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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


기본 정보
상품명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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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
저자/출판사조현삼/생명의말씀사
ISBN9788904164523
크기127x188mm
쪽수200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4-03-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
  출판사 생명의말씀사
  저자/역자 조현삼
  ISBN 978-89-04-16452-3
  출시일 2014-03-10
  크기/쪽수 127x188mm 200p


저자인터뷰 : https://youtu.be/Jkv4ZNWVfsY 



책소개


구원이 흔들리는 이들을 위한

명쾌하고 친절한 구원설명서!

 

구원이 흔들리면 신앙이 흔들린다. 신앙이 흔들리면 삶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구원, 다시 세워야 한다. 우리는 서로 돌아보아 격려하며 흔들리는 구원을 붙잡아줘야 한다. 헷갈리면 흔들린다.

책 제목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는 오늘을 사는 많은 성도의 목회자를 향한 절규일 수 있다. 목회자들에게 보내는 SOS일 수 있다. 또한 이것은 신학생들이 교수, 목회자에게 하는 질문이기도 하다. 때로 이것은 목사가 목사에게 솔직하게 토로하는 고민이기도 하다.

 

구원=오직 믿음 vs 구원=믿음+행위

 

어떤 공식이 바른 도식이라고 알고 있는가?

구원은 오직 믿음으로 받는다고 대부분 배웠을 것이고, 입술로 그렇게 고백하기도 한다. 그러나 문제는 마음이다. 왜 마음속에는 이따금씩 불안이 스멀스멀 일어나는지… ‘내 모습이 이런데도 구원받은 걸까?’ 하며 자신의 부족하고 실패한 경험을 떠올린다. 성경에는 구원받은 성도의 합당한 삶, 즉 행위에 대한 강조가 적지 않다. 물론 마땅한 가르침이다. 그러나 누구도 하나님의 가르침과 뜻을 거스르지 않고 온전히 행할 수 없다. 이 구원의 원리를 제법 신앙생활을 하고 있노라 하는 이들조차 헷갈리고 혼란스러워하는 것은 참으로 안타까운 일이다.

 

본서는 바로 그 허를 찔린 사람들을 위한 친절한 구원설명서다.

구도자는 물론 초신자에게도 더없이 명쾌한 가이드가 될 것이다. 구원에 대한 말씀들을 분석하여 구원에 대한 오해를 바로잡아 확신을 가지고 살아가도록 돕는 것이 이 책의 목표다. 또한 그토록 불안해하는 행위의 문제, 인격과 실력의 부족함, 넘어짐에 관해서는 하나의 키워드 ‘사랑’으로 성도의 합당한 삶에 대해 정리했다. 어떤 인생에든 가장 중요한 두 단어 ‘구원’ 과 ‘사랑’에 관해 이보다 친절한 설명서는 없음을 확신하며 당신이 진정 복된 삶의 주인공이 되기를 바라는 저자의 간절한 바람을 놓치지 않기를….

 

 

*『구원 설명서』에서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로 돌아온 이유

당신의 구원은 안녕하십니까?

 

목사님들을 향해 ‘당신의 구원 안녕하십니까?’ 직접적으로 물을 순 없지만, 저자는 대체로 목회자들이 흔들리기 때문에 성도들도 흔들린다는 사실에 주목했습니다. 이에 대한 후배 목회자들의 공유와 공감을 많이 불러왔고, 그래서 다시 이 책으로 구원의 안녕을 위해 일하기로 작심했습니다.

『목사님, 구원이 헷갈려요』를 컴팩트하게 정리한 것이 『구원 설명서』였는데, 초판이 저자의 심정이나 메시지를 더 잘 담았다고 생각하고 재편집하여 출간하게 되었습니다. 







저자소개


조현삼(서울광염교회 담임목사)

 

‘재난구호’ 목사로 많이 알려져 있지만, 사실은 ‘구원’에 대한 오랜 고민과 연구를 해온

조현삼 목사님이 한국교회 목사님들에게…

 

“구원은 어떻게 보면 참 쉽고 명료합니다. 그러나 이 구원처럼 복잡하고 헷갈리게 하는 것도 없는 것 같습니다. 저도 신학교를 다닐 때부터 구원에 대해 참 많은 시간을 썼습니다. 헷갈리는 구원을 정리하기까지 참 오래 걸렸습니다. ‘우리는 천국을 살다 천국 갈 사람입니다.’ 이 한 문장을 완성하는 데 30년이 걸렸습니다. ‘구원의 결과인 믿음 안에 있는 행함과 구원의 원인인 행함을 구분해야 합니다.’ 역시 30년 걸린 문장입니다. ‘구원의 결과인 믿음 안에 있는 행함을 구원의 원인으로 바꾸면 구원은 다시 헷갈리기 시작합니다.’도 마찬가지입니다. 어떻게 하면 성도들의 흔들리는 구원을 안정시킬 수 있을까. 어떻게 하면 성도들로 구원에 대해 흔들리지 않고 구원을 살게 할 수 있을까. 30년 넘게 계속하고 있는 고민이고 공부입니다. 이 책은 지금까지 한 고민과 공부의 열매입니다. 앞으로도 이 고민과 공부는 계속 이어질 것 같습니다. 이 책을 성도들뿐 아니라 목사님들과도 나누고 싶습니다. 성도들의 흔들리는 구원을 붙잡아줘야 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그리고 이것이 얼마나 급한 일인지를 공감하는 목사님들과 나누기 원합니다. 우리는 이 일의 모범을 바울에게서 봅니다. 사도 바울은 흔들리는 성도들의 믿음을 붙잡아주기 위해 그의 서신의 많은 지면을 할애했습니다. 이 책이 흔들리는 성도들의 구원을 붙잡아주고, 이 일을 위해 애쓰는 목사님들에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자 이메일 slspc@hotmail.com




목차


1부 구원 문제로 헷갈려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1장 | 구원이 필요한 사람

2장 | 구원에 이르는 믿음

3장 | 예수 믿는 사람이 받는 구원

4장 | 살아서 받는 구원

5장 | 죽어서 받는 구원

6장 | 구원이 헷갈리는 이유

7장 | 구원이 혼란스러워지는 경우

8장 |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

9장 | 구원에 대해 다른 사람 헷갈리게 하지 않기

10장 | 헷갈리지 않고 천국 살기

 

2부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로 살기 - 프로젝트명 사랑하라

1장 | 사랑의 보물 창고

2장 | 새 계명, 사랑

3장 | 사랑의 증표

4장 | 받은 사랑, 주는 사랑

5장 | 그래도, 사랑!

 

에필로그


   


 

본문중에서


 

이런 혼란의 원인 중 하나는 은혜와 율법, 믿음과 행위와 관련이 있습니다. 성경이 은혜와 믿음만 취하고 율법과 행위는 버린다면 구원에 대한 헷갈림은 현저하게 줄어들 것입니다.

그러나 성경은 은혜와 믿음을 강조하면서 동시에 율법과 행위도 강조합니다. 구원에 대해 헷갈리지 않으려면 성경을 통해 믿음과 행위가 무엇인지 알고 이것이 구원과 어떤 관계가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_p.9 구원 문제로 헷갈려 하는 그리스도인들을 위하여

 

행함을 둘로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믿음의 결과인 행함이 있습니다. 이 행함은 구원의 결과입니다. 구원받았기 때문에 필연적으로 나타나는 결과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열매라고 하기도 합니다. 이 믿음을 성경은 행함이 있는 믿음이라고 합니다. 또 하나의 행함은 구원의 원인인 행함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율법의 행위라고 합니다. 이 둘을 구분하면 구원에 대한 헷갈림은 상당 부분 사라집니다.

분명히 정리해야 합니다. 우리의 행함이 우리가 구원받는데 미친 영향은 전혀 없습니다. 단 1%의 행함도 구원에 보태지지 않습니다. 구원은 전적으로 믿음으로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성경은 구원을 은혜라고 합니다. 만약 우리의 수고나 행위에 대한 결과로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면 구원은 우리의 삯이나 공로이지 결코 은혜가 될 수 없습니다. _p.60 구원이 헷갈리는 이유

 

교회에서 가르치는 사역을 하는 이들은 유념할 필요가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할 것을 부지런히 가르쳐야 합니다. 잘못하면 꾸짖고 책망도 해야 합니다. 그러나 주의할 것은 그것을 구원과 관련시켜 겁을 주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그러면 안 된다고 할 대목에서 그러면 구원받지 못한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올바로 해야 한다고 말해야 할 대목에서 그렇게 해야 구원받는다고 말하지 말아야 합니다. 구원과 관련시키면 말씀을 더 잘 듣고 더 잘 지킬 것이라는 생각 때문에 이미 받은 성도들의 구원을 흔드는 일은 삼가야 합니다. _p.101 구원에 대해 다른 사람 헷갈리게 하지 않기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로 사는 방법을 일러주셨습니다. 그것은 하나님의 말씀대로 사는 것입니다. 성경대로 사는 것입니다.

성경을 열 줄 정도로 요약하면 십계명입니다. 그것을 한 문장으로 요약하면 “네 마음을 다하며 목숨을 다하며 힘을 다하며 뜻을 다하여 주 너의 하나님을 사랑하고 또한 네 이웃을 네 자신 같이 사랑하라”눅 10:27 입니다. 이것을 한 단어로 표현하면 사랑입니다. _p.119 이 땅에서 구원받은 자로 살기

 

사랑은 받아서 하는 것입니다. 우리 안에는 기본적으로 장착된 사랑이 없습니다. 그렇다고 우리 안에서 사랑이 만들어지는 것도 아닙니다. 사랑은 오직 받는 것입니다. 그래서 사랑을 받은 사람이 사랑할 수 있습니다. 받은 사랑이 없으면 줄 사랑도 없습니다. 혹이라도 사람에게 받은 사랑이 없다고 서둘러 절망할 필요는 없습니다. 사람에게 받은 사랑이 없다 해도 하나님의 사랑을 받으면 사람에게 풍성한 사랑을 받은 사람 이상으로 우리는 풍성한 사랑을 할 수 있습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말미암아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에 부은 바 됨이니”롬 5:5라고 가르쳐 주고 있습니다. _p.160 받은 사랑, 주는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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