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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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려움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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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두려움에 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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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두려움에 답하다
저자/출판사김상권/국제제자훈련원
ISBN9788957316597
크기140*210mm
쪽수260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5-01-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두려움에 답하다
  출판사 국제제자훈련원
  저자/역자 김상권
  ISBN 978-89-5731-659-7
  출시일 2015-01-28
  크기/쪽수 (140*210)mm 260p


막막한 이 시대를 살아가는 방법을 창세기의 은혜로 답하다


 


이 땅의 젊은이, 삼포세대에게 들려주는 성경의 지혜


 


나를 향한 하나님의 뜻을 찾아, 그분과 동행하는 인생 여정에 나선다


 


오늘날 이 땅을 살아가는 젊은이들은 자신의 미래에 대해 상당한 불안함을 느낀다. 취업, 연애, 결혼, 출산…… 성인으로서 밟는 절차 가운데 무엇 하나 쉬운 것이 없다. 이 시대의 사회적 문제에서 비롯된 여러 장애는 인생의 관문을 통과하려는 시도조차 어렵게 하여, 도전을 일삼아야 하는 청년들이 좌절부터 경험한다. 그리고 이는 크리스천도 예외가 아니어서, 세상 사람들과 똑같이 삶의 갖가지 두려움에 휩싸인다.


 


두려움에 답하다는 청년 사역에 몸담으며 그들과 함께 동고동락해온 저자가 청년들의 실제적 고민에 대해 기도하며 성경적인 통찰력을 바탕으로 쓴 글이다. 특히 ‘3불 시대(불안, 불만, 불신)’를 살아가는 청년들이 안고 갈 수밖에 없는, 삶에 관한 8가지 핵심 두려움의 문제를 창세기 말씀에 비추어 신앙의 관점에서 조명한다. 하나님의 뜻을 알 수 없어 헤맬 때,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몰라 답답할 때, 상처로 인해 죽고 싶을 때, 유혹에 속수무책인 자기 자신을 발견할 때, 사람들과 맺는 관계가 힘들 때, 외로워서 견딜 수 없을 때, 예배의 의미를 찾을 수 없을 때, 크리스천으로서 종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를 때, 이 책은 신앙의 노선에서 돌파구를 찾도록 빛을 비추어준다.


 


내 앞에 가로놓인 삶의 문제를 해결하고자 스펙 쌓기에 골몰하며 세상의 방식을 좇음에도 여전히 막막함이 몰려온다면, 성경이 전하는 참지혜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며 하나님의 방식을 따를 때가 아닐까? 아담, 노아, 아브라함, 야곱, 요셉 등 신앙의 선배가 보여주는 다양한 인생 이야기, 인간이 하나님과 어떠한 관계에 있어야 하는지를 여실히 보여주는 창세기를 묵상하다 보면, 팍팍하고 고단한 이 세상에서 크리스천이 지녀야 하는 삶의 태도를 매우 분명하게 찾을 수 있다.


 


창세기는 인간의 삶을 압축해 보여준다. 그리고 인생을 내딛는 담대한 걸음은 오직 하나님과 함께할 때만 가능하다. 나는 과연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는가? 자신을 정직히 돌아보며 자문해볼 필요가 있다. 그렇게 하나님 안에서 답을 찾을 때, 그리스도인으로 바로 서는 은혜를 누릴 것이다.


 


불확실성으로 가득한 어둠의 시기를 관통하는 이 땅의 젊은이에게


 


오늘을 사는 지혜를 창세기의 은혜로 답하다


 


눈부시게 아름다운 청춘이지만 그 푸름만큼 고민도 많다.


 


젊은 날의 시기, 이 시대를 살아가는 크리스천은


 


과연 어떠한 태도를 지녀야 할까?


 


막막하기만 한 생의 두려움을 떠안고


 


가녀린 어깨를 떨며 혼자 불안한 걸음을 내딛는 것 같지만


 


내 옆에는 늘 하나님이 함께하시며


 


나의 발길을 인도하는 말씀의 등불이 있다.


 


괴로운가, 어려운가, 힘겨운가?


 


나의 인생은 하나님 것이라는 기치 아래


 


그분이 들려주시는 말씀에 귀를 기울여라.


 


하나님의 은혜 가운데 명확한 지표를 찾을 때


 


두려움이 기대로 바뀌는 회복의 기쁨을 누리게 될 것이다.


 


추천의 글


 


김상권 목사는 오랫동안 청년들을 섬겨왔기에 다음 세대가 어디로 가야 하는지 올바른 방향을 알고 있는 사역자이다. 이 책에서 다루는 주제는 청년들이 극복하기에 쉽지 않은 것들이다. 저자는 창세기에 담긴 하나님의 지혜로 청년들이 두려움을 극복할 수 있도록 명쾌한 해답을 제시한다. _정필도(수영로교회 원로목사)


 


이 책이 절실한 이유는, 첫째 한국 교회의 미래인 청년들에게 혜안의 힘을 주기 때문이다. 둘째, 이 책의 논리는 모두 하나님의 말씀을 따르고 있다. 저자는 깊이 있는 성경적 관조의 길을 따라 진액(津液)을 짜냈다. 따라서 한국 교회를 걱정하는 사역자들에게, 온갖 두려움 가운데에서 답을 찾는 청년들에게 꼭 필요한 책이다. 이 책을 통해 삶의 무거운 짐을 가볍게 하는 성경의 지혜를 배우기를 소망한다. _이규현(수영로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성경의 지혜를 깊이 있고 명쾌하게 다루면서, 청년들의 현실적 갈등과 두려움에 대해 탁월한 식견을 제시한다. 두려움에 대해 저자가 전하는 성경의 지혜는 분명하다. 청년의 때에 온갖 갈등으로 혼란스럽다면, 이 책을 읽기 바란다. _송태근(삼일교회 담임목사)


 


이 책은 사역 현장의 경험에서 나온 문제의식과, 이에 대한 답을 성경에서 찾으려 한 노력에서 얻어진 결실이다. 또한 창세기 전체를 훑으면서 내용을 전개하는 방식이 눈에 띈다. 창세기를 젊은이들에 맞게 설교하는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어서 청년은 물론, 사역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을 강력하게 추천한다. _김지찬(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 구약학 교수)


 


저자는 젊은이들을 건강하게 세우려는 열정과 현실적인 대안, 그리고 부러울 만큼의 풍성한 열매가 있는 사역자이다.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는 가슴 아픈 청년들의 현장을 제대로 아는, 그리고 그 현장을 진정으로 사랑하는 사역자에게서 나오게 되어 있다. 이 책을 통해 많은 젊은이들이 다시 한 번 일어나는 역사가 있기를 기대한다. _홍민기(호산나교회 담임목사)


 


본문 소개


 


나는 청년들의 아픔과 두려움을 같이 겪어왔다. 그들은 앞으로 일어날 일을 알지 못하고, 무엇을 해야 하는지도 확신이 없다. 두려운 이유는 그 때문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에 빠져 은혜를 나누는 동안 두려움이 왜곡시킨 하나님의 본마음을 알려주고 싶었다. (……) 사면초가와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루저 청년들이 두려움에서 벗어나기를 소원한다. 예수님을 바라봄으로 새로운 세대가 열린 것을 확인하기를 바란다. 새로운 세대란 젊은 세대만을 의미하는 것이 아니라 삶의 모든 숙제를 말씀에서 풀어내고, 그 말씀을 붙들고 사는 세대이다. 그래서 이 글이 청년 세대들과 성도들에게 삶의 해답은 결국 말씀에 있음을 알게 하는 매개체가 되기를 희망한다. 머리말_ 10~11


 


중요한 건 하나님의 뜻을 확신하는 것이 아니라,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는 자세이다. 우리가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지 몰라서 고민할 때, 하나님도 우리가 그분의 뜻을 행할 자세가 안 되어 있다는 이유로 고민하신다. 하나님의 뜻은 우리의 확신이 아니라 우리의 자세로 이루어진다. 이것이 하나님이 일하시는 스타일이다.


 


하나님의 뜻을 열심히 구하는데도 응답을 못 얻었는가? 그렇다면 지금 내가 하나님의 뜻대로 살고 있는지 나의 자세를 확인하면 된다. 이것이 습관처럼 되어야 한다. 하나님의 뜻을 묻다 · 창세기 24_ 22


 


청년 시절에는 절망감도 어느 때보다 깊게 느끼는 법이어서 눈물의 나날을 보내기도 한다. 그때 우리는 눈물을 통해 뜻을 이루고자 하시는 하나님을 떠올려야 한다. 하나님의 뜻은 거대한 구원의 역사이다. 그 과정에는 청년들을 다음 세대의 일꾼으로 세우시려는 뜻이 포함되어 있다. 그러므로 내 삶에 눈물의 시간이 찾아온다면 하나님이 일하신다는 증거이며, 좌절과 난관 속에서도 하나님의 역사를 보는 영적 통찰력을 갖추는 태도가 필요하다. 눈물과 하나님의 뜻 · 창세기 45_ 36


 


타협은 여호와의 이름으로 성공하는 데 가장 큰 걸림돌이 된다. 자기 이름으로 사는 이들이 나타내는 특징이 타협이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은 부의 축적이나 명예를 높이는 것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는 것이다. 요셉은 자신의 이름으로 성공의 탑을 쌓기보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그분의 뜻을 이루는 것에 주목했다. 애굽의 총리가 된 것으로 그를 성공한 인생이라 하지 않음을 분명히 알아야 한다.


 


나의 목표와 야망을 내려놓고 나를 향하신 하나님의 목표를 받아들여라. 예배드리는 일을 타협하여 우선순위에서 밀어낸다면, 나의 이름으로 성공하고자 하는 것이다. 그리고 그 결과는 언제나 비극이다. 우리는 예배를 통해 내 이름이 아닌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는 연습을 한다. 그러면 장차 하나님의 나라에서 하나님의 사람으로 하나님의 이름을 높이며 영원히 살게 될 것이다.


 


기독 청년이 가져야 할 비전은 특정 직종에 있지 않다. 하나님의 이름으로 살려 하는 믿음의 결단이야말로 기독 청년이 품어야 할 비전이며, 평생 이것만 하다 죽어도 좋다는 그것이 바로 비전이다. 없으면 달라고 기도하자. 그 시작은 하나님을 사랑하고, 교회를 사랑하고, 형제를 사랑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이 시대의 청년에게 품으신 소원은 우리가 상상하는 그 이상임을 반드시 기억하자.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는 것 · 창세기 47_ 51~52


 


자기중심적인 사람은 아무리 이야기해도 삶의 습관을 버리지 못한다. 말씀 생활을 보면 바로 알 수 있다. 하나님의 말씀에 대한 묵상이 없고 이를 공부하지 않는 사람은 나를 향한 그분의 말씀을 알 수가 없다. 하나님의 말씀을 알지 못하는데, 어떻게 하나님 말씀대로 하나님 중심으로 살 수 있겠는가? 그러므로 말씀 생활은 하나님 중심으로 살아가는 가장 중요한 기준이며, 기도는 그렇게 살고자 자신의 삶을 실질적으로 훈련하는 몸부림이다.


 


그런데 기도, 말씀, 복음 제시, 큐티 이렇게 4가지 면에서 영성을 관리하는 청년부 리더들의 생활점검표를 확인하다 보면 슬퍼지기도 한다. 그들에게서 하나님 중심의 삶이 무너지고, 하나님의 사역을 세속적이고 자기중심적인 태도로 생각하고 처리하는 모습을 보게 되기 때문이다. 자기중심적이며 자기 위주로 살아가는 사람은 공동체를 중요하게 여기지 않는다. 사역에서조차 자기중심이기 때문에 내 사정이 가장 큰 변수로 작용하고, ‘내 기분이 가장 중요한 지표가 된다. 그래서 하나님의 백성으로서 지켜야 할 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6:33)는 원칙은 무시되고 만다.


 


하나님 중심이라는 원칙이 무너지면 영적 타락이 시작된다. 나를 중심에 두는 순간, 하나님의 뜻과 상관없는 행동을 자신도 깨닫지 못하는 가운데 행하는 것이다. 잃어버린 37· 창세기 27_ 66~67


 


그리스도인의 대인관계에서 중요한 원칙 하나가 있다. 다툼이 일어나면 잘못한 쪽이 먼저 용서를 구하게 되는데, 항상 이 정당성의 문제 때문에 용서와 화해가 어렵다. 내가 옳은 것이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잘못한 사람이 먼저 용서를 구해야 한다고 고집하지 않는다. 그것은 세상의 원리일 뿐이다. 성숙한 사람이 먼저 용서를 구하는 것이 그리스도인의 원칙이다.


 


마음에 상처가 있으면, ‘너는 내가 악을 선으로 바꾸는 하나님임을 믿니?’라는 하나님의 질문에 답할 수가 없다. 하나님의 선하심을 깊이 체험한, 성숙한 사람만이 답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인의 관계에서는 용서를 구하는 사람이 성숙한 사람이게 마련이다.


 


가해자가 내게 용서를 구하지 않는다 하여 속상해하지 말자. 그리고 피해자가 가해자인 나의 잘못을 용서해주지 않는다고 속상해하지도 말자. 그리스도인은 누군가의 용서를 받아내는 사람이 아니다. 하나님을 많이 알수록 용서하며 살아가는 존재가 그리스도인이다. 그러므로 용서하지 못하는 자신의 모습을 보며 아파하자. 상처에 대한 하나님의 질문에 답이 없다는 것은 내가 아직 하나님을 잘 모른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누구나 상처를 주고 상처를 받는다. 우리에게는 늘 용서하지 못한 일이 있고 용서받지 못한 일이 있다. 요셉은 우리에게 하나님은 과거의 악을 선으로 바꿀 수 있는 분이심을 역설한다. 상처를 다시 꺼내어 아파하거나 보복을 다짐한다면, 자신이 하나님이 되려는 것이다. 상처로부터 자유하는 길 · 창세기 50_96~97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 이것이 우리 인생의 목적이 되어야 한다. “이같이 너희 빛이 사람 앞에 비치게 하여 그들로 너희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 영광을 돌리게 하라”(5:16)는 말씀은 바로 이 의미이다.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을 살 때 한 나라의 왕인 아비멜렉조차 뜨내기에 불과한 이삭에게 극도로 위축되어 찾아오는 반전이 일어난다.


 


그리스도인은 힘을 과시하며 사는 존재가 아니다. 사람들이 무시하지 못하도록 높은 자리에 오르고, 정치적 또는 경제적으로 능력을 갖추며 사는 것이 하나님을 드러내는 삶이 아니다. 그리스도인이 나타내야 할 인간관계의 대원칙은 온유한 삶이다. 따라서 내게 잘못하고 별다른 용서를 구하지 않는 이들 또한 내가 감싸주고 이해해야 한다. 그렇지 않고 에서가 아내들을 취한 것처럼 나의 성질과 기질대로 행하면, ‘극심한 슬픔과 비통가운데 살게 된다. 설령 그렇게 되지 않는다 해도 사람을 얻을 수는 없다.


 


그리스도인의 대인관계는 마음속 깊은 곳에 있을 법한 섭섭함이나 상처의 찌꺼기조차 하나님 앞에서 남기지 않는 것이다. 이 세상을 향해, 나의 아비멜렉을 향해 잔치를 베풀고 샬롬을 선포하라. 그리고 마음속에 있는 과거의 쓴 뿌리, 거절감, 상처가 모조리 씻겨나가도록 하나님 앞에 엎드려 많이 울어야 한다. 왜냐하면 우리는 이 세상의 복 자체이며, 그리스도의 향기이기 때문이다. 우리가 파서 얻어내야 하는 생명의 우물은 바로 이것이다. 이렇게 살 때 하나님은 복의 근원이 되도록 우리를 인도하실 것이다. 그리스도인의 대인관계 · 창세기 26_164~165


 


돕는 배필에 대한 신드롬을 깨라. 우리는 돕는 배필 증후군을 치료해야 한다. 최고의 형제, 최고의 자매를 찾고 있다면 방향부터 점검하는 것이 좋다. 결혼은 만남이 아니라 언약이다. 주님과 교회의 관계에 있는 언약이다. 주님은 그분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심으로 교회를 교회 되게 하시고, 교회는 죽기까지 충성함으로써 그리스도의 신부가 되는 언약 관계인 것이다. 그래서 돕는 배필을 얻으려면, 서로를 향해 죽음과도 같은 인내와 헌신이 요구된다. 죽을 만큼 희생할 때 진정한 아내를 얻고, 죽을 만큼 순종할 때 진정한 남편을 얻는다. 돕는 배필 신드롬 · 창세기 2_205~206


 


저자 소개


 


김상권


 


2000년 어느 새벽, 이 땅의 청년들을 향한 부르심을 받고 전심으로 그들을 섬겨오는 김상권 목사는, 한국 교회 몰락에 대한 유일한 대안은 다음 세대를 세우는 것임을 철석같이 믿으며 오늘도 묵묵히 사역의 한길을 가고 있다. 고신대학교와 총신대학교 신학대학원을 졸업한 뒤 계명대학교 대학원에서 청년 정체성에 관한 연구로 석사 학위(M.A.), 풀러 신학교에서 공동체성과 소그룹에 관한 연구로 박사 학위(D.Min)를 받았다. 청년의 감성과 화법으로 청년 세대를 사로잡아 십자가 은혜 아래 부복시키는 그는, 학원복음화협의회, 국제복음주의 학생 연합회(KOSTA), Again 1907, 청년사역네트워크를 섬겼으며, 현재 부산 수영로교회에서 청년 사역 디렉터로 다음 세대 주역을 키우는 일에 매진 중이다. 매년 여러 도시에서 청년공동체 바로 세우기세미나를 진행하고 있다. 저서로 청년실종, 공동체성으로 공략하라청년공동체 바로 세우기시리즈가 있다.


 


차례


 


추천의 글


 


머리말_ 두려움의 탈출구를 찾는 청년들에게


 


두려움 첫 번째 이야기-하나님의 뜻


 


하나님의 뜻은 무엇일까요.”


 


하나님의 뜻을 묻다_ 창세기 24


 


눈물과 하나님의 뜻_ 창세기 45


 


하나님의 뜻을 보는 눈_ 창세기 48


 


두려움 두 번째 이야기-삶의 방정식


 


어떻게 살아야 할지 모르겠어요.”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는 것_ 창세기 47


 


파카드의 하나님_ 창세기 50


 


잃어버린 37_ 창세기 27


 


복이 되어 살기_ 창세기 12


 


두려움 세 번째 이야기-상처


 


상처가 깊어 죽고 싶어요.”


 


고통 속에 피는 꽃_ 창세기 29


 


상처로부터 자유하는 길_ 창세기 50


 


통곡의 나무 아래에서_ 창세기 35


 


죽을 것 같은 문제를 앞두고_ 창세기 32


 


내가 불러야 할 인생의 노래_ 창세기 31


 


두려움 네 번째 이야기-유혹


 


유혹에 속수무책이에요.”


 


유혹, 그 달콤한 매력_ 창세기 3


 


힘겨운 도전 앞에 선 청년_ 창세기 39


 


약점도 사용이 가능하다_ 창세기 20


 


두려움 다섯 번째 이야기-관계관계


 


관계가 힘들어 미칠 지경이에요.”


 


형제의 약점을 목격할 때_ 창세기 9


 


그리스도인의 대인관계_ 창세기 26


 


미움 다스리기_ 창세기 27


 


진정한 화해_ 창세기 43


 


가장 아름다운 연설_ 창세기 44


 


두려움 여섯 번째 이야기-이성교제 이성교제


 


외로워서 견딜 수가 없어요.”


 


젊은 날의 영원한 숙제에 관하여_ 창세기 29


 


결혼을 앞둔 이들을 위하여_ 창세기 24


 


돕는 배필 신드롬_ 창세기 2


 


두려움 일곱 번째 이야기-예배 예배


 


더 이상 예배의 의미를 못 찾겠어요.”


 


열납 되는 예배_ 창세기 4


 


주의 이름을 부르는 인생_ 창세기 4


 


두려움 여덟 번째 이야기-종말 종말


 


종말을 어떻게 받아들여야 할지 모르겠어요.”


 


종말 증상_ 창세기 19


 


재촉의 시대, 지체의 세대_ 창세기 19


 


심판이 임할 때_ 창세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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