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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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일 소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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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제일 소명
저자/출판사마크 래버튼/하보영/IVP
ISBN9788932813721
크기140*200mm
쪽수204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4-09-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제일 소명
  출판사 IVP
  저자/역자 마크 래버튼/하보영
  ISBN 978-89-328-1372-1
  출시일 2014-09-15
  크기/쪽수 (140*200)mm 204p


교회의 소명이 무엇입니까?”


 


소명의 의미가 작아지고, 교회의 소명이 무엇인지 완전히 잊힌 오늘,


 


예수님을 따라 세상을 향한 소명을 살아 내고 있는가?


 


김선일(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오형국(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연구훈련원장),


 


이태형(전 국민일보 기독교 연구소장), 진재혁(지구촌교회 담임목사) 게리 하우겐, 앤디 크라우치 외 다수 추천!


 


오늘날 교회가 당면한 진짜 문제는 가장 기본적이고 근원적인 데 있다. 교회는 하나뿐인 자신의 합당한 정체성이 무엇이고, 이를 어떻게 실현할 수 있을 것이며, 하나님의 사람으로서 예수님의 참된 제자로서 어떻게 살 것인가를 심각하게 물어야 한다.


 


그동안 우리는 소명이 '내 삶을 통해 펼쳐 가시는 하나님의 뜻'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이는 소명에 대한 오해이자 편협한 생각이다. 저자는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하나님을 사랑하고 이웃을 사랑함으로써 세상을 풍성하게 하는 가장 기본적이고도 중요한 소명을 먼저 실천해야 한다고 주장한다.


 


하나님의 부르심에 대한 무지와 무관심은 어떤 신학적 문제보다, 어떤 정치적도덕적 논란보다, 어떤 공동체적제도적 위기보다 교회를 병들게 한다. 복음주의 신학의 기함 풀러 신학교 총장인 저자는 본서를 통해 너무나 당연해 오히려 잊어버린 하나님 사랑과 이웃 사랑이라는 교회의 가장 근원적인 소명의 안부를 묻는다.


 


| 출판사 리뷰 |


 


하나님의 뜻 vs. 우리의 현실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3:16). 하나님은 세상이 당신을 닮아가며 풍성한 삶을 누리기 원하셨다. 이를 위해 교회를 보내셨지만 교회는 하나님의 풍성함 대신 성공주의에 빠져 자신의 소명도 풍성함도 모두 잃어버린 채 길 잃은 세상과 함께 헤매고 있다. 사람들의 눈에 기독교 신앙은 삶을 확장시키기는커녕 자유나 사랑, 기쁨 같은 삶의 아름다운 부분들을 오히려 협소하게 만드는 듯하다.


 


우리가 바로잡아야 할 것


 


당신은 지금 어디에 있다고 믿는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삶은 약속의 땅에서처럼 모든 상황을 우리의 생각대로 맞춰가는 것이 아니라, 쉽사리 없어지지 않는 망명 생활의 어려움 속에서 진정한 믿음을 지키고 사랑을 실천하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점을 그저 머리로만 믿는 것으로 그쳐서는 안 되며, ‘살아 낼것을 주장한다.


 


프레드릭 뷰크너는 하나님이 당신을 부르시는 곳은 당신의 깊은 기쁨과 세상의 깊은 갈망이 만나는 지점이라는 유명한 말을 남겼다. 이 지점을 잘 찾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우리가 주로 이차적인 것을 먼저 찾으려고 애쓴다는 점을 지적하면서, ‘일차적인 것을 먼저 추구한다면 이차적인 것들은 자연스럽게 따라오게 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리스도를 따르며 걸어야 할 길


 


우리가 생각하는 제자도의 모습은 어떠한가? 단순히 고행이기만 한 걸까? 저자가 복음을 받아들일 당시 깨달았던 것처럼 하나님 나라의 본질이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큰 삶임을 우리도 마음 깊이 받아들이기 위해서는 먼저 1) 사랑받는 존재로서의 정체성을 확실히 함과 동시에 (사랑할 수 없는 사람까지) 사랑하는 이가 되어야 하고, 2) 문화와 본능을 거슬러 주어진 상황에서 하나님의 진리와 성품을 드러내야 하며 3) 고통 받는 현실 세계를 사랑하며 더불어 고난에 동참해야 한다. 이것이 그리스도를 따르며 걷는 길, 곧 제자도의 참 모습이다.


 


부르심과 삶의 현장


 


저자는 9장까지 성경적 통찰과 논리로 소명을 명확히 정리한 이후에 소명의 개인적 적용에 대해 스피디한 전개로 펼쳐 나가고 있다. “부르심과 성령의 인도”, “부르심과 돈”, “부르심과 월요일 아침등 현실적이고 구체적인 사례를 들어가며 설명한다. 소명은 삶의 방향이나 직업이 아니라 예수님을 닮아 세상의 빛과 소금이 되어 가는 과정에서 일어나는 지속적인 변화임을 기억하시길!


 


| 실천하기 & 토론 가이드 |


 


각 장의 끝부분에 나온 실천하기코너는 읽은 내용을 묵상하는 데 그치지 않고 생활 속에서 행동하도록 안내한다. www.ivp.co.kr에서 6회에 걸쳐 제공되는 토론 가이드를 내려받으면 소그룹에서 모두의 소명에 대해 점검하고 실천하는 데 도움을 받을 수 있다.


 


| 차례 |


 


한국어판 서문


 


머리말 | 풍성한 삶


 


1 | 번성하라는 부르심


 


2 | 길 잃은 세상, 길 잃은 교회


 


3 | 제일 소명


 


4 | 삶의 자리 바로잡기: 우리는 어디로 부름받았는가?


 


5 | 삶의 방식 바로잡기: 우리는 어떤 삶으로 부름받았는가?


 


6 | 삶의 초점 바로잡기: 우리는 누구를 위해, 무엇을 위해 부름받았는가?


 


7 | 사랑의 여정


 


8 | 지혜의 여정


 


9 | 고난의 여정


 


10 | 이제 하나님은 나에게 어떤 소명을 주시는가?


 


맺음말 | 가장 중요한 것: 빛과 소금


 


감사의 글


 



 


| 책 속으로 |


 


신앙이 삶을 확장시키기는커녕 사랑도 기쁨도 창의성도 사회 참여도 줄어들게 만들어 내 삶을 축소시킬지도 모른다는 사실은, 기독교 신앙을 받아들이는 것에 대해 고민하던 대학 시절 내가 가장 두려워하던 것이었다. 실제로 내가 만난 그리스도인 가운데 이런 우려가 사실임을 보여 주는 산증인들이 많았다. 하지만 결국 나는 그리스도를 믿게 되었는데, 이는 예수님이 내가 두려워했던 작은 삶으로부터 인간을 구원하신다는 사실을 발견했기 때문이다. 나는 다른 어디에서도 찾을 수 없는 더 큰 삶이 하나님 나라의 본질임을 알았다.


 


우리가 직면한 거대한 도전을 해결하기에는 복음이 너무 작고 편협하다는 이유로 복음을 거부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쩌다 우리가 이러한 시대에 살게 되었는지 나는 알고 있다. 현실 세계와 그 복잡함을 논하기에는 그리스도인의 삶이 너무 제한적인 것도, 또 이런 삶이 풍성함이나 자유나 기쁨으로부터 얼마나 동떨어진 듯 보이는지도 아주 잘 알고 있다. 복음주의 지도자였던 존 스토트(John Stott)의 연구 조수로 신앙의 초창기를 보내면서, 나는 그가 공과 사 모두에서 신실한 사람임을 눈으로 보았다. 그는 보이는 곳에서는 걸출한 설교가였고, 보이지 않는 곳에서는 많은 사람들의 목자였다. 그의 삶을 지켜보면서 나는 예수님을 따르는 이의 삶이 풍성함과 직결되어 있음을 확신할 수 있었다.


 


(중략) 하나님 나라는 늘 가깝고 친밀하지만 결코 좁지도 작지도 않다. 바로 이것이 사람들을 예수님에게로 이끌었고, 지금도 이끌고 있다. 그러나 이 모두는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말에 대한 우리의 반응에 달려 있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교회를 만들고 정체성을 부여하신 하나님의 가장 중요한 소명이다. 우리가 예수님의 제자 된 삶을 보여줄 때 우리는 하나님 사랑의 진정한 증인이 된다. 그러나 실제로 우리는 그렇지 못하다. 당연히 선물로 살아야 하지만, 도통 구할 수도 없고 제대로 전달되지도 않는 선물로 살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세상은 소명을 실제로 실천하며 사는 교회를 필요로 한다. 그것도 절실히.


 


교단 간 불일치, 교회에 대한 충성도 감소, 육체적·재정적 타락이나 다른 걱정스러운 변화에 대처하는 방법을 마련한다고 해도, ‘교회 내에서이러한 위기를 해결할 수는 없다. 이는 마치 물 한 방울 없는 수영장에서 수영 강습을 하는 것과 같다. 또한 내 삶을 향한 하나님의 부르심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을 통한 개인적 각성으로도 이러한 위기를 해결할 수 없다. 자신의 삶을 향한 하나님의 뜻을 묻는 것은 진지하긴 하나 개인에 국한되며 하나님의 백성이 지녀야 할 공통된 소명을 간과할 때가 많다.


 


그러나 우리는 다르게 살라는 소명을 실천하셨던 예수 그리스도 를 중심으로 우리 삶을 새롭게 정립할 수 있다. 우리의 상황, 직업, 관계가 어떻든, 예수님을 따르는 것이 바로 우리가 매일 해야 하는 가장 중요한 일이다. 우리의 삶은 아름다움과 공포 그리고 그 사이에 존재하는 모든 것들 속에서 펼쳐진다. 우리가 헌신하는 모습이 다양하듯, 우리가 가진 기회도 다양하다. 다 알 수도 없을 만큼 인간의 경험은 다양하고 넓은데, 이는 일부가 특혜를 누리며 사는 동안 훨씬 더 많은 수가 빈곤과 폭력과 불의의 대상이 되고 있다는 뜻이기도 하다.


 


아름다운 삶이든 고통스러운 삶이든, 삶의 전부는 하나님의 임재로 가득 찰 수 있다. 모든 삶은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육신이 되신 말씀, 곧 성경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께 매우 귀중하다. 하나님은 우리를 사랑하시고 우리를 치유하려고 예수 그리스도의 모습으로 우리에게 오셨다.


 


하나님의 백성으로 구성된 공동체인 교회는 이런 초월성의 매개체이자 증거가 되어야 한다. 이것이 바로 오늘날 예수님을 따르는 삶에 수반되는 위기이자 약속이다. (머리말 중에서)


 


| 지은이 |


마크 래버튼 Mark Labberton


 


캘리포니아 버클리 제일장로교회에서 16년간 담임목사로, 2009년부터 로이드 존 오길비 설교 연구소 소장으로 섬기다가, 20137월 풀러 신학교 제5대 총장으로 취임했다. 미국 장로교단, IVF, 목회자 컨벤션(National Pastors Convention), 국제 정의 선교회(International Justice Mission) 등 다양한 곳에서 30년 이상 설교 사역에 참여해 왔다.


 


1982년 다수 세계 기독교 지도자들의 신학교육을 지원하는 기독교 국제 장학 재단(Christian International Scholarship Foundation, ScholarLeaders)을 공동 설립하고 17년간 위원회에서 일했으며, 다수 세계 목회자들을 위해 도서와 장학금을 제공하고 세미나를 개최하는 존 스토트 미니스트리, 랭햄 파트너십(Langham Partnership)과도 긴밀히 협조해 왔다. 현재 국제 정의 선교회 선임연구원으로서 세계 교회 사역에 지속적으로 공헌하고 있다.


 


껍데기 예배는 가라(The Dangerous Act of Worship, 좋은씨앗)The Dangerous Act of Loving Your Neighbor라는 책을 출간했으며, “크리스채니티 투데이”, “래딕스”, "리더십 저널등의 잡지에 꾸준히 기고하고 있다.


 


| 옮긴이 |


 


하보영


 


미국 라이스 대학교에서 문화인류학을 전공했다. 귀국 후 직장 생활을 하다가 기독교 진리와 지혜가 담긴 책을 번역 소개하는 문서 사역에 동참했다.


 


| 추천의 말 |


 


이 책은 간결한 걸작이다. 저자는 세계 최대 복음주의 신학교의 총장답게 신학적 통찰과 명료한 논리로 기독교적 소명의 담론을 채운다. 그러면서도 30년 넘게 쌓아 온 목회 내공을 유감없이 발휘하여 이 깔끔한 담론이 증발되지 않고 우리의 고민, 우리의 이야기로 생생히 다가오게 한다. 영혼을 파고드는 영적 안목은 풍성하며 소명을 찾는 이들의 사연은 현실적이다. 각 장의 끝에 제시된 실천 지침은 방금 읽고 깨달은 의미를 머리에서 가슴으로, 가슴에서 손과 발로 이어지는 여정을 안내한다. 혼자 읽기 아까운, 반드시 누군가와 함께 읽고 나누고 싶은 책이다.


 


김선일 |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교수


 


지금까지 우리는 소명이란 개념을 주로 하나님과의 개인적 관계나 외적 활동으로 인식되기 쉬운 직업과 관련해 정태적으로 이해해 왔다. 저자는 이 시대 수많은 삶의 조건들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소명의 의미와 목표를 실천적으로 해석하며 처방하고 있다. 복음주의권에서 소명에 대한 이해를 갱신해 주는 좋은 책이다.


 


오형국 | 한국성서유니온선교회 연구훈련원장


 


모두가 지금을 위기의 시대라고 한다. 그렇다면 위기의 근원은 무엇인가? 저자는 지금 우리가 겪는 위기는 소명에 대한 위기라고 말한다. 그렇다면 소명, 즉 부르심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발견하며, 어떻게 우리 삶에서 구현할 수 있는가? 이 책에는 이 중요한 질문에 대한 답이 있다. 부르심에 대해 깊이 고민하고 있는 사람들, 예수 제자 됨의 의미를 생각하며 그럼 우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묻는 분들에게 지침이 될 귀한 책이다. 일독을 권한다.


 


이태형 | 전 국민일보 기독교 연구소장, 더 있다저자


 


부르심에는 분명한 목적이 있다. 그러나 길 잃은 세상에서 그 목적을 찾고 성취하기란 쉽지 않다. 제일 소명무엇을 하며 사는 것이 부름받은 자다운 삶인지 고민하는 그리스도인들을 향해 무엇에 대한 방향성과 실천 방법을 제시함으로 부르심에 합당한 그리스도인의 모습이 무엇인지를 보여 준다. 책을 읽는 이들이 소명에 의해 좌우되는 삶을 살기를 소원한다.


 


진재혁 | 지구촌교회 담임목사


 


마크 래버튼은 국제 정의 선교회사역 전반에서 지혜로운 조언자요 친구가 되어 우리와 함께 세상에서 정의를 추구하라는 하나님의 초대에 응답해 왔다. 이 책에서 그는 긴급한 주제를 다루면서 자신의 명료함의 은사를 한껏 발휘한다. 예수님은 나를 따르라고 말씀하시면서 그 방법도 보여 주셨다. 그것은 사랑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네 이웃을 사랑하라.” 저자는 사랑하라는 이 단순하고도 강력한 부르심을 제대로 이해하도록 돕는다. 이것은 우리가 긴급히 알고 행하고 살아야 할 부르심이다. 우리가 이 부르심에 응답할 때, 하나님은 세상을 변화시키실 것이다.


 


게리 하우겐 | 정의를 위한 용기(IVP) 저자


 


마크 래버튼은 신선한 말과 강력한 그림 언어로써 독자들에게 심오한 진리를 쉽게 전달한다. 놀라운 은사다! 제일 소명은 머리와 가슴 모두를 위한 건강한 음식이다. 마크 래버튼은 아름답지만 또한 깨어진 이 세상에서 예수님의 거대한 삶을 살아 내라고 강력히 권고한다. 그러면서도 당신이 이 삶을 홀로 살아 낼 수 없다는 사실을 강조한다. 이런 삶은 나를 따르라는 예수님의 단순한 부르심을 받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할 때에만 가능하다.


 


데니 리드버그 | 영라이프선교회 대표


 


제일 소명을 읽는 것은 아프리카의 태양 아래서 길고 지루한 도보 여행을 마치고 마침내 냉수를 한 잔 마시는 것과 같았다. 한마디로 속이 시원하다. 새로운 힘이 생긴다. 실제적이다. 그러나 또한 괴로움을 주기도 한다. 안타깝지만 그의 진단이 진실이기 때문이다. 오늘날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는 일은 위기를 맞고 있다. 우리가 고백하는 내용, 우리 삶과 태도, 우리 자신과 교회의 모습이 우리를 향한 최우선의 부르심과 충돌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제일 소명은 회개하라는 부름이다. 각 장을 읽어 가며 나는 예수님께 부르짖을 수밖에 없었다. “주여 우리를 불쌍히 여기소서, 자비를 베푸소서.”


 


데이비드 잭 니링기예 | 우간다 성공회 캄팔라 교구


 


기독교적 리더십은 자신의 제국을 건설하기 위한 고안물이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향한 소명으로부터 발생한다. 제일 소명은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따르는 우리의 소명을 갱신하며, 하나님 나라를 위한 섬기는 지도자가 되라고 도전한다. 이 소중한 책을 통해 우리는 원숙한 한 지도자의 발아래 앉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얻었다. 그의 통찰력 있는 이야기와 실제적인 제안은 우리에게 소금과 빛의 삶을 살라는 박차를 가한다.


 


라승찬 | 노스파크 신학교 교수


마크 래버튼은 내 인생의 중요한 순간마다 지혜로운 조언을 해주었던 나의 멘토다. 그의 지도력을 접하는 사람들은 수많은 아하!’의 순간들을 경험하는데, 제일 소명은 바로 그런 중요한 통찰을 선물 꾸러미처럼 모아 둔 책이다. 예수님을 따르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읽고 또 주위에 널리 권해야 한다. 우리가 날마다 하나님과 동행하면서 기억해야 할 진실을 심오하면서도 명료하게 제시해 주기 때문이다. 우리를 부르시는 분도 하나요, 우리가 따라야 할 부르심도 하나다. “나를 따르라!”


 


베서니 황 | 국제 정의 선교회 연구소장


 


예수님이 시작하신 새로운 공동체는 주변 문화와는 전적으로 다르다. 용서, 사랑, 화해, 투명함 등은 오늘과 같은 분열, 가식, 양극화의 세상에서 점점 더 두드러지는 덕목이 되고 있다. 신뢰할 수 있는 문화 비평가이며 성경적 안내자인 마크 래버튼은 그리스도를 따르는 사람들이 단지 생존을 넘어 번성에 이를 수 있는 중요 원리와 검증된 실천 방법을 제시한다. 각 장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는 실천적 제안들을 제대로 행한다면, 이 땅을 변혁할 큰 힘이 발생할 것이다.


 


스티브 하아스 | 미국 월드비전 부대표


 


너무도 자주 우리는 소명에 안주한다. 그 소명이란 거룩으로 포장된 개인주의며 자아의 얕은 물에서 노는 행위에 지나지 않는다. 이 책은 더 깊은 질문들을 추구한다. 그것은 그리스도인의 삶의 핵심이 되는 번성, 희생, 공동체, 변혁에 관한 질문들이다.


 


앤디 크라우치 | 크리스채너티투데이 편집자, 컬처 메이킹(IVP) 저자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인류에게 주어진 위대한 기회이며 동시에 두려운 도전이다. 마크 래버튼은 제일 소명을 통해 삶의 궁극적인 길을 비추는 생생한 빛을 던져 준다.


 


존 오트버그 | 멘로파크 장로교회 목사, 예수는 누구인가?(두란노) 저자


 


이 책은 비전을 주는 따뜻한 초대다. 저자는 우리로 하여금 예수님을 따르는 삶의 기쁨을 재발견하도록 초청한다. 기도와 행동, 평범함과 특별함, 고난과 기쁨, 지구적인 문제와 지역적인 문제, 개인적 참여와 공동체적 참여를 갈라 놓는 단순한 이분법을 거부하고, 포괄적인 성경적 비전을 펼쳐 보인다. 개인과 교회를 위한 강력하고도 생산적인 자료가 될 것이다.


 


존 위트블리엇 | 캘빈 칼리지 기독교 예배 연구소 소장


 


마크 래버튼의 글을 읽으니 예수님의 친근한 음성을 듣는 것 같다. “바로 이거야. 내가 말하고 싶은 게 바로 이거야.” 이 책은 혼란에 빠진 교회로 하여금 가장 심오하고도 근원적인 질문으로 돌아가게 한다. ‘예수님을 따르는 것은 과연 무엇인가?’


 


크레이그 반즈 | 프린스턴 신학교 총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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