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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 날마다 새롭게, 오늘 여기서 경험하는 십자가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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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 날마다 새롭게, 오늘 여기서 경험하는 십자가와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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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 날마다 새롭게, 오늘 여기서 경험하는 십자가와 부활
저자/출판사로완 윌리엄스/강봉재/국제제자훈련원
ISBN9788957317365
크기138x210mm
쪽수13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12-2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하나님이 함께하신다는 것 - 날마다 새롭게, 오늘 여기서 경험하는 십자가와 부활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저자/역자 로완 윌리엄스/강봉재
  ISBN 978-89-5731-736-5
  출시일 2017-12-20
  크기/쪽수 138x210mm 136p

 
▶ 책 소개
 
부활하신 예수의 능력과 은혜로
매 순간 다시 시작하는 삶

 
“2천 년 기독교 전통에 든든히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영감으로 가득하다!”
_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하나님 사랑의 초월적인 자유,
십자가에서 다 드러나다
 
고통과 굴욕, 수치의 상징이었던 십자가. 단지 로마제국의 권세와 포악함을 드러내는 상징이었던 십자가가 어떻게 하나님 은혜와 권능의 상징이자 수단이 되었을까? 초기 그리스도인이라면 이 문제를 피할 수 없었다. 고문 도구에 불과했던 십자가로 어떻게 이 세상이 달라졌음을 주장할 수 있단 말인가?
‘내가 너한테 이걸 주면 넌 나한테 그걸 줘야 해.’ ‘내가 너한테 우정을 베풀면 너도 나한테 우정을 베풀어야 해.’ ‘네가 나를 학대하니까 나도 너를 학대할 거야.’ … 하나님은 이런 악순환에 말려들지 않으신다. 하나님의 행동과 반응은 인간의 됨됨이나 행위, 뛰어남이나 모자람 등에 따라 달라지지 않는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한 일에 지쳐 결코 진이 빠지지 않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죄와 실패를 항상 이겨내신다.
이것이 저자가 확인한 바, 십자가를 통해 드러난 하나님의 자유다. 치욕과 따돌림의 상징, 실패의 상징이었던 것이 완전히 뒤집어져 독특한 자유의 상징, 곧 우리가 무슨 일을 하든지 하나님은 하나님으로 계시겠다는 자유의 상징이 되었다. 그분은 십자가를 통해 자신의 사랑을 초월적으로 드러내셨다. 그러므로 예수님의 십자가는, 내가 여기서 무엇을 하는지에 관한 것이 아닌, 하나님이 무엇을 하시는지에 관한 것이다.
 
 
그리스도의 부활:
새 시대, 새 출발, 새 인간의 탄생
 
(1) 새 시대: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인간 ‘역사 속에서’ 제한 없는 하나님의 일하심을 드러내는 통로였다면, 그리스도의 부활은 ‘인간 안에서’ 하나님이 새 일을 행하심을 나타낸다. 부활을 믿는 것은 새 시대가 열렸고, 새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믿는 것이다.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라는 말은 하나님이 세상과 맺으시는 관계에서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단계를 통과하셨다는 뜻인데, 실제로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에게 세상의 끝이란 하나님이 역사의 마지막 단계를 도입하심을 의미했다.
 
(2) 새 출발: 부활하신 예수님은 하나님의 모든 권세를 손안에 지니셨다. 따라서 그분의 부활을 믿는 것이란, 존 메이스필드의 멋진 표현을 인용하면, 예수님이 “살아계시고 세상에서 거리낌 없이 행하신다”라는 사실을 믿는 것이다. 즉 예수님은 이제 영원히, 끊임없이, 제한 받지 않으시고 자유롭게 행하신다. 그분이 부활하셨다는 말은 곧 그분이 자유롭게 행하신다는 뜻이다.
 
(3) 새 인간: 이처럼 부활하신 예수님을 믿는 사람들은 자기 안에서 지금, 현재 함께 일하시는 하나님을 경험한다. 단지 머릿속으로가 아니라, 그가 하나님을 향해 살아내는 현재 삶에서 예수님과 함께 서도록 인도함을 받는다. 부활의 복음은 ‘그리스도와 연합된 삶’이 실제로 가능함을 선포한다. 그리스도의 부활은 우리가 새 인간으로서 새 시대를 살아가도록 한다.
 
 
십자가와 부활은 우리를 제한 없이 사랑하시려는
하나님의 통치 계획이다
 
부활 믿음은 단지 예수께서 부활하셨음을 받아들이는 것 이상이다. 부활은 새 창조의 시작이다. 부활은 예수님뿐 아니라 우리 또한 다시 살아나는 것이다. 상처를 주고받으면서 역사와 체험의 흔적, 선악을 아는 지식의 흔적을 몸에 지닌 우리가 다시 사는 것이다. 그분 안에서 우리 삶은 날마다 새롭게 시작된다. 우리는 예수님이 새 일을 행하시는 곳이 된다.
부활하신 그리스도는 우리에게 나타나셔서, ‘내가 너희 역사를 기적적으로 바꾸고, 너희 얼굴에서 주름을 펼 것이다’라고 말씀하시지 않고, ‘지금의 현실 한가운데서 내가 말할 것이고, 내가 거하겠으며, 또한 내가 바꿀 것이다’라고 하신다. 하나님 편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최고의 방식이자, 인간을 가장 존중하는 방식이 바로 십자가와 부활을 통한 계획이었다. 인간이 이러한 하나님의 통치 계획을 받아들일 때에 하나님을 하나님으로 인정할 수 있고, 자기 안에 은혜의 대로가 활짝 열린다.
윌리엄스는 십자가와 부활을 하나님의 사랑이 가장 자유롭게 표현되고 유지되는 방식으로 보았으며, 십자가와 부활이야말로 하나님 사랑과 자유의 표지라고 강조한다. 저자의 학식과 경험은 낯설지 않은 주제를 낯설게 볼 수 있도록 해주고, 전통에 기반하되 현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이 평생 화두로 간직할 만한 새로운 묵상이 가능하도록 돕는다. 기독교의 핵심 진리를 단순하지만 포괄적으로 짚어나가는 그의 스타일은 이 책에서도 그대로 드러난다.
 
 
▶ 추천의 글 (가나다순)
 
로완 윌리엄스의 글은 깊은 땅속 암반에서 끌어 올린 물과 같다. 2천 년 기독교 전통에 든든히 뿌리를 두고 있으면서도 새로운 영감으로 가득하다. 자극적인 글이 독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경쟁하는 이 시대에 청정수와 같은 글을 독자에게 선사한다. 그것은 저자가 진리에 대한 고된 연구의 결실을 보통 사람들의 언어로 풀어낸 결과다.
_김영봉(와싱톤사귐의교회 담임목사)
 
이 책에는 십자가의 원수로 행하는 한국교회의 여러 비참한 행태에 마음이 상한 신자들에게 주님이 주시는 위로가 가득하다. 영국 성공회 복음주의의 신학적 깊이를 드러내면서 읽는 내내 우리 마음을 뜨겁게 하고 기독교 신앙의 진수를 음미하게 한다. 아침마다 한 장씩 읽어나가며 주님이 지신 십자가와 주님이 누리시는 부활을 묵상하기에 최적화된 경건 서적이다.
_김회권(숭실대학교 기독교학과 교수)
 
일찍이 이 정도 분량의 책에서 십자가와 부활에 대해 이렇게도 풍성한 내용을 담은 적은 없었다. 신구약을 관통하는 십자가와 부활의 의미, 교회사 여기저기를 넘나드는 풍부한 자료 인용, 뛰어난 문학작품을 예화로 동원하는 저자의 글은 그가 성경과 역사, 문학에 얼마나 조예가 깊은가를 보여준다.
_박성규(부전교회 담임목사)
 
목회자이며 학자로서 로완 윌리엄스는 신학의 우물을 깊게 파면서도 독자를 세심하게 배려하며 글을 썼다. 기독교의 핵심 사건을 유의미하게 묵상하기 원하는 분에게 충분한 만족을 주리라 확신한다.
_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십자가와 부활의 능력으로 인생의 한계를 돌파했던 경험이 있는가? 저자는 말씀에 기초하여 뛰는 가슴으로, 경험으로, 그리고 신학으로 십자가와 부활을 뜨겁게 풀어내고 있다. 지면마다 십자가에 대한 사랑과 부활의 감격이 선혈처럼 흐르고 있어 십자가와 부활에 대한 깊은 여정으로 우리를 인도한다.
_오정현(사랑의교회 담임목사)
 
로완 윌리엄스의 성찰은 마치 신앙을 위한 심폐소생술과도 같다. 이 책은 우리 신앙에 십자가의 피가 다시 흐르게 한다. 교회와 신앙을 함께 쇄신해야 하는 ‘골든타임’인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_이경호(대한성공회 서울교구장 주교)
 
활짝 꽃피웠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신학이 여기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나는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드러난 “완전한 인간성”이라는 비전에 다시 매료되었다.
_미로슬라브 볼프(예일대 신학대학원 조직신학 교수)
 
이 책을 읽으면 십자가에 못 박히고 부활하신 예수님께 더 가까이 다가갈 수밖에 없다. 삶을 변화시키는 놀라운 책이다.
_웬디 베케트(수녀)
 
▶ 차례
 
추천의 글
 
1부_ 십자가의 의미
1. 상징
2. 제사
3. 승리
 
2부_ 부활의 의미
4. 그리스도의 부활: 과거
5. 그리스도의 부활: 현재
 
에필로그_ 새 창조의 시작
 
 
 
 
▶ 본문 소개
 
기독교가 시작되었을 때 예배 장소에서 십자가를 보리라 기대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습니다. 가령 최근에 어떤 교회에 들어갔는데 거기에 전기의자나 단두대 같은 이미지가 큰 그림으로 걸려 있다고 생각해보십시오. 처음 두 세기까지는 성도들이 교회에서 십자가를 보았을 때 이와 비슷한 느낌이었을 것입니다. 십자가는 고통과 굴욕, 수치의 상징이었습니다. 십자가는 생명을 파리 목숨처럼 여겼던 어떤 막강한 제국의 힘을 드러내는 상징이었습니다. (…)
초기 그리스도인들은 이에 관해서는 크게 불리한 입장이었습니다. 통상 노예와 반역자를 처형하는 데 동원된 방식으로 누군가가 죽임당한 이 일로 세상이 달라졌다고 주장하는 것이니 말입니다. 사사건건 로마제국과 부딪치자, 그 제국이 막강한 힘으로 짓밟아버린 누군가로 인해 자기 삶이 바뀌었다는 말의 의미를 설명해야 했습니다.
1장. 상징_ 15, 18면
 
십자가는 하나님 사랑의 초월적인 자유를 드러내는 표지입니다. 이 하나님의 행동 그리고 우리에 대한 그분의 반응은 우리가 하는 일에 좌우되지 않습니다. 당신은 하나님이 자기 성품에 반하는 행동을 하도록 함정에 빠뜨리거나 속임수를 쓰거나 강요할 수 없습니다. 당신은 원하는 것을 하겠지만, 그러나 하나님은 하나님이십니다. 그리고 그분이 사랑과 용서를 베푸시기 원하시면, 그것이 당신 마음에 들든 들지 않든 그분은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그분은 자유로우시기 때문입니다. (…)
우리는 보복 행동의 악순환에 말려듭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거기에 말려들지 않으십니다. 즉 하나님은 자신이 하겠다고 하시면 그대로 행하십니다. 이에 대해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1장. 상징_ 21~22면
 
순종은 벌떡 일어나 차렷 자세를 취하고 지시받은 것을 서둘러 수행하는 종류의 일이 아닙니다. 순종이란 하나님께 조화롭게 반응하여 그분이 자신의 생명을 우리를 통해 세상에 나타내시도록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순종 가운데 하는 행동은 그분의 행하심을 보여줍니다. 간단히 말하자면, 하나님을 가장 기쁘시게 하는 것은 하나님입니다. 하나님은 자신의 아낌없는 사랑이 드러나고 자신의 아름다움이 되비치는 것을 즐겨 보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께 드리는 완벽한 선물, 즉 하나님이 정말로 좋아하실 선물은 하나님, 곧 자기 자신의 더없이 후한 사랑이 그분에게로 돌아오는 것입니다.
2장. 제사_ 49면
 
십자가에 못 박힘에 대한 초기 그림들은 승리를 거두신 그리스도에 대한 이미지가 분명 많습니다. 초기의 묘사들은 인간으로서 당한 순전한 고통은 별로 강조하지 않았습니다. 이는 예수님의 삶과 죽음에서 진행 중이었던 일을 부활의 관점에서 본 사람이 그렸기 때문입니다. 기원후 대략 10세기가 지나서야 비로소 십자가 못 박힘에 대한 사실적 표현이라고 할 만한 것을 접하기 시작합니다. 저는 이것이 예수님의 고난을 회피한 것이라거나 고통스러운 사실을 마주하지 않으려고 한 결과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처음 사람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이 어떤 모습일지를 정확히 알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당시에는 그렇게 십자가에 못 박힌 사람을 승리자요 자유자로 묘사한 일은 단순히 경건한 비유 정도가 아니라, 고정관념을 박살 내는 막강한 개념이었습니다.
3장. 승리_ 66~67면
 
부활을 믿는 것은 새 시대가 열렸고, 새 세상이 시작되었음을 믿는 것입니다. 이것이 우리의 신학적 출발점입니다. 새로운 세상은 하나님이 자신의 백성과 관계를 맺으시는 역사의 마지막 단계를 의미합니다. 따라서 “예수께서 부활하셨다”라는 말은 우리가 이제 말세에,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상호 작용, 그리고 이스라엘을 통해 하나님이 전 세계와 맺으시는 상호 작용에서 최종적이고 결정적인 단계에 진입했음을 뜻합니다. (…)
예수님 당시의 사람들에게 세상의 끝은, … 하나님이 자신의 행동에서 어떤 마지막 단계를 도입하심을 뜻했습니다. 하나님은 새 시대를 가져오셨지만, 이 새 시대는 아직도 역사의 제약을 받고 땅에 속해 있었습니다. 새 시대는 영원을 향해 열렸지만, 본질적으로는 낡은 것에서 새로운 것으로의 대전환을 상징했습니다.
4장. 그리스도의 부활: 과거_ 84~85면
 
예수께서 주님이시며, 인간의 모든 이야기가 그분에게 수렴되기에 … 우리의 인간성은 중요합니다. 그리고 이는 인간성을 방해하는 저 모든 것들, 곧 인간이 자신과 타인을 비인간화하고자 고안해온, 그 모든 방식들(미묘하든 드러내든)에 저항해야 함을 뜻합니다. (…)
부활 신앙은 우리가 주변 환경을 어떻게 보는가와 의미심장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물리적 환경을 크게 염려하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인이 언급하고 표현해야 할 좋은 소식이 있는데, 곧 이 세상의 문제가 우리의 문제이기 전에 하나님의 문제이고, 하나님이 지으신 모든 것을 보시고 좋다고 생각하시기 때문에 우리도 피조세계 전체를 존중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5장. 그리스도의 부활: 현재_ 110, 122면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의 현재 신분, 우리가 현재 하는 일에서 시작하시기 때문입니다. 죽음에서 생명이, 어둠에서 빛이 나오는 것은 지금, 거기에서입니다. 우리는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과 힘으로 매 순간 다시 시작할 수 있습니다. 그뿐 아닙니다. 이 새 출발은 우리의 현재와 과거의 실제 모습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며, 갈 방향을 안내하는 것이기도 합니다.
에필로그. 새 창조의 시작_ 133면
 
▶ 저자 소개
 
로완 윌리엄스 (Rowan Williams)
 
1950년에 태어나 영국 웨일스의 스완지 대학교와 케임브리지 대학교에서 공부했다. 1975년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신학박사 과정을 마친 후 리즈Leeds 근처의 신학교에서 신학을 가르쳤다. 1977년부터 1986년까지 케임브리지 대
학교에서 연구와 교구 활동에 참여했고, 그 후 옥스퍼드 대학교에 돌아와 영국 여왕이 임명하는 레이디 마가렛 신학교수로 가르쳤다. 1990년에는 영국 학술원의 회원 자격을 얻었고, 1992년에는 몬머스의 주교로, 1999년에는 웨일스의 대주교로 선출되었다. 교구 주교로 10년, 세계 성공회의 관구장으로 3년을 보낸 후 2002년 말에 캔터베리의 대주교(104대)가 되었다. 그리고 캔터베리 교구와 영국 성공회를 이끌고 세계 성공회를 지도하는 등 대주교로서 목회적 책무를 수행했다. 2012년 말, 10년간의 대주교 사역을 마친 후 현재는 케임브리지 대학교 모들린 칼리지의 학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윌리엄스는 뛰어난 시인이요 번역가일 뿐 아니라 탁월한 신학 저술가이자 교사로서 국제적인 명성을 얻고 있다. 그는 음악과 소설, 언어에도 조예가 깊다. 주요 저서로는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복있는사람), 《신뢰하는 삶》(비아), 《기독교 영성 입문》(은성), Where God Happens: Discovering Christ in One Another, Meeting God in Paul, Faith in the Public Square 등이 있다.

 
 
▶ 옮긴이 소개
 
강봉재
서울교육대학교와 건국대학교를 졸업하고 오하이오 대학교 대학원에서 언어학을, 감리교신학대학교 목회신학대학원에서 신학을 공부했다. 서울 영동일고등학교에서 영어 교사로 재직하다가 정년 퇴임했다. 옮긴 책으로는 《무디 성경 주석》(국제제자훈련원, 공역), 《회개》, 《십계명》, 《내가 자랑하는 복음》(이상 복있는사람), 《성경과 선교》(새
물결플러스)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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