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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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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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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저자/출판사다섯달란트/터치북스
ISBN9788996948162
크기신국변형 (145×200) 232p
쪽수신국변형 (145×200) 232p
제품 구성상세정보참조
출간일2013-03-1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나는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출판사 터치북스
  저자/역자 다섯달란트
  ISBN 978-89-969481-6-2
  출시일 2013.3.18
  크기/쪽수 신국변형 (145×200) 232p

 

▮ 콘셉트 및 소개 포인트




수많은 일상 속에서 찾아오는


결정적인 ‘은혜의 순간’들에 대한 기억! 




- 스마트폰 어플 <다섯달란트의 그림묵상>과 페이스북을 통해 많은 이들에게 위로와 감동을 전하고 있는 ‘다섯달란트’의 첫 책  


- 언제나 가까이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이야기




** 세 번의 유산과 이를 통해 발견한 하나님의 뜻, 


그리고 이 책 출간과 함께 네 번째 ‘첫 아이’가 건강하게 태어났다!






▮ 출판사 도서 소개




편견 없이, 어떤 잠금장치 없이 하나님을 바라본 이야기


-참된 힐링은 ‘내 마음’이 아니라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에서 시작된다!




우리 삶 가운데 일어나는 많은 일들은 때로는 분명한 기억과 자국을 남기지만, 대부분 일상 속에서 지워진다. 하나님 은혜에 대한 기억도 마찬가지다. 은혜의 바다에 풍덩 빠졌던 감격의 순간들도, 하나님의 따뜻한 위로의 손길도 어느새 까맣게 잊어버린다. 때로는, 아예 알아차리지도 못한 채 흘려버리기도 한다. 내 삶은 하나님 은혜로 완전히 덮여 있는데도 은혜 없는 자와 같이 살아간다.


이 책은 이러한 기억의 실마리를 찾아내는 데 집중한 결과물이다. 흔히 만나게 되는 길가의 이름 모를 풀 한 포기를 보며 느꼈던 하나님의 마음을 기록했고, 수도 없이 스쳐 지나가는 사람들의 향수 냄새를 추적하며 여전히 그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형상을 그려 보았다. 저자는 아름다운 사진과 절묘하게 어우러진 묵상글, 진솔한 삶이 담긴 수필을 통해 가슴 따뜻한 위로와 용기를 전하고 있다. 우리는 저자의 눈길을 따라 하나님을 바라보면서 이런 고백을 하게 될 것이다. “나도 하나님이 참 좋습니다!”





▮ 본문 중에서




그 할머니는 왜 내게 500원을 주었을까 : 신촌역에서부터 학교까지 이르는 길에는 ‘회색 할머니’로 불리는 분이 계셨습니다. 그 할머니가 유명한 이유는 지나가는 사람의 발목을 낚아채거나 얼굴에 대고 욕을 하는 등 과격한 행동을 하면서 구걸을 하기 때문이었지요.(중략) 할머니는 나를 향해 불쑥 오른손을 내밀었습니다. ‘아, 내게 주먹질을 하려나 보다. 할머니 돈 드릴게요. 때리지는 마세요.’ 마음속으로 읊조렸습니다. 그런데, 할머니의 더럽고 거친 손에는 500원짜리 동전 하나가 반짝반짝 빛나고 있었습니다. “저기, 건너편에 벙어리 갖다 줘!” “네? 뭐라고요?” 대꾸했지만, 할머니는 벌써 인파를 등진 채 저 멀리 사라지고 있었습니다.  ―<Heaven’s Line Three : 일상 속에서 은혜 찾기> 중에서




서른 살, 사랑하는 이와 10년의 연애, 결혼 2년차. 그리고 세 번의 유산. 지금껏 하나님을 사랑하며 기쁘게 살아왔는데, 도저히 기뻐할 수 없는 상황입니다. 하나님! 대체, 나는 어떻게 해야 하는 것일까요?(중략) 꺼이꺼이 울기 시작했습니다. 남편은 원래 잘 우는 사람이 아닙니다. 그런데, 지난 일년간 참 많이도 울었습니다. 병원 계단실에서, 어머니와의 통화 가운데, 아내를 수술실로 보내고 나서……. 이번에는 다른 눈물이었습니다. 침통함이라기보다는 분노에 찬 날것 그대로의 차가운 눈물. 왜, 하필이면 이렇게 하셔야만 하는 것이냐고, 따져 물었습니다. 이 아이를 통해 받으실 하나님의 영광을 포기하시지 말라고, 하소연하기도 했습니다. ―<Heaven’s Line Two : 나, 바라보기> 중에서



 


▮ 차례




프롤로그 


Heaven’s Line One : 하나님, 바라보기


Heaven’s Line Two : 나, 바라보기


Heaven’s Line Three : 일상 속에서 은혜 찾기


And : 그리고 다시, 은혜 연습


에필로그 






▮ 저자 소개




다섯달란트(심근수)




“주님께서는 내게 몇 개의 달란트를 맡기셨을까?”


저자는 작은 교회를 개척하여 30년이 넘도록 우직하게 섬기고 있는 목회자의 막내아들로 태어났다. 하나님께서 적어도 자신에게 다섯 개 이상의 달란트를 맡기셨다고 믿으며, 부족한 가운데에서도 나름의 최선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 책은 일상의 발걸음 가운데에서 발견한 하나님의 뜻을 그려 낸 것이다. 일상 속에서 만나는 공간들, 지하철, 동네 골목 어귀, 작은 풀꽃 등을 바라보며, 언제나 가까이에서 우리에게 말을 걸어 주시는 하나님의 특별한 이야기를 담고자 했다.


연세대학교에서 사회복지를 전공하고 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회복지사로 일했다. 현재 사회복지사로 일하는 아내 김은정과 함께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다섯달란트의 그림묵상]에 묵상글과 그림을 연재하고 있으며, 페이스북을 통해 매일 묵상글을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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