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 일반

뒤로가기
뒤로가기

회개


기본 정보
상품명 회개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도서명회개
저자/출판사김석곤/국민북스
ISBN9791188125111
크기152x225mm
쪽수20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07-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회개
  출판사 국민북스
  저자/역자 김석곤
  ISBN 979-11-88125-11-1
  출시일 2018-07-17
  크기/쪽수 152x225mm 208p

 
 
◆◆◆ 책 소개 ◆◆◆
 
--회개를 잃어버린 한국교회에 던지는 김석곤 목사의 사자후, “우리는 기필코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 없는 교회는 기름 없는 엔진과 같다.
--아직 한국교회엔 희망이 남아 있다. 회개할 기회가 주어져 있다. 이 기회를 놓치면 안된다.
--회개의 필요성을 살피고 실제적으로 매일의 삶 속에서 어떻게 회개해야 하는지를 명쾌하게 알려주는 책.
--마틴 로이드 존스의 역작 ‘회개’를 연상케 하며 한국교회 현실에 적용한 깊이 있는 내용.
 
 
국민북스는 2018년 7월 17일 김석곤 목사의 [회개]를 출간했다. 회개라는 말 보다 지금 시대에 더 중요한 것은 없을 듯하다. 세례 요한과 예수님은 첫 설교에서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고 선포하셨다. 그만큼 회개가 중요하기 때문일 것이다. 진정한 회개 없이 구원은 불가능하며, 교회는 교회다운 모습을 회복할 수 없다. 오랜 시간동안 회개를 생활화 한 회개전문사역자인 저자는 “회개 없는 교회는 기름 없는 엔진과 같다”고 말한다. 회개 없는 교회는 아무리 힘을 들여 돌려도 금방 꺼져 버리는 엔진과 같다는 말이다. 저자는 한국 교회는 이미 진정한 회개를 잃어 버렸기에 교회는 빛을 잃어버렸고, 맛을 잃은 소금처럼 밖에 버려져 사람들의 발에 짓밟히는 지경에 이르렀다고 지적한다. 맞는 말이다. 지금 사람들은 교회에서 희망을 찾지 못한다, 가슴 아픈 현실이 아닐 수 없다. 한국교회는 회개를 잃어 버렸다.
그럼에도 저자는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다”고 언급한다. 아직 우리는 회복의 기회를 잃어버리지는 않았다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의 마지막(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였던 세례 요한의 외침,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복음이 있기 때문이라는 설명이다. 저자는 말한다. “우리는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의 허물을 깊이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진실로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눈물만 흘리다 마는 ‘뉘우침’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복음 앞에 서야 합니다. 종교 개혁 500 주년이 막 지난 지금은 다시 복음을 회복하는 개혁의 깃발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저자는 이 책에서 먼저 회개의 필요성에 대해 다룬다. 회개의 정의가 무엇인가를 살피고, 구약과 신약에서 말하는 회개란 무엇인가를 밝혔다. 회개에는 어떤 요소들이 있으며 ‘거짓 회개’와 ‘참 회개’의 차이를 논했다, 또한 회개에서 절대 간과해서는 안될 주제인 ‘조상 죄의 문제’도 깊이 다뤘다. ‘진정한 신앙’‘칭의론’‘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 ‘회개의 실제’ 등에 대한 깊은 논의가 책에서 이뤄지고 있다. 저자가 강조하는 것 가운데 하나가 ‘이김의 신학’이다. 그리스도인들은 죄와 싸워야 하며,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을 강조했다. 저자는 “교회는 전투 모형을 가지고 있어야 하는데 현대의 교회는 소풍 나온 것처럼 야외에서 놀고 있다”고 말한다. 그에 따르면 회개의 중요한 결론은 바로 ‘이김’이다. 그러나 한국 교회는 이김이 갖는 신앙적인 의미를 잘 이해하지 못하고 있다. 저자는 “이기지 못하면 천국에 들어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이김에 대하여 성경적으로 살필 것”이라고 언급한다.
저자는 한국교회와 모든 신자들이 회개를 결코 가벼이 보지 말아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러면서 이렇게 강조한다. “우리 모두가 진정으로 회개함으로 하나님의 성품에 참여하기 원합니다. 또한 주의 나라와 그의 영광을 보며 승리의 깃발을 꽂을 때까지 악한 영과 끝까지 싸우며 쉬지 않고 함께 달려가기를 소망합니다.”

 
 
◆◆◆ 저자 소개 ◆◆◆
 
■ 지은이_김석곤 목사
 
성균관 대학교에서 물리학을 전공했고, 동 대학원에서 원자핵 이론을 전공하여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박사 과정 중에 목회로 소명을 받아 합동신학대학원에서 공부했다. 목동 지구촌교회에서 부교역자로 사역하다 안산에서 개척했다. 기독교 학교를 세우려는 비전으로 제자훈련과 성경공부, 개혁신학 연구에 매진하다 사역에 어려움을 겪었다. 그때 목회 사역에 한계를 느끼고 기도와 영성에 관심을 갖기 시작했다. 이와 관련된 분야의 책과 과정을 섭렵하며 진정한 회개를 통해서만이 하나님을 만날 수 있음을 깨달았다. 이후 묵상과 기도, 강의를 통해 개인과 공동체의 회개 사역에 전념하고 있다. 현재 군산에 새희망교회를 개척하여 섬기고 있으며 저서로는 ‘깊은 생활 회개기도문’(유하출판사)이 있다.
 
 
◆◆◆ 목차 ◆◆◆
 
제 1 장. 회개의 필요성
제 2 장. 조상 죄의 문제
제 3 장. 죄와 형벌
제 4 장. 열매에 대하여
제 5 장. 칭의에 대하여
제 6 장. 은혜 언약과 행위 언약
제 7 장. 회개의 실제적 효과
제 8 장. 이김에 대하여
제 9 장. 안식 문제
제 10 장. 결 론
 
 
◆◆◆ 본문 중에서 ◆◆◆
 
우리에게는 아직 희망이 있습니다. 아직 우리는 회복의 기회를 잃어버리지는 않았습니다. 우리에게는 이스라엘의 마지막(구약의 마지막) 선지자였던 세례 요한의 외침,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이 왔다”는 복음이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의 허물을 깊이 들여다보아야 합니다. 진실로 하나님께 엎드려 회개해야 합니다. 그리고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어야 합니다. 눈물만 흘리다 마는 ‘뉘우침’이 아니라,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다시 복음 앞에 서야 합니다. 종교 개혁 500 주년이 막 지난 지금은 다시 복음을 회복하는 개혁의 깃발을 들어야 할 때입니다. p. 11
 
하나님만이 회개의 주체이십니다. 이는 명백한 성경의 가르침입니다. 성경(시 85:4, 렘 31:18, 애 5:21, 행 11:18, 딤후 2:25)에는 회개의 과정을 하나님께서 주도하신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나님은 인간의 영혼에 진정한 애통함과 죄에 대한 자각을 주십니다. 그리고 하나님은 그 영혼이 인격을 통해 말씀을 따라 살기로 행동하게 하는 주체이십니다. p. 26
 
칭의의 문제를 여기서 다루는 것은 지금까지 교회에서 칭의를 오해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실 칭의의 문제는 심각하게 왜곡되어 있습니다. 그런 왜곡 때문에 성도들은 “이미 우리는 법정적으로 칭의를 받았다”면서 회개하려 하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칭의, 즉 의롭다 함을 받았기 때문에 구원을 확신합니다. 그러나 그렇지 않습니다. 이런 칭의에 대한 오해로 인해 성도들이 주 안에서 진실하게 살려 하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런 칭의의 문제를 심각히 다루어야 합니다. p. 84
 
회개를 다루면서 왜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에 대한 논의를 하는가에 대한 의문이 들것입니다. 이유는 단순합니다. 작금의 교회가 신앙을 잘못 이해하고 있는 부분이 있기에 이 문제를 반드시 거론해야 하는 것입니다. 행위 언약과 은혜 언약에 대한 이해가 바르지 않으면 올바른 신앙의 길을 걸어 갈 수 없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교회가 지금 길을 잃고 헤매는 것입니다. 교회의 윤리가 무너지고 성도들은 아무렇게나 행하고도 “나는 예수님을 믿는다”며 만족하며 살아갑니다. 잘못된 구원에 대한 확신을 갖고 신앙생활을 합니다. “모든 것이 하나님의 은혜”라며 크리스천다운 삶을 살려하지 않습니다. p. 104
 
회개에는 긴 시간이 걸립니다. 실제로 저는 8년 정도 시간을 들여 회개했습니다. 회개는 긴 여정을 필요로 합니다. 결코 쉽지 않습니다. 사람에게 문제가 일어나는 것은 대부분 죄로 인해 들어오는 영들 때문입니다. 앞서 살핀 것처럼 우리 모두는 죄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 죄성은 우리 몸 안으로 들어오는 영들입니다. 이 영들은 각기 우리 몸에 들어와 문제를 일으킵니다. 물론 모든 문제가 영들 때문에 일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문제는 이 영들 때문에 나타나는 현상들이라는 것을 직시해야 합니다. p. 114
 
저는 여기서 성경을 보는 또 다른 한 가지 관점의 툴(tool)을 제시하려 합니다. 바로 ‘이김의 관점’입니다. 성경 전체를 이김의 관점에서 살피는 것입니다. 이것은 우리가 이 땅에 사는 동안 사단과의 싸움에 늘 직면해 있기 때문입니다. 누구나 이 땅에 사는 한, 사단과의 싸움은 피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모든 사람은 싫든, 좋든 마귀와 싸우며 살아야 합니다. 이런 면에서 성경 전체를 마귀와의 전쟁이란 관점에서 이해해 보고자 합니다. 즉, 전투의 관점에서 성경을 보는 안목을 제시하려 합니다. 사실 성경은 처음부터 이김의 관점으로 기록되었습니다. p. 155
 
하나님의 안식은 천국을 암시합니다. 그러므로 안식에 들어간다는 것은 바로 영원한 천국에 들어간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안식은 회개와 깊은 연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회개는 하나님께 진정으로 돌아간다는 것을 의미하기에 회개를 통해 안식에 들어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므로 안식의 개념을 제대로 이해해야 진정한 회개를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안식은 보통 완성을 의미하는데, 이로써 하나님의 언약의 보증을 받는 셈입니다. p. 184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회개
소비자가 13,000원
판매가 11,7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배송정보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