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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신에 찬 설교 - 강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는 설교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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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확신에 찬 설교 - 강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는 설교를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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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확신에 찬 설교 - 강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는 설교를 하라
저자/출판사제임스 댄/장택수/디모데
ISBN9788938816283
크기135x215mm
쪽수13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01-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확신에 찬 설교 - 강단을 하나님의 능력으로 채우는 설교를 하라
  출판사 디모데
  저자/역자 제임스 댄/장택수
  ISBN 978-89-388-1628-3
  출시일 2018-01-15
  크기/쪽수 135x215mm 138p

 
 
 
내용 소개
 
넘쳐나는 유명 목사의 ‘좋은 설교’,
매주 말씀을 준비해야 하는 부담감,
수많은 설교에도 바뀌지 않는 것 같은 청중의 삶…
 
그럼에도, 하나님의 말씀을 선포한다는 소명을 붙들고
강단에 서고 있는가?
 
 
설교의 신비와 권위가 땅에 떨어진 시대,
하나님 말씀을 전하는 설교자로 당당히 서는 법!
설교에는 성경공부, 간증, 전도, 기타 종교적 담화와 다른 특징이 있다. 그것은 설교자가 전하는 말씀이 곧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점이다. 설교자는 자신의 어떠함과 상관없이 설교를 통해 하나님 말씀이 선포된다는 사실을 기억해야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설교의 신비와 능력에 대한 신학적 본질을 다루는 데 많은 부분을 할애했다. 또한 강해 설교, 설교문 작성과 설교의 구성 같은 실제적인 부분도 다룬다. 설교에 관한 깊은 통찰을 담고 있는 이 책을 통해 강단에서 담대하게 말씀을 전하고자 하는 열정을 회복하게 될 것이다.
 
 
“내가 설교학 책을 선보이는 첫 번째 이유는 설교의 기본을 가르치기 위해서다. 그런데 사실 두 번째 이유가 훨씬 중요하다. 성경을 높이 여기고 기꺼이 성경을 위해 싸우겠다고 하면서도 정작 하나님 말씀을 선포하는 설교는 낮게 여긴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수호하려는 열심은 있지만, 역설적으로 그리스도의 교회를 세우기 위한 말씀 선포인 설교는 대수롭지 않게 보는 것이다. 많은 설교자가 자신을 설교자로 여기지 않으며 설교자로 불리고 싶어 하지도 않는다. 성경공부, 소그룹, 모임을 통해 교회의 활력을 되찾으려는 노력은 많이 하지만 강단에 대한 믿음은 점차 시들어가고 있다.
성경은 중시하면서 말씀 설교를 경시하는 태도는 교회에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다. 그래서 설교의 신비와 능력에 대한 신학적 본질을 다루는 데 상당 부분을 할애할 예정이다. 설교가 교회 생활에서 가장 중요하다는 확신이 없다면 좋은 설교를 전하는 능력을 터득하기 어렵다.”
_서문 중에서
 
 
_도전적이고, 통찰력이 있다. 설교를 진지하게 생각하는 사역자에게 강추한다!
_이 변절의 시대에, 강단에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복음을 선포하는 설교자에게 필요한 지혜로 가득한 책!
_아마존 서평 ★★★★★
 
 
차례
 
서문
1장 설교의 현재
2장 설교의 능력
3장 불편함을 주는 설교를 할 용기
4장 하나님의 손에 맡긴 설교
5장 강해 설교
6장 설교문 작성
7장 시작, 예화, 마무리
 
 
저자 소개
 
제임스 댄 James Daane
제임스 댄은 <리폼드 저널>(The Reformed Journal)의 초대 편집장이자 <크리스채너티 투데이>(Christianity Today)의 전 부편집인을 역임했으며, 1979년 5월에 은퇴하기까지 패서디나에 있는 풀러신학교에서 사역 신학 교수로 재직했다. 저서로는 『하나님의 자유』(The Freedom of God: A Study of Election and Pulpit)가 있다.
 
역자 소개
 
장택수
한동대학교 통역번역대학원을 졸업하고 전문번역가로 활동하고 있다. 옮긴 책으로는 『긍휼』, 『십자가, 그 놀라운 능력』(이상 디모데) 등 다수가 있다.
 
 
본문 속으로
 
설교자가 누리는 위대함과 영광은 최악의 설교든 최고의 설교든, 유명한 강단이든 무명의 강단이든 모든 곳에서 하나님이 직접 말씀하신다는 사실에 근거한다.
1장 설교의 현재 _p. 33
 
전통 교구든 학교든 병원이든 거리든, 사역지가 어디든지 설교로 부름 받은 사람은 변호사나 심리학자나 사회학자가 아니라 설교자의 역할에 충실해야 한다. 사역자는 선교사로서 교회에서 위임한 다양한 지역에 가서 합법적으로 역할을 감당할 수 있다. 무엇보다 모든 상황에서 할 말의 토대가 되는 하나님의 거룩한 말씀을 전하는 종이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마귀와 죽은 사람과 자연까지도 듣고 순종할 정도로 하나님의 말씀이 강력하다면 당연히 학교나 병원이나 거리에서도 역사하여 사람들의 귀에 전달될 것이다.
2장 설교의 능력 _p. 58
 
복음을 선택할 수 있는 것으로 설교하는 사람은 아무도 불편하게 하지 않는 복음을 전한다.
3장 불편함을 주는 설교를 할 용기 _p. 76
 
많은 설교자가 설교와 상관없는 이야기를 장황하게 늘어놓는다. 설교자는 이야기꾼이나 코미디언이 되고 싶은 유혹을 반드시 피해야 한다. 뛰어난 유머 감각과 투철한 시간 감각이 돋보여서 밤무대에 서도 성공할 것 같은 목회자들이 있다. 회중이 배꼽을 빼며 웃지만 과연 하늘도 웃고 있을지 의문이다. 값싼 농담거리로 사용하기에 하나님 말씀은 너무 거룩하다. 설교자의 재능이 어떠하든 선포하는 말씀을 지원하는 수단에 그쳐야 한다. 강단은 설교자가 자유롭게 연기력을 펼치고 연예인이 되고 싶은 야망을 마음껏 펼치는 독무대가 아니다.
7장 시작, 예화, 마무리 _p. 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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