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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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지기들이여 일어나라


기본 정보
상품명 문지기들이여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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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문지기들이여 일어나라
저자/출판사제임스 A. 더함/심현석/순전한 나드
ISBN9788962371994
크기(152x225)mm
쪽수37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7-02-1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문지기들이여 일어나라
  출판사 순전한 나드
  저자/역자 제임스 A. 더함/심현석
  ISBN 978-89-6237-199-4
  출시일 2017-02-15
  크기/쪽수 (152x225)mm 376p

 

책 소개

지금은 문지기들의 반열을 재정비할 때다!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르는 사람들 앞에 주님의 위대하고 놀라운 계절이 활짝 열렸다. 하나님의 영광이 그 모습을 드러내는 계절이다.

바로 지금! 주님은 문지기들의 반열을 재정비하라고 말씀하신다.

오늘날 우리는 이 세상 가운데 어둠을 경험하고 있다.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들을 위해 문을 열어 주길 바라신다. 우리가 문을 열 때, 하나님의 빛이 어둠을 향해 뻗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은 우리의 옛 원수가 가져온 어둠을 몰아 낼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가정과 예배 처소에 어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문을 닫아 두길 바라신다. 우리는 부정하고 거룩하지 못한 것들과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성소를 지켜 내야 한다.

지금은 우리가 일어날 때이다. 우리는 야곱의 세대이다! 하나님의 얼굴을 구하며 그분의 영광에 젖어 들 때 우리는 변화될 것이다. 그리고 그 변화의 모습이 점점 더 확연해질 것이다. 온 세상이 우리의 변화를 목도하게 될 것이다. 어둠 속에 거하던 사람들에게는 빛이 절실하다. 하나님의 말씀의 기근을 체험한 사람들은 하늘의 떡을 갈망하게 되어 있다. 그래서 지금 그들이 우리를 찾아오고 있는 것이다. 준비하라. 시간이 되었다.

- 본문 중에서

문들아 너희 머리를 들지어다 영원한 문들아 들릴지어다

영광의 왕이 들어가시리로다 영광의 왕이 누구시냐

강하고 능한 여호와시요 전쟁에 능한 여호와시로다 ( 24:7-8)

차례

감사의 글

서문

1장 두 가지 문제

2장 복된 자리

3장 문의 용도

4장 전통적인 네 개의 반열

5장 확장된 임무

6장 마음의 문지기

7장 문지기의 역할

8장 문지기들이 가진 열쇠

9장 영광을 모시다

10장 하나님의 임재를 지키다

11장 지금은 문지기들을 재정비할 때

12장 부르심

요약

저자 소개

제임스 A. 더함 James A. Durham

미 육군 군목으로 30년간 복무한 뒤, 13년간 목회자와 교회 개척자로 헌신했다. Higher Calling Ministries에 몸담고 있는 그는 아내 글로리아와 함께 사우스캐롤라이나 콜롬비아에 거주하며 저술 활동 및 세미나 강연을 통해 전 세계의 수많은 영적 자녀들에게 멘토링을 하고 있다. 《영적 전쟁의 일곱 영》, 《영적 전쟁의 승리》, 《하나님의 갈망》, 《약속된 시간》 등 다수의 책을 저술하였다.

오클라호마대학(Oklahoma State University)에서 심리학 학사, 퍼킨스신학교(Perkins School of Theology)와 텍사스 달라스의 남감리교대학(Southern Methodist University)에서 신학석사 학위를 받았다.

본문 속으로

하나님께서는 사람들이 어둠에서 빠져나올 수 있도록 우리가 그들에게 문을 열어 주길 바라신다. 우리가 문을 열면, 하나님의 빛이 어둠을 향해 뻗어 나갈 것이다. 그리고 그 빛은 우리의 옛 원수가 가져온 어둠을 몰아 낼 것이다.

또한 하나님께서는 우리의 삶과 가정과 예배 처소에 어둠이 침투하지 못하도록 우리가 문을 닫아 두길 바라신다. 우리는 부정하고 거룩하지 못한 것들과 그러한 사람들로부터 성소를 지켜 내야 한다.

1장 두 가지 문제

양의 문은 우리가 예수 그리스도와 맺은 관계를 견고히 지지해 주는 닻과 같다. 예수님은 우리 신앙의 처음과 마지막이시다. 하나님과 동행하는 이 여정의 시작과 끝이시다. 또한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해 예비해 두신 그 모든 영적 유익의 근원이시다.

우리는 계속해서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주님이 주시는 ‘새로움’을 향해 나아가려면 익숙한 것들과도 결별해야 한다. 하나님의 인도하심 가운데 우리는 주님이 예비해 두신 새로운 것들을 끊임없이 발견하게 되고, 또 그것들을 끌어안게 된다. ‘열린 문’은 새로운 차원의 영적 기름부음으로 우리를 안내한다. 우리는 그 문으로 들어가서 새로운 영적 은사를 얻게 된다.

영적 전쟁에서의 승리는 우리가 얼마나 주님께 헌신하는가에 달려 있다. 전적인 헌신, 순종, 경각심, 준비 태세를 갖추는 일 등이 영적 전쟁의 판도를 결정한다.

3장 문의 용도

문지기들은 우리의 안전과 유익을 위해 그 사명을 감당하도록 부름 받은 사람이다. 오늘날 문지기들이 다시 부름 받는 것은 주님과의 참된 친밀함을 누리려면 무엇보다 먼저 성경시대의 경외심과 거룩한 두려움부터 회복해야 하기 때문이다.

4장 전통적인 네 개의 반열

성경을 연구하며 진리의 성령으로부터 깨달음을 얻고자 기도하는 가운데, 나는 주님께서 자기 백성 중 특정한 사람들에게 국가의 문지기 역할을 맡기신다는 믿음을 갖게 되었다. 물론 국가에 물리적인 문은 없다. 이러한 성도들은 자기 나라를 영적으로 지키는 문지기로 부름 받은 것이다. 또한 이들은 매우 특별한 중보기도자로 부름 받았다. 이들은 매일매일 자국민을 위해 중보기도를 드리도록 기름부음 받았다. 그들은 국가 지도자들과 국민이 저지른 죄를 자복하고 기도하며, 국가의 물리적, 영적 보안 체계를 위해 거룩한 보호하심을 간구하고 선포한다.

교회는 부정하고 거룩하지 않은 것들을 막는 일에 관심이 없겠지만, 주님께서는 관심이 많으시다! 그러므로 문지기의 임무에 실패한 사람들은 가차 없이 심판 받게 될 것이다.

5장 확장된 임무

확실한 것은 우리가 우리의 집과 가정, 그리고 우리의 마음을 지키는 문지기로 부름 받았고 기름부음 받았다는 것이다. 우리는 우리의 집과 가정과 마음의 문지기이다. 하나님께서는 모든 성도에게 기름을 부어 문지기로 삼으시고, 각자에게 속한 영역을 지키게 하신다. 또한 이 직무를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영적 권세와 은사를 공급해 주신다.

헛된 일에 눈을 돌리고 싶은 유혹을 받는다면, 그 즉시 당신과 하나님과의 관계가 얼마나 소중한지 떠올려 보기 바란다. 당신이 보려는 것이 하나님의 마음에 상처를 남겨도 될 만큼 가치 있는 것인가? 당신이 보고 싶은 그 무언가가 하나님의 임재를 사라지게 해도 될 만큼 소중한 것인가?

사랑! 사랑은 우리 영혼의 모든 것을 올바르게 작동시키는 원동력이다. 당신이 사랑 안에서 말할 때마다 이 놀라운 무기는 당신의 마음에 더 많이 저장된다. 당신이 그리스도를 사랑하는 가운데 그 말씀에 순종하면, 그때마다 하나님의 영광의 임재가 당신의 영혼 안에 더욱 강력하게 임할 것이다. 이처럼 당신이 마음속 성전을 의롭고 거룩하게 지킨다면, 하나님의 임재가 당신 안에 거하게 될 것이다. 그러면 당신의 영혼에 침투해 들어온 모든 악한 것들이 소제된다. 동시에 마귀가 부당하게 발붙일 공간도 점점 더 좁아질 것이다.

6장 마음의 문지기

문지기들은 정결한 사람과 부정한 사람, 정결한 물건과 부정한 물건, 정결한 영과 부정한 영을 분별한다. 그들은 하나님의 집을 영적으로 깨끗하게 지킨다. 이것은 문지기들이 하나님께 부여받은 사명이다.

7장 문지기의 역할

하나님께서는 우리에게 묶고 푸는 열쇠를 주셨다. 우리는 묶는 열쇠로 마음의 문을 잠가 영, , 육을 해하는 것들로부터 마음을 보호해야 한다. 또한 푸는 열쇠로 마음의 문을 열고 성부, 성자, 성령께서 더욱 풍성히 거하실 수 있게 해야 한다.

8장 문지기들이 가진 열쇠

우리는 하나님의 작품이다. 하나님의 영광을 운반하도록 기름부음 받았다. 하나님의 임재가 우리와 함께한다. 우리가 그분의 임재를 누리도록 기름부음 받았기 때문이다. 우리에게 내려오셔서 우리와 함께 초막에 거하기 원하시는 갈망,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다.

거룩함을 위해 우리가 할 수 있는 가장 강력한 일 중 하나는 남을 축복하는 것이다. 서로 존중하고 축복하는 문화를 조성하는 것이야말로 참된 거룩함의 핵심이다.

9장 영광을 모시다

사랑과 순종은 이 땅에서 우리가 준비할 수 있는 최상의 건축 자재이다. 이 두 가지를 겸비할 때, 아버지와 아들의 임재가 우리 안에 거한다. 그리고 아버지와 아들이 우리와 함께 거하실 때, 성령의 임재하심이 대동된다.

11장 지금은 문지기들을 재정비할 때

문지기들은 하나님의 영광을 수호한다. 참된 문지기는 스스로를 사역자라고 부르지 않는다. 또 스스로 영광을 취하기 위해 사역하지 않는다. 그들은 전적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헌신한다. 그들은 영원까지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거하실 수 있도록 하나님의 거처를 깨끗하고 거룩하게 유지한다.

12장 부르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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