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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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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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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
저자/출판사켈리 먼로 컬버그/배덕만/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983
크기152x210mm
쪽수44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5-03-03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하버드 천재들, 하나님을 만나다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켈리 먼로 컬버그/배덕만
  ISBN 978-89-94752-98-3
  출시일 2015-03-03
  크기/쪽수 152x210mm 440p

 
세상과 대화하고 세상을 설득하고 세상을 움직이는 하나님의 진리 이야기!
마더 테레사, 알렉산드르 솔제니친 하버드 연설문 수록!
엘리자베스 돌, 니콜라스 월터스토프, 오언 깅그리치, 폴 와일리 등
베리타스 포럼 명사들의 실제 삶 이야기!
 
* 이 책은 2011년 출간된 『지성의 회심』(새물결플러스)을 재편집한 책입니다.
교회를 다니는 사람은 많지만 실제 삶에서 예수를 드러내는 참 신앙인은 찾아보기 힘든 시대다. 오히려 신앙 자체를 비지성적이라 폄하하고, 기독교를 회의주의라는 색안경을 끼고 제멋대로 판단하는 분위기도 팽배하다. 그러나 여기 신은 없다고 단언하는 시대에 맞서 멋지게 도전장을 내밀고 치열하게 살아가는 사람들이 있다. 이 책에서 하버드 출신의 세계 최고 지성인들은 자신들의 인생에 나타난 하나님 이야기를 감동적으로 전해준다. 저자들은 자신의 삶과 전공 분야에서 끊임없이 제기되는 의심과 도전의식을 붙들고 씨름하면서 예수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과 기독교적 진리가 그 모든 질문의 유일한 해답이라고 말한다. 우리가 사는 이 세계와 삶의 문제들에 대한 근본적인 답이 오직 예수 그리스도의 진리 앞에 헌신된 삶을 통해서만 발견될 수 있음을 저자 각자의 삶과 소명으로 증명하는 것이다.
독실한 힌두교도에서 그리스도인으로 회심한 교수에서부터 인간을 기계가 아닌 하나님의 창조물로 바라보고 과학을 연구하는 과학자, 서구 사회의 탈영성화와 인본주의의 재난을 지적하며 위로 올라가는 것 외에 다른 길은 남아 있지 않음을 외치는 소설가, 자신의 병동에서 성경의 기적을 본 의사, 바쁜 일상 속에서 신앙을 회복하고 주님의 말씀대로 사는 정치인, 세계적인 무대에서 실수한 기억을 극복하고 멋진 연기를 시작한 올림픽 메달리스트, 자녀를 양육하는 매일의 일상에서 주님의 섭리하심을 발견한 가정주부, 모든 상황 속에서 그것이 설령 암 발병일지라도 주님의 높으심을 찬양할 수밖에 없는 신앙을 가진 암 투병 학생이 전하는 진실한 신앙 이야기는 공허함과 상대주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자들에게 참 진리라는 밝은 빛을 던져준다. 교회에 다닌다는 말을 하기도 부끄러운 시대에 주님이 참 진리이시고 생명이시라는 사실을 삶으로 웅변하는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가 참된 진리를 찾는 이 땅의 많은 영혼들에게 큰 울림을 줄 것이다.
 
 
엮은이
켈리 먼로 컬버그 Kelly Monroe Kullberg
1992년 하버드에서 처음으로 베리타스 포럼을 설립한 이래로, 켈리 먼로 컬버그는 다른 수십 개의 대학들에서도 베리타스 포럼이 시작되는 것을 돕기 위해 힘써왔다. 하버드 신학교 재학 중 그녀는 인본주의의 영적 메마름에 매우 힘들어하다가, 당시 하버드 래드클리프 기독학생회 지도 교수였던 짐 쇼우와 베라 쇼우를 통해 큰 힘을 얻었다. 이후 컬버그는 하버드의 신앙적 회복을 위해 기도하며 진리를 찾는 대대적인 운동을 벌였는데, 그것이 바로 베리타스 포럼의 시작이었다. 베리타스 포럼은 하버드를 필두로 미국과 유럽, 아시아까지 뒤흔든 기독 지성 운동으로, 날카롭지만 공허한 세속의 지성이 가득한 캠퍼스에 기독교 신앙의 역동적인 가능성을 제시해주었다. 실제로 수많은 캠퍼스의 비그리스도인들과 낙심한 그리스도인들이 이 운동을 통해 잃어버린 진리를 되찾는 감격을 누렸다. 컬버그는 여러 해 동안 하버드 대학원 기독학생회에서 담당 간사로 섬기면서, 학부생들을 가르쳤다. 현재는 가족과 함께 오하이오 주 콜럼버스에서 살고 있으며 베리타스 포럼의 프로젝트 개발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1998년 「크리스채너티 투데이」가 선정한 미국을 이끌 유망한 기독교 지도자였으며, 저서로는 『베리타스 포럼 이야기』(Finding God beyond Harvard, IVP 역간)가 있다.
 
 
 
 
옮긴이
배덕만
서울대학교 종교학과와 서울신학대학교 신학대학원(M.Div.)을 졸업하고, 예일 대학교 신학대학원(S.T.M.)과 드류 대학교(M.Phil., Ph.D.)에서 수학했다. 현재는 복음신학대학원대학교에서 역사신학 교수로 학생들을 가르치고 있으며, 기독연구원 느헤미야의 연구위원과 주사랑교회의 담임목사로 섬기고 있다. 저서로는 『미국 기독교 우파의 정치 운동』(넷북스 역간), 『소명』『세상을 바꾸는 도전』(대장간 역간) 등이 있으며, 역서로는 『기독교는 어떻게 세상을 변화시키는가』(새물결플러스 역간), 『초기 기독교 사상의 정신』(복있는사람 역간), 『그리스도인이 세상을 바꾸는 7가지 방법』(살림 역간), 『레드레터 크리스천』『기독교 정치학』(대장간 역간) 등이 있다.
 
차 례
 
감사의 글/2007년판 서문/서문
제1장 질문과 전환
피할 수 없는 질문 _레베카 베어 포르티우스
흑인 소녀의 이해할 수 없는 기도 _로버트 코울스
역사적 예수를 향한 나의 의심과 확신 _토드 레이크
주여, 나의 믿음 없는 것을 도와주소서 _에블린 루이스 페레라
어린 실존주의자에서 그리스도인으로 _윌리엄 에드거
제2장 의미의 위기, 변화의 필요
약물중독 교수에서 그리스도인으로 _글렌 로리
파괴된 세계 _알렌산드르 솔제니친
제3장 소망, 건강, 그리고 생명 찾기
트리플악셀의 공포가 기쁨으로 _폴 와일리
절망의 시대를 이기는 소망 _ 아먼드 니콜라이
오늘날에도 치유의 기적이 일어날까? _ 마이클 양
죽음을 이기는 희망 _브랜트 포스터
성의 아름다움과 자유의 황폐함 _포 리안 림
제4장 사랑, 가족, 그리고 공동체의 회복
잠시 자녀양육 중, 그렇다면 이것은 내 진정한 삶이 아니란 말인가? _캐서린 도노반 위갠드
내 삶을 형성한 은총 _니콜라스 월터스토프
내가 무능력할 때 나타난 그분의 능력 _베스티 돈 인스킵 스마일리
제5장 다원주의와 세계적 복음
거룩한 힌두교도에서 거룩한 그리스도인으로 _크리스터 세어싱
코란을 버리고 성경을 택한 이유 _라민 산네
제6장 돈, 인종, 그리고 자비의 복음
하버드 경영대학원에 입학한 목사 _로버트 매시
회심, 세상을 향한 변화 _제프리 바네슨
제7장 정부와 정의의 복음
완전한 헌신으로의 부름 _엘리자베스 돌
어떻게 우리가 그것을 모를 수 있었을까? _피터 클라크
케임브리지, 국가, 그리고 그리스도 _로버트 베쉘
제8장 과학, 기술, 그리고 지구
인간을 기계 그 이상으로 바라보는 과학자 _오언 깅그리치
왜 과학자가 되어야 하는가? _그레고리 헤메트
제9장 교육을 새롭게 하라
주님의 식탁에서 벌이는 축제 _피터 비버
제10장 베라타스, 21세기의 희망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굶주림 _마더 테레사
존재의 경이로움 _찰스 말리크
에필로그 /후기/주
 
 
추천하는 글
 
오늘날 많은 사람들의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는 잘못된 생각 중에 하나는 지성인이라면 당연히 신의 존재를 부정해야 한다는 것이다. 하버드 같은 지성의 전당에서는 더더욱 그럴 것이다. 그러나 이 책에 나오는 인물들은 지성과 신앙이 그리 낯선 관계가 아님을 삶으로 이야기하면서, 지성인이 왜 회심하고 어떻게 회심하는지를 생생하고 감동적으로 보여준다. “신앙”이 여전히 매우 낯설고 반지성적인 개념으로 통용되는 우리 시대에, 사실은 참된 생명과 진리가 존재하며 또한 거기에 복종할 수 있다는 것만큼 우리를 가슴 뛰게 하고 흥분시키는 일은 없을 것이다.
이어령|이화여자대학교 석좌교수, 전 문화부장관
 
이 시대의 대학은 궁극적 진리 대신 자본의 유통과 소비를 위한 지식과 정보를 생산해내며 이에 필요한 인력을 배출하는 값비싸고 고상한 직업훈련장이 된 듯하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세계 최고의 지성 사회에서 진리를 고민했던 영혼들의 정직한 경험담을 만날 수 있다. 진리를 발견하고 간직하며 그와 함께 살아간 하버드 석학들의 이야기가 “공허와 상대주의”의 어둠 속에서 길을 찾는 자들에게 빛을 던져주기를 바란다. 장승순 | 조지아 공과대학교 재료공학과 교수
 
이 책은 하버드 학생들과 교수들, 미국 지도층 인사들과 세계적인 영적 지도자들 각자가 어떻게 자신이 선 자리에서 신앙을 지키면서 살아가고 있는지를 나누고 있다. 특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솔제니친은 서구 문화의 탈영성화, 비종교적인 인본주의의 재난을 지적하며 오직 위로 올라가는 것 외에 다른 길은 없다고 예언하듯 말하였는데, 그리스도를 믿는 신앙에만 이 시대의 소망이 있음을 잘 증거하고 있다. 이 책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많은 지성인들에게 신앙 각성의 계기를 주는 변화를 촉발할 것이다. 빛나는 기독 지성을 탐독하길 원하는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이 적지 않은 도움을 줄 것이라 확신한다.
김정주|연세대학교 용재특임 교수, 하버드 대학교 신약학 박사
 
전투에서는 이기고 전쟁에서는 질 수 있다. 영혼을 구하는 일에서는 승리했지만, 세계를 지배하는 사상의 싸움에서는 무기력한 기독교가 되어 결국 전쟁에서 패할 수 있는 것이다. 세계를 지배해온 각종 이데올로기와 사상이 태생적 파괴력과 한계로 인해 대학 내에서 그 영향력을 상실하며 대학이 불안과 허무와 물질주의와 쾌락주의에 잠식되어갈 때, 이 책은 대학의 근간이 되고 방향이 되는 성경의 진리를 다양한 목소리로 변환시켜 전달해준다. 하나님의 진리가 세상과 소통할 수 있는 진리이며 세상을 설득할 뿐 아니라 실제로 세상을 움직이는 진리라는 사실을 하버드 석학들의 목소리를 통해 전해주는 이 책은, 대학의 폭발적 잠재력을 간파한 모든 이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김종호|한국기독학생회(IVF) 대표, 목사
이 책은 하버드 대학이 추구하는 “베리타스”(Veritas)를 되묻는 그리스도인들의 진지한 물음이고 답변이다. “큰 배움의 길”을 “더 나은 밥벌이의 지름길”로 전락시켜버린 오늘의 대학은 이 책을 읽고 마땅히 부끄러워해야 한다. 진리는 아직 충분히 추구되지 않았고, 제대로 대답되지 않았다. 이 땅에도 이 질문이 불꽃처럼 타올랐으면!
양희송|청어람아카데미 대표기획자
 
 
본문 중에서
 
하나님에게 중요한 것은 우리가 얼마나 많이 나누느냐가 아니라, 우리가 나눌 때 그것에 얼마나 많은 사랑을 담고 있느냐다. 그 사랑은 집에서, 바로 여기서부터 시작된다.…어떻게 사랑을 시작할까? 기도로 시작할 수 있다. 기도는 항상 우리에게 깨끗한 마음을 준다. 하나님을 볼 수 있는 깨끗한 마음 말이다. 그리고 우리가 서로에게서 하나님을 본다면, 우리는 자연스럽게 서로 사랑할 것이다. 우리는 기도할 수 있도록 서로 도와야 한다.…성결은 소수의 사치품이 아니라, 당신과 내가 실천해야 할 가장 단순한 의무다.
마더 테레사_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굶주림
 
인간생활과 사회의 근본적 정의는 재평가되어야 한다. 인간이 모든 것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이 사실인가? 인간 주변에 보다 우월한 영이 존재하는가? 인간의 삶과 사회활동이 무엇보다 물질적 확장의 지배 아래 있어야 하는가? 그것이 정녕 옳은 일인가? 지구가 아직 종말에 이르지 않았지만 중요한 역사적 분수령에 도달한 것은 사실이다. 이것의 중요성은 중세에서 르네상스로의 전환에 비교될 정도다. 그것은 우리 안에서 영적 부흥을 일으킬 것이다. 우리는 보다 높은 비전, 새로운 수준의 삶을 향해 일어서야 한다. 거기에서 우리의 물리적 본성이 중세처럼 치료되지는 않겠지만, 그보다 훨씬 더 중요한 우리의 영적 존재는 현재처럼 그렇게 짓밟히지 않을 것이다.
알렉산드르 솔제니친_파괴된 세계
 
하나님은 내 고통 때문에 괴로워하며 울고 계셨다. 하나님이 이 세상을 사랑하시면서, 또한 고통당하신다는 사실을 나는 깨닫지 못했었다. 나는 아무 생각 없이 하나님이 고통을 느끼시지 못한 채 인간을 사랑했다고 생각했었다. 신적 사랑이 열쇠란 사실을 알고 있었지만, 열쇠인 그 사랑이 고통을 당하는 사랑이라는 사실은 깨닫지 못했었다. 나는 이것으로 무엇을 할 수 있는지 모른다. 이것은 내게 그저 신비일 뿐이다. 하지만 나는 그것과 더불어 살 수 있음을 깨닫는다. 복음이 내게 최고의 설명, 가장 완벽한 설명으로 제시된 적은 한 번도 없다. 개혁주의 전통은 항상 내가 해답 없는 질문과 더불어 살도록 권면해왔다. 영생은 모든 질문에 대한 해답을 얻는 것에 달려 있지 않다. 하나님은 정답 뒤편에 계실 수 있는 것처럼 질문 뒤에도 계신다.…그래서 나는 그리스도의 부활(Christ’s rising)과 동시에 죽음의 죽음(death’s dying)이라는 현실을 몸으로 살기 위해 투쟁해야 한다. 내 삶의 마지막 단어가 내 아들의 죽음은 아닐 것이다.
니콜라스 월터스토프_내 삶을 형성한 은총
 
당신이 기계라면 유전적 환경 및 주변 환경에 의해 획득된 행동양식의 희생자로, 오늘날 세계가 당면한 끔찍한 문제들 중 상당 부분을 해결할 수 없다. 하지만 당신은 기계 그 이상의 존재다! 당신은 하나님이 주신 의식, 창조성, 양심을 선물로 받았다. 당신은 어떤 것도 바꾸지 못한 채, 이미 예정된 길에서 뱅뱅 돌지 않는다. 나는 자멸의 길을 걷고 있는 우리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과학이 제공해야 하는 것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창조성과 양심을 당신들이 사용할 수 있도록 기도하고 있다.
오언 깅그리치_인간을 기계 그 이상으로 바라보는 과학자
 
크고 작은 결정을 내려야 할 때, 내가 가진 것 이상의 지혜와 용기가 필요한 일과 마주할 때가 있다. 타인에 대한 사랑, 평화, 기쁨 등과 같이 하나님의 부르심 안에서 고유한 삶의 일상적 의무들을 수행할 때, 우리는 끊임없이 하나님의 은혜를 필요로 한다. 나는 주께 의존하는 것이, 곧 선한 일이라는 사실을 배워야 했다. 내가 가진 자원을 다 써버렸을 때, 내 힘으로 주변의 일을 통제하지 못하고, 내 방식으로 해결하지 못할 때, 나는 하나님의 결과를 더욱 신뢰하게 된다. 내가 약할 때 나는 비로소 강해진다. 그때 나는 그리스도의 능력, 즉 내가 아닌 하나님으로부터의 능력이 내 안에 자리하면서, 나를 격려하시고 내게 힘을 주시고 내 믿음을 더욱 깊게 하시는 것을 느낄 수 있는 가장 좋은 자리에 설 수 있다.
엘리자베스 돌_완전한 헌신으로의 부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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