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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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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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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저자/출판사이안 코피/홍병룡/새물결플러스
ISBN9788994752112
크기136x205mm
쪽수27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1-10-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출판사 새물결플러스
  저자/역자 이안 코피/홍병룡
  ISBN 978-89-94752-11-2
  출시일 2011-10-10
  크기/쪽수 136x205mm 278p

 
하나님은 월요일에 당신과 함께 일터로 가신다.
일터에서 고민하는 당신을 위한
성경적 처방전!
방선기(직장사역연합 대표), 이명희(CBS 아나운서), 지성근(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추천!!
 
일요일 예배에서 들은 설교와 월요일 아침 다시 돌아가기 시작하는 일상의 쳇바퀴 사이에 존재하는 간극 속에서, 매일의 시간과 에너지를 쏟아붓는 나의 세속적 “일”이 하나님 나라의 영원성 안에서 어떤 의미를 가질까? 하나님은 일하는 기쁨으로 충만한 분이다. 그러므로 일하는 사람의 모습 속에는 하나님의 아름다운 형상이 새겨져 있으며, 일이야말로 우리가 자신의 인간성을 온전하게 실현하는 복된 통로다!
책 소개
예수님이 우리 일터에 출근하신다면?
직업 생활이 생존의 해결을 넘어서 개인의 자아실현을 이루는 주요 무대가 되기를 갈망하는 현대인들에게, “일”을 둘러싼 수많은 고민은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중요한 주제다. 특히 “세상 안”에서 살아가지만 세상에 전적으로 속하지 않은 “예수의 제자들”로서 살아가고자 하는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일과 신앙의 관계는 한층 더 복잡한 고민을 불러일으킨다. 목사도 선교사도 아닌 나의 세속적 노동이 하나님의 영원한 나라 속에서 과연 어떤 의미를 가지는 것일까? 저자인 이안 코피는 이런 일상적인 동시에 보편적으로 적실한 질문을 다룸에 있어, 명쾌하고 건전한 성경적 근거와 목회 경험으로부터 길어낸 실용적 사례를 균형 있게 제시한다. 또한 신앙과 일의 분리와 그로부터 파생된 일상에서의 생명력의 고갈을 고민하는 모든 그리스도인 직장인이 그 커다란 괴리감을 가로지르는 건실한 회복의 다리를 건설하게끔 실마리를 풀어나간다.
 
지은이
이안 코피(Ian Coffey)
무어랜드 칼리지에서 리더십 훈련 담당 디렉터로 일하고 있다. 지난 30년간 수많은 책의 저자와 강연가로 활약했으며, 영국 등 유럽의 여러 교회에서도 목사로 사역한 바 있다. 목회 사역을 시작하기 전에는 슈퍼마켓, 우체국, 변호사 사무실 등 치열한 삶의 현장에서 일한 경험도 있다. 저서로는 Philippians: Free to Be God’s People, Spring Harvest Interactive Bible 시리즈 중 Acts, Housegroups 외 다수가 있다.
 
 
옮긴이
홍병룡
연세대학교 정치외교학과와 동대학원을 졸업하고, IVP 대표간사로 사역했다. 캐나다 리젠트칼리지와 기독교학문연구소 ICS에서 공부했고, 호주국립대학교에서 한국학 박사 과정을 이수했다. 현재 전문번역가로 활동 중이며 역서로는 『열매 맺다』(새물결플러스), 『그리스도인의 미덕』(포이에마), 『완전한 진리』(복있는사람), 『다원주의 사회에서의 복음』, 『창조 타락 구속』(이상 IVP) 외 다수가 있다.
 
 
차례
 
감사의 글
시리즈 서문_용기가 필요한 시대
서문_커다란 귀를 가진 사람
머리말_내가 걸어온 여정
 
1. 저주인가, 축복인가?
2. 하나님은 월요일에 무슨 일을 하실까?
3. 내 일이 너무 싫은 걸 어떡해!
4. 자전거에 올라타라
5. 바람 속에서도 꿋꿋이 타오르는 촛불처럼
6. 내 나이 예순 넷이 되어도
7. 친구의 도움을 받아
8. 예수님을 위해 소젖을 짠다고?
9. 내게 맞는 직업은 그 어디에?
 
후기_어느 목사의 사례집에서 뽑은 이야기

추천의 글
 
 
그리스도인들이 세상을 향해서 신앙을 나타내 보일 수 있는 곳으로 일터가 가장 대표적일 것이다. 그런데 많은 그리스도인들에게 일터는 신앙과 무관하게 그저 돈을 벌기 위해서 어쩔 수 없이 가야 하는 곳이 되어버렸다. 이 책은 이안 코피 목사가 그런 현실을 안타깝게 생각하면서 그리스도인 직장인들을 위해서 쓴 책이다. 한국교회의 직장인들에게도 아주 유익한 직장 사역의 매뉴얼이 되었으면 좋겠다.
방선기|목사, 직장사역연합 대표, 『크리스천 직장백서』 저자
 
 
 
교회에서는 하나님을 입에 올리지만 회사에서는 “어쩔 수 없이” 세상 돌아가는 방식에 적응해 살아가는 우리들이다. 교회 일, 목회자의 일만이 하나님의 일인 것 같고, 물건을 팔고 아기 기저귀를 갈며 서류 복사를 하면서는 하나님을 떠올리기 어려워한다. 왜 일을 해야 하는지, 어떻게 일을 바라봐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이라면 이 책을 읽은 뒤 나처럼 골로새서의 말씀 한 구절을 책상 위에 붙여놓을지도 모르겠다.
이명희|CBS 아나운서

 
 
“오직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라는 화두는 믿음의 출발선에만, 혹은 주일에 교회에서만 필요한 말이 아니다. 저자는 일터와 삶터에서, 그리고 일요일(주일)뿐 아니라 월요일부터의 삶에도 믿음이 필요하다고 말하고 있다. 목사이면서 동시에 직장 생활의 경험이 있기에 주제를 매우 참신하게 풀어나가고 있으며 어떻게 주일과 나머지 6일의 삶을 연결시킬 것인가에 대한 핵심적인 주제들을 잘 다루고 있다. 공동체가 함께 읽고 나누면 유익이 많을 책이다.
지성근|목사, IVF일상생활사역연구소 소장
 
 
 
 
 
이 책은 양질의 정보와 격려, 성경적 도전을 풍부하게 담은 보물 창고와 같다. 사무실에 출근하는 샐러리맨이든 어린 자녀들과 씨름하는 가정주부든, 유급직이든 자원봉사자든, 일과 직업의 세계에 몸담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이 책 안에서 귀한 보물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다.
피오나 캐슬|무용가, 방송인
 
 
 
오늘날 누군들 자신의 일로부터 의미를 찾고 싶지 않을까! 일의 목적을 발견하는 것은 우리 모두의 가장 큰 열망이자 도전이다. 여기에 아주 유용한 책 한 권이 있다. 어떻게 하면 이 열망을 성취할 수 있는지에 대해 얘기하는 한 목회자의 목소리가 담겨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멋지고 놀라운 경험을 하게 되리라.
켄 코스타|전 영국투자은행 부총재, 알파 인터내셔널, GodatWork 대표
 
 
 
동기 부여 강사로서, 나는 매달 수천 명의 직장인들 앞에 서는데, 이안의 이 책이야말로 실용적이면서도 독자에게 필요한 일을 하도록 강하게 북돋우는 미덕을 지닌 책으로 사람들에게 추천하고 싶다. 이 책 덕분에 월요일 아침 직장 문을 들어서며 신앙생활을 포기하는 일을 멈춰야겠다는 커다란 도전을 받았다.
데브라 설|동기부여강사, 탐험가
본문 중에서
 
 
“만일 여러분이 길거리를 치우는 청소부가 될 운명에 처한다면, 미켈란젤로가 길거리를 치우듯 길거리를 청소하고, 베토벤이 음악을 작곡하듯 길거리를 청소하고, 셰익스피어가 시를 짓듯 길거리를 청소하기 바랍니다. 길거리를 너무도 잘 치우면 하늘과 땅의 만군의 천사들이 잠시 멈춰 서서 ‘여기에 자기 일을 훌륭하게 해낸 위대한 거리의 청소부가 살았었지’ 하고 말하게 될 것입니다.”
머리말 중에서
 
 
 
각각 차이는 있지만 우리 모두는 “난 그걸 정말 좋아해!”라고 소리칠 만한 일을 통해 성취감을 느끼는 존재임을 알고 있다. 이런 느낌은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다는 진리를 반향한다. 하나님은 우주를 만드셨을 때 자신의 작품을 보고 기뻐하셨다. 빅뱅을 만든 존재는 창조주였으며, 그 손가락으로 한없이 경이로운 우주를 빚어낸 것은 다름 아닌 그 조각가였다.
제1장 중에서
 
 
 
예수님은 나무로 문틀을 만드는 법을 알았다. 그의 고객은 농부와 기술자들이었으며, 그 가운데 일부는 아마 대금을 지불하지 않았을 것이다. 그는 땀이 비 오듯 쏟아질 때까지 일했고 망치로 엄지손가락을 친 적도 있었고 몸살이 날 정도로 피곤한 상태가 어떤 것인지도 알았으며 작업을 훌륭하게 완수했을 때 오는 만족감도 경험했다. 예수님은 평범한 삶을 살았다.
제1장 중에서
 
 
 
자기 일에 영적인 가치가 별로 없어 보이기 때문에 고민하는 이들이 있다. 다니엘도 그랬을지 모른다. 그의 생애는 두 이방 제국을 위해 권력의 바퀴를 돌리는 데 대부분 소모되었기 때문이다. 때로 일상
 
 
 
 
적인 일들이 신앙의 영역에 비해 무의미한 것으로 비쳤을 것이다. 그러나 다니엘 이야기의 몇 지점을 읽어보면, 주인공은 세속적 책무 속에서도 더 높은 영적인 가치를 보고 있었고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데 자신이 일익을 담당함을 인식했음을 알 수 있다. 그는 일견 단조롭고 의미 없어 보이는 부분까지 포함하여 자기 삶에 임하는 하나님의 은총을 경험했다. 그 모든 것 가운데서 하나님이 자기를 위해 예정하신 통로를 발견했던 것이다.
제3장 중에서
 
 
 
침묵이 만든 보이지 않는 장벽을 없애는 가장 좋은 방법은 입을 열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것이다. 당신이 교회 프로그램에 참석하지 않는 시간에는 어떻게 살고 있는지 사람들과 나누겠다고 결심하라. 하고 있는 일이 좋은지 나쁜지, 따분한지 그저 그런지 사람들에게 알리라. 유급직이 아니고 온종일 아이들이나 병든 가족을 간호하고 있더라도, 당신이 온종일 하고 있는 일을 남들과 나누라.
제7장 중에서
 
 
 
사람들이 상처를 안고 씨름하는 모습을 보며 내가 깨달은 것이 하나 있다. 큰 실망감이 찾아올 때 어떻게 반응할 것인가에 대해 우리에게는 어느 정도 선택할 여지가 있다는 사실이다. 실망감이 우리를 통제하도록 허용할 것인지, 아니면 반대로 우리가 실망감을 통제하여 다른 방향으로 돌릴 것인지 선택할 수 있다는 뜻이다. 그런 유독한 감정이 우리를 통제하도록 내버려두면 우리는 원한에 사무치고 용서하지 못하는 데서 오는 후유증에 시달리게 된다. 반면 그 감정을 적절한 방향으로 돌리기만 하면, 하나님의 은혜로 더 나은 인격으로 자랄 수 있는 가능성이 많다.
후기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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