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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 - 용혜원 치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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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 - 용혜원 치유시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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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 - 용혜원 치유시집
저자/출판사용혜원/글샘
ISBN9788991358669
크기125*200mm
쪽수22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5-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책 소개>

용혜인 시인의 치유시집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그 정도면 할 만큼 하셨어요
정말이에요
그동안 가슴 저미게 힘드셨다면
마음의 짐 내려놓고
얼굴 펴고 한 번 웃어 볼까요?
웃는 모습이 정말 아름다우세요
어디서 이런 미소를 다시 볼 수 있을까요?

이젠 일어나셔야죠
일어설 준비 되셨죠?
아시잖아요
어둠이 지나고 새벽이 오듯
겨울이 가면 봄이 온다는 사실을
그렇게 꽃은 다시 피잖아요
저는 당신의 꽃이 무척이나 기대돼요

시로 당신의 눈물을 닦을 수만 있다면
난 나의 모든 것을 내어줄 수 있어요
내 이름은 ‘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에요

항상 당신이 뻗는 손 어딘가에 있을게요
어떤 순간에도 당신 곁을 지킬게요
그렇게 당신을 치유할게요
그렇게 당신의 평생 친구가 될게요

현대 사회는 눈부신 발전을 이루었지만, 사람들 사이의 갈등과 비난, 악성 댓글과 가짜 뉴스, 관계의 단절, 끝없는 경쟁, 그리고 사회적 압박으로 인해 많은 이들이 깊은 정신적 고통 속에 살고 있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우리는 어떻게 다시 피어날 수 있을까요?

『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는 이러한 현대인의 고통에 대한 깊은 성찰과 미학적 위안을 담은 치유 시집입니다. 저자는 고통의 근본 원인을 파헤치며, 이를 극복할 수 있는 방법을 시적인 언어로 제시합니다. 이 책은 삶의 상처와 고통 속에서 희망의 꽃을 피워내는 과정을 아름다운 시로 노래합니다.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의 시들은 상처받은 마음을 어루만지고, 영혼을 치유하는 힘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시집은 우리의 영혼을 단련시키고, 어두운 생각이 아닌 밝은 생각을 통해 빛을 찾도록 도와줍니다. 고통은 우리의 삶을 파멸로 몰고 갈 수도 있지만, 이를 통해 더욱 강해질 수 있습니다.

지금, 『괜찮아 꽃은 다시 피어』를 통해 고통 속에서 피어나는 희망과 사랑의 아름다움을 경험해 보세요. 이 책은 당신의 마음을 다시 피어나는 꽃처럼 환하게 비춰 줄 겁니다.


<저자소개>

용혜원 시인

용혜원 시인은 현재 고양시에 살고 있으며 시를 쓰고 강의를 하고 있다. 지금까지 시집 97권, 시선집 15권을 포함하여 214권의 저서를 출간했다.
오늘도 독자들에게 감사하며 시를 쓰는 기쁨과 강의하는 기쁨 속에 꿈을 이루어가며 살고 있다.

<목차>

첫 번째 ● 숨

당신 웃음
걱정마! 너의 아픔은 나을 수 있어!
상처 1
상처 2
눈물 많은 세상
삶의 참의미
걱정을 쌓아놓지 않게 하소서
상처 난 마음
마음 고치기
살아남는 법
그래 살자 살아보자
아픔
내 마음을 읽어주는 사람
막막함
편두통

두 번째 ● 숨

나는 꼭 필요한 사람입니다
나를 만들어준 것들
마음이 허전해 올 때
억지
마음의 심지
구실거리
“아차!” 하는 순간에
후회
비난
아주 작은 모래알의 힘
가슴이 저미도록 외로운 날
마음 한구석에 슬픔이 고여 있을 때
괴로울 거야
슬픈 생각이 들 때
절망이 온몸에 화살을 쏘아대는 날
사랑의 아픔을 느낄 때
괴로운 세상
내 마음이 흔들리고 있을 때
산다는 것이 슬픔이 될 때
삶이 무엇이냐고 묻는 너에게
우리 살아가는 날 동안
당신은 아름답습니다
습관의 변화

세 번째 ● 숨
상처로 남아있는 기억
삶이 너무나 힘들 때
기죽고 살지 말자
절망이 끝날 때
미움의 눈빛
참 고맙습니다
혼자 울고 싶을 때
힘이 되어주는 사랑
희망을 이야기하면
고마운 사람
후회
소문
위로받을 수 없는 고통
살아가는 데 어찌 괴로움이 없을까
어디로 가야 하는가
왜 이렇게 부대끼며 살아야 하는지
외로움을 묶어 던져버리고 싶은 날
나 하나쯤
삶은 늘 벼랑 끝이다
서툰 인생
그냥 울어버려라
포기하지 마
고통

네 번째 ● 숨

내 탓
피곤
만나면 편한 사람
푸념
뻔뻔한 사람들
번민
허세
분노
너의 눈빛이 낯설게 변하고 있을 때
단 한 번도
누군가 행복할 수 있다면
왜 그리도 아파하며 살아가는지
가슴에 묻어둔 이야기
외면
뒤돌아보지 마라
살다 보면 인생살이가
방황
남의 흉을 보고 싶을 때
욕심
살벌한 세상
악플
막말
감옥 같은 날
아쉬움
용기
잘 견디고 이겨내라
나와의 싸움
위로가 필요할 때
마음이 허전한 날은

다섯 번째 ● 숨

절망
외로울 거야
삶과 죽음의 갈림길에서
슬픈 상처
짧은 삶에 긴 여운이 남도록 살자
흘러만 가는 강물 같은 세월에
관심
행복을 느낄 수 있다는 것은
조금만 더
함께 있으면 좋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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