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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기본 정보
상품명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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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저자/출판사차성진, 그림 이단비/아바서원
ISBN9791185066837
크기182x128mm
쪽수14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01-3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출판사 아바서원
  저자/역자 차성진, 그림 이단비
  ISBN 9791185066837
  출시일 2019-01-30
  크기/쪽수 182x128mm 144p

 

 

동영상 추천 링크

1. 김형국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dRuwcmwny_w

2. 김관성 목사님

https://www.youtube.com/watch?v=T1H6gh4ri7A

 

책 소개

 

고등학생에서부터 군인,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귀엽고 순진무구한 캐릭터들과

생각을 일시 정지시키는 ‘인생 질문’이

기독교에 대한 반감과 무관심을 무장해제 한다!!

 

팔로우 20,000여 명의

페이스북 인기 페이지 ‘3분묵상 카드설교’,

그 첫 번째 메시지!!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지금도 우리는 주변의 비신자들을 전도하기 위해 애쓰고 있다. 하지만 아무리 선물을 주고 함께 식사하고 차를 마시며 친분을 쌓는다고 해도, 막상 복음을 전하고 교회로 인도하려고 하면 ‘갑분싸(갑자기 분위기 싸늘해지다)’를 경험할 수밖에 없다. 전도대상자가 기독교나 신앙에 대해 무관심하거나 (종교가 아니라) 인생의 의미 같은 철학적 질문에만 관심이 있다면 더더욱 그렇다. 이런 사람들은 어떤 방법으로 전도해야 할까?

전도지, 전도 책자, 전도행사와 간증 집회…. 복음의 기초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교회를 소개하는 자료와 자리는 많다. 하지만 삶에서 별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복음에 대한 목마름도 없고, ‘교회보다 세상이 훨씬 더 재미있고 즐겁다’는 사람 앞에서 이 모든 것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왜 그럴까?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꼭 필요한, (복음에 대한) 목마른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그래서 이 책은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설명하는 대신, 비신자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재치있고 풍자적인 글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이 책이 던지는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요?”, “이게 인생의 전부라면, 뭔가 아쉽고 허무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우리네 인생에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있음을 느끼게 하고 복음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 ‘목마른 마음’을 갖게 한다.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가득한 이들, 창조와 타락, 구속으로 요약되는 기독교의 교리를 허무맹랑하게 여기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고등학생부터 군인,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카툰을 통해, 복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스스로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무장해제 하게 될 것이다.

 

 

저자 소개

글쓴이 차성진 목사

전국 각지에서 온, 각양각색의 신분을 가진 사람들이 모인 군대. 사회의 축소판과 같은 그곳에서 군목으로 섬기던 중, 예수 그리스도를 보다 효과적으로 전하기 위해 SNS에 ‘개구지고 재미진’ 글과 그림을 연재하기 시작했다. 현재 페이스북에서 ‘3분묵상 카드설교’와 ‘짓궂은 교회 사전’ 페이지를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으며, ‘똥 싸면서 읽을 수 있을 정도로’ 쉽고 가벼운 내용과 형식에 사람들을 복음으로 인도하는 심오한 메시지를 얹은 뉴미디어 콘텐츠에 꽂혀 살아가고 있다. 백석대학원에서 신학을 전공한(M. div.) 공군 군목이며, 강의와 찬양 사역을 통해 여러 수련회의 인기 강사로도 섬기고 있다.

 

그린이 이단비 작가

프리랜서 일러스트레이터로 활동 중이며, 인스타그램 ‘sonmat_calli’와 페이스북 페이지 ‘손맛 나는 글씨’에서 신앙 그림일기를 그리고 있다.

 

 

출판사 리뷰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 호불호 어느 쪽으로든 우리의 눈길을 사로잡는 이 문구는 어느 카툰집의 제목이다. 그것도 목회자, 그것도 공군 부대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는 군목이 만든 책이다.

군대는 모든 것이 다르고 각양각색인 ‘군인 아저씨들(?)’이 모인 곳이다. 그 안에는 그리스도인도 있고 타 종교인도 있으며, 무신론자도 있고 기독교를 싫어하는 사람도 있다. 기독교에 대해 호의적인 사람도 있지만, 아예 무관심하거나 거부하고 혐오하는 사람도 적지 않다. 이런 곳에서 예수 그리스도를 효과적으로 전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저자는 기독교를 쉽고 재미있게 소개하는 글과 그림을 SNS에 연재하기 시작했다. 이제는 2만 명이 넘는 사람들이 그를 팔로우했고, 그 이야기를 스크린이 아닌 지면에 담아 『똥 싸면서 읽는 기독교 이야기(이하 똥기)』라는 제목으로 펴낸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기독교 이야기’이면서 기독교적인 내용을 담고 있지 않다. 그게 무슨 소리냐고? 전도지, 전도 책자, 전도행사와 간증 집회…. 복음의 기초를 알기 쉽게 설명하고 성경적으로 바르게 교회를 소개하는 자료와 자리는 많다. 하지만 삶에서 별문제를 느끼지 못하고, 복음에 대한 목마름도 없고, ‘교회보다 세상이 훨씬 더 재미있고 즐겁다’는 사람 앞에서 이 모든 것은 전혀 힘을 쓰지 못한다. 복음을 받아들이기 위해 꼭 필요한, (복음에 대한) 목마른 마음이 없기 때문이다. 저자는 이것을 다음과 같이 비유한다.

“진짜 맛있는 연어 초밥을 사 들고 친구 집에 갔는데, 마침 친구가 장염에 걸려서 식욕조차 없어요. 그렇다면 내가 가져온 음식이 아무리 맛있는 거라고 해도 억지로 먹이려 하지 않을 거예요. 지금 그 친구에게 필요한 것은 맛있는 음식이 아니라 식욕을 회복하는 거니까요. 전도도 그렇게 해야 하는 거 아닐까요?”

그래서 이 책은 다짜고짜 일방적으로 기독교와 교회를 설명하는 대신, 비신자의 곁에 앉아 그들의 삶을 함께 들여다본다. 재치있고 풍자적인 글과 귀엽고 아기자기한 그림을 통해 이 책이 던지는 “정말 이대로 괜찮겠어요?”, “이게 인생의 전부라면, 뭔가 아쉽고 허무하지 않나요?”라는 질문은, 우리네 인생에 무엇으로도 채울 수 없는 공백이 있음을 느끼게 하고 복음에 대해 들어보고 싶은 ‘목마른 마음’부터 갖게 만든다.

이 책은 총 3부로 구성되어 있다. 1부에서는 행복하기 원하지만 결코 행복해질 수 없는 우리네 인생의 모순을, 2부에서는 도덕과 윤리로 결코 해결할 수 없는 우리 내면의 죄를, 마지막 3부에서는 애써 외면하려 해도 결코 벗어날 수 없는 죽음의 문제를 함께 고민해보자고 독자를 초청한다. 인생의 부정적인 문제들에 대한 성찰이 중심 뼈대를 이루지만, ‘카툰’의 장점을 한껏 발휘한 기획과 구성, 편집 덕분에 누구나 흥미롭고 부담 없이 읽을 수 있으며, 너무나 귀엽고 사랑스러운 캐릭터들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될 것이다.

또한 이 책은 그리스도인들에게도 자신의 신앙이 진정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 위에 올바로, 그리고 온전히 서 있는지 돌아보는 계기를 제공한다. 읽다 보면 자기도 모르게 “나는 정말로 죄와 죽음의 해답을 알고 있는가?”, “내게 예수는 정말로 그런 존재인가?”, “혹시 사도들이 전한 예수가 아닌 ‘다른 예수’, 내 바람을 담아 내가 만들어낸 예수를 믿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질문 앞에 서게 되기 때문이다.

기독교에 대해 반감이 가득한 이들, 창조와 타락, 구속으로 요약되는 기독교의 교리를 허무맹랑하게 여기는 사람들, 그리고 교회에 대한 관심이 ‘1’도 없는 이들에게 이 책을 선물하라. 고등학생부터 군인, 직장인에 이르기까지 더불어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카툰을 통해, 복음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스스로 기독교와 교회에 대한 거부감을 무장해제 하게 될 것이다.

 

 

추천사

_김관성 목사(행신침례교회 담임, 『본질이 이긴다』 저자)

추상적이고 형이상학적 요소가 전혀 없는, 그러나 전혀 가볍지 않은 복음을 듣고 싶은 사람들은 화장실에 갈 때 이 책을 가져가라. 화장실에서 나올 때, 복음에 대한 여러분의 이해는 화장실에 들어갈 때의 그것과 완전히 달라져 있을 것이다.

 

_김동문 목사(해외 선교사, 『중근동의 눈으로 읽는 성경』 저자)

기독교가 ‘개독교, 개똥’ 취급을 받는 참담한 현실에 던지는 도전장 같다. 기독교를 똥 취급하던 이들이, 똥 싸면서 넘겨보다 급하게 똥 닦고 나와 정독하게 될 ‘매력 넘치는’ 책이다.

 

_김민석 작가(웹툰 작가, 『교회를 부탁해』 저자)

이 책은 여느 전도지 내용처럼 함부로 지옥으로 겁을 주거나, 대책 없이 하나님의 사랑이나 천국 같은 추상적 개념을 던지지 않는다. 그 대신, 저자는 인생을 비참하게 만드는 것들에 관한 이야기를 담담히 건넨다. 그 비참함이 우리 능력으로는 도저히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냉엄한 첨언과 함께. 결과적으로 독자는 복잡한 교리에 앞서, 도대체 기독교가 뭘 해결하려고 하는 종교인지 명료하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게다가 곳곳에서 얼굴을 들이미는 캐릭터들은 시종일관 귀엽고 몰입감 넘치기까지 하다.

 

_김성일 목사(26대 한국군종목사단장)

실제 사역 현장에서 마주한 영혼들을 향한 간절함이 책장마다 묻어난다. 불이 난 집에서 곤히 잠든 아이를 흔들어 깨우는 듯한 저자의 안타까운 마음이, 이 책을 통해 많은 사람이 복음을

만나고 경험하는 계기로 열매 맺기를 소망한다.

 

_김형국 목사(하나복DNA네트워크 대표)

우리는 매일 똥을 싼다. 이걸 못하면 큰일 난다. 기독교도 그렇다. 죽은 뒤 천상에서뿐 아니라, 똥 싸듯 매일매일에 의미와 재미를 부여하는 삶의 이유이자 세계관이기 때문이다. 그래서 진짜 삶에 대한 진짜 답변을 원한다면, 기독교를 만나야 한다. 이 작은 책이 그 어려운 걸 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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