791197931109
크기125*188mm
쪽수2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7-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책소개
이 책은 대박이다!!(우병훈·박재은 교수)
지금까지 이런 사도신경은 없었다!
지금까지 보지 못한 전혀 새로운 사도신경!!
『한국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 이야기』 저자 윤석준 목사의 신간
일러스트와 함께 읽는 오늘날의 사도신경!!
신앙의 기초를 세워주는 최고의 사도신경 교재!
사도신경 2,000년의 간극을 메워주는 현대인을 위한 사도신경!
신학의 일상화를 이뤄낸 역작!
기독교의 기본교리를 가장 잘 요약해 놓은 사도신경을 쉬우면서도 깊이 있게 해설한 책입니다. 일러스트와 함께 사도신경을 저자만의 독특한 신학적, 문학적 통찰력으로 접근합니다. 지금까지 알고 있던 틀에 박힌 사도신경이 아닌, 전혀 새로운 시각을 통해 사도신경의 의미를 오늘날 현대인들의 삶에 적용합니다. 바쁜 현대인들이 지하철에서도 읽고 진리를 깨달을 수 있도록 재미있고 톡톡튀는 신학적 아이디어와 산뜻한 일러스트를 통해 성경의 핵심교리에 다가가고 삶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 저자 소개
글 : 윤석준
유은교회 목사, 고려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으며, 개혁교회 건설을 목표로 사역과 집필에 전념 중이다. 『한국교회가 잘못 알고 있는 101가지 성경이야기 1,2』, 『하이델베르크 교리문답 설교 1,2,3』(이상 부흥과 개혁사), 『목회를 위한 교회론』(송영목 공저, 도서출판 향기), 『기독교사용설명서10: 혼인』(세움북스)을 썼으며, 『부흥과 개혁사 어린이 성경이야기』(부흥과 개혁사)를 번역하였다.

그림: 한동현
아내 수정, 두 아들 율, 결과 더불어 유은교회를 섬기고 있다. '컴퓨터전문인선교회(CTM)의 플래시 애니메이터로 일을 하면서, 이사벨 중학교에 드로잉강사로 6년째 출강 중이다. '드로잉 한스'라는 필명으로 그림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다(http://blog.naver.com/lonx123x).



• 목 차

목차 5
Prologue 12
제1장. 전능하신 성부 하나님 천지의 창조주 19
제2장. 예수가 그리스도시다 35
제3장. 동정녀 탄생 : 성령 잉태와 불임의 나라 51
제4장. 십자가란 67
제5장. 부활신앙으로 서는 우리의 삶 85
제6장. 주께서 승천을 통해 알려주려 하신 것 105
제7장. 심판의 역설 123
제8장. 우리는 하나님이신 성령님을 믿습니다 143
제9장. 성도의 교제란 무엇인가? 159
제10장. 죄 사함과 거룩한 교회 175
제11장. 나는 육의 부활을 믿습니다 193
제12장. 영원한 생명 215
Epilogue 231



• 본문 펼쳐보기

성부 하나님의 고통스런 결심과 결의, 또 그 결정에 대한 성자 하나님의 적극적인 순종, 우리는 여기에서 무엇을 발견할 수 있습니까? 하나님께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셨는지를 볼 수 있지요. 그렇습니다. 십자가란 참으로 ‘고통스러운 사랑’입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보여주신 참으로 진지하게 고통스러운 사랑! 그것이 바로 십자가입니다.
-본문 중에서

우리는 그분을 힘입어 “살고”, 그분을 힘입어 “움직이며”, 그분을 힘입어 “존재”합니다. 이것이 성경이 가르쳐주고 있는 ‘창조하신 아버지’께서 여전히 세상을 ‘섭리하고 계신다’는 의미입니다. 해가 뜨고 지는 것, 너울이 일고 바람이 부는 것, 산새들의 지저귐과 폭포수의 요동치는 물소리까지, 그분을 통해 ‘존재하지/유지되지’ 않는 것이 없습니다. 우리는 “그분 안에서 살고, 움직이고, 존재하는 이들”입니다. 우리의 생명도, 우리의 움직임도, 우리의 존재도, 모두 ‘그분 안에’, ‘그분께 힘입어’ 있습니다. 생(生)과 사(死) 모두가, 정(靜)과 동(動) 모두가, 우리 존재의 유(有)와 무(無) 모두가 다 그분의 손에 달려 있습니다. 우리는 세상에 내던져지지 않았습니다!
(p.30)

하나님의 아들의 성육신, 곧 이 땅에 오심이란, 그분의 한량없는 은혜로 된 것이나, 이 나라는 육을 부인한 사람들을 통해서만 얻어집니다. ‘성령의 덮으심’은 하나님의 한없는 품으심, 곧 그분의 날개 아래로 들어오라는 요청이나, 이 나라는 ‘육체의 사고방식을 가진 사람은 들어오지 못하는’ 그런 나라입니다. 이것이 ‘성령 잉태’와 ‘동정녀 탄생’에 대한 사도신경의 고백, 곧 모든 그리스도인들의 고백입니다.
(p.65)

그러나 세계의 멸망 속에서, 두 눈에 기대감을 가득 품고 기다리고 있는 기이한 자들이 있습니다. 세상의 심판을 통해
새로운 세계를 여시는 하나님을 알고 있기 때문에 심판을 두려워하지 않고 “새 하늘과 새 땅을 눈을 들어 바라보는” 이
들이 있는 것입니다. 이들이 바로 우리, 신자들입니다.
(p.140)

우리는 저마다 다 하나님께 ‘살아갈 날 만큼의 분깃’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우리는 이 땅에서 그것을 제 나름의 방식대로 잘 꾸려가면서 살아가고, 그것은 최후의 날에 하나님께 평가를 받을 것입니다.
하지만 어떤 사람은 코스모스 꽃 향기가 너무 좋아서, 비석치기와 팽이 놀이에 넋을 팔려서 마이클을 놓치기도 합니다. 궁극적으로 해야 할 일과 잠깐 즐거워해야 할 일을 혼동하는 것입니다. 삶은 우리에게 기쁨도 주고, 살아갈 힘이 되는 많은 요소들이 우리 주변에는 있습니다. 하지만 목표를 잃어버리지는 않으셨나요? 마이클이 오고 있는데 너무 내 시선은 얼마 남지 않은 땅따먹기에 팔려 버리지는 않았나요?
삶에의 중심은 ‘묵상’에서 옵니다. 우리는 ‘영원을 바라보는 법’과 ‘일상을 멋지게 살아가는 법’ 사이의 균형을 ‘묵상’을 통해 이뤄냅니다. “삶이 너무 바빠요!” 하는 사람이 너무 많은 시대를 살아가고 있습니다. 하지만, 영원에 투자하고 계신가요?
-에필로그 중에서



• 추천사

저자는 사도신경을 고백하는 것이 우리의 일상생활과 어떻게 연결되는지를 이 책에서 다룹니다.
김헌수 교수 (독립개신교회 신학교 교장, 구약학)

사도신경에 담긴 기독교 신앙의 요체를 쉽게 접근하도록 풀어준 이 책은 특별히 핵심을 요약하여 제시하는데 아주 뛰어나다.
김병훈 교수 (합동신학대학원대학교, 조직신학)

이 책 한 권으로 우리는 언제 어느 곳에서나 참된 신앙고백으로 연결되는 지하철을 탈 수 있게 될 것이다.
김재윤 교수 (고려신학대학원, 교의학)

사도신경에 대한 다양한 해설서를 읽어보았지만, 이 책만큼 참신하면서도 내용이 알찬 작품은 처음 봅니다.
우병훈 교수 (고신대학교, 교의학)

이 책은 그리스도의 ‘보편적 몸’을 경험하길 원하는 모든 일상의 그리스도인들에게 가장 효과적이고도 유려한 진리의 통로가 될 것입니다.
박재은 교수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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