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자: 조서구 목사는 고려신학대학원을 졸업하고 플러에서 수학했으며 현재 부산북교회를

담임하고 있다. 저서로는 악보의 쉼표와 같은 쉼 이야기 1,2(누가출판사)가 있다

목차

1부. 교회와 교리

1장/ 교회생활

1. 교회가 모든 신앙생활의 우선이어야만 하는가?-13

2. 작정 기도, 필요한가?-18

3. 서원기도에 대해-21

4. 방언기도에 대해-25

5. 진정한 용서에 대해-28

6. 억지로 하는 교회 봉사, 계속해야 하는가?-31

7. 상처받지 않고 교회생활 할 수 없을까?-36

8. 교역자로 인한 갈등-44

9. 교회당 건축에 관하여-50

10. 새로 부임하신 목사님, 은혜가 안 되는데-56

11. 교회, 왜 그렇게 문제가 많은가?-63

12. 교회를 옮기는 일에 대하여-69

13. 주일을 어떻게 지켜야 하나?-75

2장/신앙과 교리

1. 군대에서 받은 세례(침례), 다시 받아야 하는가?-81

2. 하나님께 회개한 것을 사람에게도 고백해야 참된 회개인가?-86

3. 성령 훼방 죄에 대하여-90

4. 천국, 낙원, 하나님 나라, 세째 하늘 그리고 천사의 종류-93

5. 예정론에 대하여-99

6. 왜 하나님은 에덴동산에 선악과나무를 두셨는가?-103

7. 천주교에도 구원이 있는가?-109

8. 지도자의 죄와 교회의 시험에 관해-116

9. 축도와 축원의 용어 사용에 관해-125

10. 성령의 내주하심에 대하여-135

11. 천국과 지옥을 다녀왔다는 주장들에 대해-141

12. 유다에게 들어간 사탄에 대하여-147

13. 방언에 대한 견해가 왜 교단별로 다른가?-155

14. 양태론에 의한 삼위일체에 관해-160

15. 하나님은 꿈을 통해서도 말씀해 주시는가?-165

16. 목사님, 뉴에이지 음악을 들어도 되나요?-170

2부. 개인과 생활

3장/ 개인신앙

1. 왜 하나님은 기도의 응답에 불공평하신가?-179

2. 왜 기도할 때 외치고 부르짖으라고 하는가?-187

3. 기도 시간이 부족해요-192

4. 기도가 너무 힘들어요-197

5. 제가 구원을 받은 걸까요?-204

6. 그리스도인의 흡연 문제에 대하여-208

7. 초신자인데 성숙한 신앙으로 자라고 싶은데 형편이-216

8. 그리스도인답게 살고 싶은데 형편이-227

9. 교회로부터 받은 상처가 아물지 않을때-234

10. 집사님 한 분이 내 속에 사탄이 있다고 해요-241

11. 하나님이라는 존재가 있다는 증거가 있나요?-247

4장/ 가정생활

1. 순적한 만남에 대하여-253

2. 결혼, 그와 해야 할지 말아야 할지-257

3. 제사가 왜 잘못된 것인가요?-263

4. 명절 때의 가정예배에 대하여-269

5. 부모를 속이면서 교회를 다니고 있어요-274

6. 목사님, 술이 원수라더니-279

7. 제 아내가 다니느 교회가 이상해요-284

8. 남편이 미워요-287

9. 가정을 바로 세운 후 교회 출석하면 안 되나요?-297

10. 사업 실패 후 극단적인 생각까지 하게 되네요-304

11. 불신 가정에서 믿음을 지키기가 너무 힘들어요-309

5장/ 직장생활과 인간관계

1. 물질과 직장을 구하는 기도, 제대로 된 믿음인지-315

2. 직장에서 그리스도인답게 살기가 너무 힘들어요-321

3. 더 나은 신앙생활을 위해 직장을 옮기는 문제에 대하여-325

4. 그리스도인이 직장에서 거리낌 없이 술과 담배를 즐기는 모습은?-330

5. 직장에서 인간관계 때문에 힘들어요-335

6. 회식자리에서 상사가 술을 궎할 때-340

7. 내가 한 말로 인한 상처와 치유에 대하여-347

8. 이런 직종으로 창업을 해도 될까요-353

9. 신앙의 친구가 친구 이상의 감정을 가질때-356

10. 교역자들과의 인간관계가 어려워요-361

11. 교인들이 무서워 사역을 포기하고 싶어요-368

내용: 저자가 그동안 목회사역을 해오면서 질문 받고 상담해온 신앙의 문제들을 말씀에 입각 하여 진솔하게 풀어나간 긴 여정의 이야기들이다. 지금도 신앙의 갈등에 처해 있는 많은 분들에게 조금이나마 위로와 해답이 되었으면 좋겠다. 지금도 직장, 자녀 부부, 사업, 결혼 , 죽음, 등 의문들이 꼬리을 들고 일어날 때 부디 이책에 나와있는 이야기들이 성령인의 인도하심으로 등경위에 불빛처럼 모두에게 밝게 비추이기를 저자는 소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