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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품에서 읽는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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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엄마 품에서 읽는 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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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엄마 품에서 읽는 시편
저자/출판사글레니스 넬리스트/예수전도단/예키즈
ISBN9791186080450
크기(133x184)mm
쪽수3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3-31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엄마 품에서 읽는 시편
  출판사 예키즈
  저자/역자 글레니스 넬리스트/그림:시 비스코/옮김:조희원
  ISBN 979-11-86080-45-0
  출시일 2017-03-31
  크기/쪽수 (133x184)mm 30p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시고
나는 하나님이 귀여워하시는 어린 양이니
언제나 하나님만 따라다닐 거예요.
 
잠들기 전, 아이를 꼭 안고 시편 말씀을 들려주세요.
시편에 담긴 아름다운 시와 기도들이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가도록 이끌어 줄 거예요.
 
 
✔ 엄마, 아빠의 품에서 안정감을 느끼며 하루를 마무리하도록 돕는 그림책
『엄마 품에서 읽는 시편』은 엄마의 품에 안긴 채 읽는 시편 묵상 그림책입니다. 잠자리에서 우리 아이를 꼭 안고 이 책을 읽어 주세요. 시편에 담긴 아름다운 시와 노래들이 우리 아이의 마음에 깊이 새겨질 것입니다. 성경 내용을 바탕으로 한 기도 그림책, 『아빠 품에서 드리는 기도』와 함께 읽어 주시면 더욱 좋습니다.
 
✔ 우리 아가에게 제일 처음 보여주고 싶은 사랑스러운 동물 일러스트
이 책에는 아이들이 사랑에 빠질 수밖에 없는 사랑스러운 동물 일러스트가 가득합니다. 곰, 펭귄, 코끼리, 양, 쥐, 원숭이, 오리, 병아리 등 아이들에게 너무나 친숙한 동물들이 따뜻한 색감으로 표현되어 있지요. 곰인형을 안고 잠드는 동물 캐릭터들은 우리 아이들에게 친밀감을 전해 줄 것입니다.
 
✔ 출산 선물, 백일 선물, 돌 선물로 너무나 좋은 세트 구성
『엄마 품에서 읽는 시편』와 『아빠 품에서 드리는 기도』 세트 패키지는 특별히 핑크색 고리가 달린 예쁜 비닐 지퍼백에 포장되어 있어, 선물하기에 매우 좋습니다. 귀여운 아기를 축복해 주는 특별한 날(출산, 백일, 돌 등), 엄마 아빠 세트로 마음을 전해 보세요!
 
★ 이런 분에게 추천합니다!
- 출산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
- 백일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
- 돌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
- 아기학교 선물을 준비하시는 분
 
★ 함께하면 좋은 책
- 아빠 품에서 드리는 기도
 
 
★ 저자 소개
글: 글레니스 넬리스트
영국 잉글랜드 북부의 작은 마을에서 자란 글레니스 넬리스트는 어린이들에게 성경을 살아 숨 쉬는 이야기로 전하고자 하는 소원을 가진 작가입니다. 저서로는 『엄마 품에서 읽는 시편』, 『아빠 품에서 드리는 기도』, 『하나님이 내게 편지를 보내셨어요』 등이 있으며, 남편 데이비드와 함께 미시간 주 그랜드 래피즈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림: 시 비스코
시 비스코는 2009년부터 지금까지 12권이 넘는 그림책의 일러스트를 그려왔습니다. 영국 서포크의 아름다운 전원 지역에서 살고 있는 시 비스코는 정원용 창고를 개조한 작업실에서 수채화와 아크릴화를 주로 그리고 있습니다.
 
 
 
★ 본문 중에서
 
편안하게 잠들어요 (시편 4편)
나는 누워서 편안하게 잠이 듭니다.
하나님이 나를 안전하게 지켜주시기 때문입니다. (시편 4편 8절)
 
침대에 누워 곰돌이를 껴안으면
하나님이 나를 바라보며
웃으시는 것이 느껴져요.
하나님, 지금 나와 함께 계시지요!
곰돌이를 꼭 안아 주면서
잘 자라고 인사하고 나면
나는 편안한 마음으로 잠들 수 있어요.
크나큰 하나님의 사랑이
날 감싸 안고 계시니까요.
 
 
 
하나님, 내 곁에 계세요? (시편 6편)
하나님이 나의 울음소리를 들으셨습니다.
하나님이 내가 간구하는 기도를 들으셨습니다. (시편 6편 8-9절)
 
밤중에 잠에서 깨어났을 때,
하나님이 내 곁에 계신지 궁금할 때,
하나님이 언제나 내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을
기억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때로 마음이 무척 슬플 때에도
나를 무척이나 사랑하시는 하나님이
항상 내게 귀 기울이신다는 사실을 떠올리면
나는 정말 행복해져요!
 
 
 
하나님이 지으신 나 (시편 8편)
하나님이 하늘에 만들어 두신 달과 별들을 내가 감탄하며 바라봅니다. (시편 8편 3절)
 
하늘에 계신 하나님,
놀라우신 하나님의 이름이
땅과 하늘에, 온 세상에 가득해요.
아름다운 이 세상의 모든 것을
하나님의 손으로 직접 만드셨지요!
저 밤하늘에 빛나는 달과 별들을
하나하나 지으신 것을 생각하면,
나 또한 특별하게 지으신 것을 깨닫게 돼요.
하나님의 사랑은 참으로 놀라워요!
 
 
 
나의 목자이신 하나님 (시편 23편)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십니다. (시편 23편 1절)
 
웅크리고 누워 잠이 들 때면
하나님은 나에게 노래를 불러 주세요.
하나님은 나의 목자이시고
나는 하나님의 어린 양이라고 말씀하세요.
나는 하나님이 귀여워하시는 어린 양이니
언제나 하나님만 따라다닐 거예요.
하나님은 나를 인도하는 목자이시니
나는 아무것도 두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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