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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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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하나님 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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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하나님 땡큐
저자/출판사윤정희/규장
ISBN9788960972520
크기145*210mm
쪽수/264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2-03-2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하나님 땡큐
  출판사 규장
  저자/역자 윤정희
  ISBN 978-89-6097-252-0
  출시일 2012-03-27
  크기/쪽수 (145*210)mm/264p


책 소 개


“내가 너를 더 많이 사랑한단다”


내가 슬플 때 더 슬퍼하시고 기쁠 때 더 기뻐하시는


          하늘 아버지의 그 크신 사랑!




주님은 빛과 함께 찾아오셨고 매 순간 저와 함께해주셨습니다.


힘들고 어려워 울고 있을 때 함께 우셨고,


기뻐 춤을 추며 노래를 부를 때는 함께 춤추셨습니다.


별것 아닌 작은 기도에도 응답해주시며 주님은 늘 함께하셨습니다.


제가 교만에 빠져 제 힘으로 행동할 때 주님은 저편에서 바라보셨습니다.


주님보다 아이들을 더 사랑하거나


세상을 사랑할 때는 슬픈 얼굴로 쳐다보고 계셨습니다.


주님께 정말 죄송해서 울며불며 회개하면


다시 제 안에 들어와 저와 함께하셨습니다.


이 책을 읽는 동안 많은 분들이 저처럼 주님을 만나


많은 기도의 응답을 받기 바라고,


주님과 함께하는 삶이 얼마나 소중한지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감사의 글 중에서


저 자 소 개


윤정희 


우주 최고 부자인 하나님이 아버지인지라 주머니가 비었어도 수시로 호탕한 웃음을 터트리며, 선한 일에 쓸 돈 좀 달라고 당당하게 떼를 쓰는 귀여운 막내딸이자, 아버지 음성이라면 즉각 순종하는 착한 딸. 자기 아이를 낳을 수 있는 젊음이 있음에도 하나님께 순종하여 아픈 일곱 아이를 가슴으로 낳아 기르고, 엄마 품이 그리운 동네 아이들에게까지 “엄마”라고 부를 수 있게 해야 직성이 풀리는 태생적 엄마. 수많은 아이들의 엄마로 몸이 두 개라도 모자란 데도 남편 김상훈 목사와 함께 부부가 신장을 하나씩 기증하고 수술 자국을 주님의 흔적으로 여기는 윤정희 사모.


그런 부부를 두고 주변 사람들은 “이해할 수 없는 대책 없는 사람들”이라고 하지만, 그녀가 ‘아버지, 사랑해요’ 하고 고백하면 ‘내가 더 사랑한다’라고 하시는 주님과 나누는 알콩달콩한 사랑을 가난하고 아프고 슬픈 이들에게 나누고 또 나누는 기쁨에 젖어 산다. 아홉 식구가 불과 25만 원으로 한 달을 살면서도 도울 이웃이 보이면 맏딸의 중학교 등록금도 주저없이 내놓는 엄마 덕분에 가고 싶은 학교를 포기했던 딸, 하은이는 지금 5년 전액 장학생으로 미국 뉴저지의 ‘하나님의 학교’(NJ United Christian Academy)에 유학을 가 있다.


윤정희 사모는 드리고 또 나누면 몇 곱절 아니 수천 곱절로 채워주시는 주님 때문에 오늘도 “하나님, 땡큐!”를 연발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다.


어려운 살림에도 더 가난한 이들을 위한 봉사를 쉬지 않으셨던 어머니의 영향으로 중학생 때부터 봉사활동을 다녔고, 이십 대에는 중증 장애 아동들의 처녀 엄마로 살았다. 1992년에 ‘세상에서 가장 멋진 남자 김상훈’과 결혼했고, 남편은 억대 연봉을 받는 토목기사로, 자신은 교회학교 부장, 교회 전도사로 교회를 섬겼다. 2002년에 남편이 목원대학교 신학대학원에 입학했고, 2005년에 대전 용두동에 ‘함께하는교회’를 개척하여 4년간 사역했다. 하은(16세), 하선(15세), 하민(11세), 요한(10세), 사랑, 햇살, 다니엘(9세)을 입양해 4남 3녀를 두고 있다. 현재 김상훈 목사는 강릉중앙감리교회 소속 강릉 아산병원 원목으로 사역 중이고, 윤정희 사모는 대전에서 여전히 ‘함께하는공부방’ 아이들의 엄마로 지내고 있다.


모범시민 대전시장상(2007), 코오롱 우정 선행상 대상(2008), 대전충남 남부연회 전도상 대상(2008), MBC봉사대상(2008), 모범부부 대통령상(2010), KBS감동대상 가족상(2010)을 받았고, 2011년 KBS<인간극장>에 출연했다.


저서로는 《사랑은 여전히 사랑이어서》(좋은생각)가 있다.


목 차


함께하신 하나님께 땡큐


제 아이 한 명만 낳고요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너는 나에게 뭘 줄래


뒤끝 사모


개척의 이유


네가 변하면 되지 않겠냐


팬티 좀 갖다주세요


교회에서 죽으슈


주님의 흔적


가슴으로 낳은 아이들


더 작은 교회를 돌아보라


옥합을 깨라


배부르리라


작은 교회들을 축복하소서




귀한 만남을 주신 하나님께 땡큐


더 약해져야쥬


주님만 함께 계시면


기막힌 예비하심


부자 아부지 덕분


1,000원 남았다


주님, 이거였군요


하나님의 심부름꾼


교복비로 맺어진 인연


귀한 손님


벼룩의 간이라도


하나님의 청소부


1,000만 원만 줘유


행복한 햄버거


든든한 사랑의 가족




응답하신 하나님께 땡큐


진짜와 가짜


강원도 강릉이라도


더 낮아집시다


너만 좋은 일 하냐


스키장에 가고 싶어요


베란다 부흥회


기도 없이 보낸 학교


엄마가 미안해


하민이의 방언기도


열 배의 행복


공부방 엄마


아이들과 즐겨라


수건 두 박스


집보다 교회




새로운 꿈을 주신 하나님께 땡큐


하나님의 학교로 가다


지금 주어라


또 다른 아들


미리 감사


무조건 사랑


하나님이 키우시는 아이


일곱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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