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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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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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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저자/출판사존 스토트/양혜원/IVP
ISBN9788932817491
크기127x191mm
쪽수19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0-02-25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출판사 IVP
  저자/역자 존 스토트/양혜원
  ISBN 978-89-328-1749-1
  출시일 2020-02-25
  크기/쪽수 127x191mm 196p




전 생애에 걸친 하나의 질문, 위대한 답변!


 


“우리가 아니라 그리스도가 먼저 우리를 찾으셨습니다.


_존 스토트


 


“합리적이고 지적인 방식으로 신앙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책이며


나아가 신앙에 대해 회의하는 친구에게 반드시 권해 주어야 할 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


 


하나님을 찾고자 작고 어두운 예배당으로 들어가 그리스도께 자신의 삶을 투신하기로 결심한 한 소년. 그것은 그의 생애에서 가장 의미 있는 결정이었다. 그는 그리스도가 아니었다면 자신이 헛되고 버림받은 인생들의 쓰레기더미 위에 놓여 있었을 것임을 고백한다. 기독교를 대표하는 유기적 지성이었던 존 스토트, 그가 어떻게 그리스도인이 되었는가를 오늘 다시 생각해 본다. 그의 자전적 이야기를 담은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우리를 살리고자 자신의 목숨을 내어 주신 그분과 기독교의 기본 진리를 더 생생하게 이해하게 될 것이다.


 


 


차례


 


 


서문


 


1장 천국의 사냥개


프랜시스 톰슨 다소의 사울 아우구스티누스 맬컴 머거리지 C. S. 루이스


 


2장 예수님의 주장


성취 친밀성 권위


 


3장 그리스도의 십자가


우리 죄를 속하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하나님의 성품을 드러내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악의 세력을 정복하기 위해 죽으신 그리스도


 


4장 역설적인 인간성


영광 수치 역설


 


5장 자유에 이르는 길


…로부터의 자유 …을 위한 자유


 


6장 열망의 실현


인간은 초월성을 추구합니다 인간은 의미를 추구합니다 인간은 공동체를 추구합니다


 


7장 가장 위대한 초대


두 가지 주장 두 가지 초대


결론: 참석 여부를 알려 주십시오


 


미주


부록


 


 


지은이


 


존 스토트(John R. W. Stott, 1921-2011)


현대 기독교 지성을 대표하는 복음주의자이자 신약학자이며 저술가로, 20세기 최고의 설교자 가운데 한 사람이었다. 1921년 영국 런던에서 태어나 케임브리지 트리니티 칼리지를 졸업하고, 케임브리지 리들리 홀에서 목회 수련을 받았다. 영국 런던의 올 소울즈 교회(All Souls Church) 관할 사제로 30여 년간 섬기면서 강력하고 혁신적인 목회 사역을 수행했다. 영국을 비롯한 범세계적인 복음주의권 지도자로서 전도 설교와 성경 강해, 저술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커다란 영향을 끼쳤다. 빌리 그레이엄은 존 스토트를 “세계에서 가장 존경하는 성직자”로 칭했으며, 2005년 「타임」Time지는 그를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인물 100인”에 선정한 바 있다. 국내에 소개된 저서로는 『그리스도의 십자가』 『시대를 사는 그리스도인』 『제자도』 『BST 로마서 강해』(IVP) 등이 있다.


구십 평생 예수 그리스도의 신실한 제자의 삶을 살아온 그는 2011년 7월 27, 런던 바나바 칼리지 은퇴자 숙소에서 지인들이 읽어 주는 성경 말씀과 헨델의 〈메시아〉를 들으며 주님의 품에 안겼다.


 


출판사 서평


 


진리의 본질과 인생의 혼란이 맞닿은 곳에서 그리스도를 만나다


 


무신론이 지성인들의 당연한 선택안으로 간주되던 때가 있었다. 철학자 버트런드 러셀의 ‘나는 왜 그리스도인이 아닌가?’라는 대담한 제목의 책 출간과 독자들의 큰 반향을 받았던 것은 이를 상징적으로 보여 주는 사건이다. 최근에는 리처드 도킨스의 <만들어진 신>, 크리스토퍼 허치슨의 <신은 위대하지 않다> 같은 책들이 크게 주목받았다. 기독교는 정말 믿을 만한가? 기독교 진리는 이성에 의해서도 정당화되는가? 같은 질문에 답하기 위해 많은 기독 지성들이 책을 써왔다. 62년 출간 존 스토트의 <기독교의 기본 진리>는 그런 책을 대표한다.


 


사역의 절정기를 보내고 생애 말년에 접어 든 존 스토트는 동일한 질문 앞에 다시 섰다. 어느 때보다 더 진솔하고 정직한 자세로 그리스도와 기독교 진리라는 절대적 질문 앞에 선 그는 이 문제에 전과는 또 다른 답을 제시한다.


 


전 생애에 걸친 하나의 질문에 존 스토트의 자신의 이야기로 답한 책 <나는 왜 그리스도인인가>!!


 


"제 긴 생애를 돌아보면서, 저는 무엇이 저를 그리스도께로 인도했는지 종종 묻곤 했습니다. 이미 말한 것처럼 그것은 제 부모니의 양육이나 저 자신의 독립적인 선택이 아니었습니다. 그것은 내 문을 두드리며 문 밖에 서 있는 자신의 존재로 관심을 돌리게 하신 그리스도 그분이셨습니다."


 


*존 스토트의 삶과 사역을 명쾌하게 알 수 있는 동역자 데이비드 웰즈의 글수록*


 


 


추천의 말


 


존 스토트는 다른 사람들이 보지 못하는 것을 보는 비전가였고 목표에 도달하는 법을 알았던 리더였다. 그의 리더십은 언제나 주위 사람들에게는 편안하게 다가가는 인격과 사랑과 지혜 같은 특성으로 나타났다. 그는 균형 잡힌 모습을 늘 귀하게 여겼으며 스스로가 비범하고 보기 드문 균형감각을 보여주었다. 진리에 사랑이 따라왔고, 생각에 행동이, 복음에 사회적 책임이, 교회에 대한 관심에 세상을 아끼는 마음이, 담대한 믿음에 겸손한 정신이, 참되고 옳은 것에 대한 열정에 절제가, 명확한 사고에 다른 사람들에 대한 배려가 함께했다. 그의 목회 사역은 교회에 주어진 큰 인물이었다. 그를 허락하신 하나님께 감사할 따름이다.


_데이비드 웰즈


 


이 책은 현재 나와 있는 다른 어떤 책보다 더 충실하게 기독교를 소개하는 책이 될 것이네. 그리고 동시에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이 무엇을 의미하는지 그 함의를 제대로 생각해 보고 싶은 진지한 추구자들에게 너무 무겁거나 거창하지 않은 책이 될 것이다.


_마일스 톰슨


 


"합리적이고 지적인 방식으로 신앙의 문제에 접근하고자 하는 그리스도인이 읽어야 할 책이며 나아가 신앙에 대해 회의하는 친구에게도 반드시 권해 주어야 할 책!"


_퍼블리셔스 위클리


 


 


책 속으로


 


우리 모두가 생애의 어느 시점엔가는 예수 그리스도의 찌름을 느끼고 두드림을 들었을 것이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그가 우리를 추적하고 경고하시는 방법을 다양합니다. 때로 그것은 수치심과 죄책감이 될 수도 있습니다. 혹은 깊고도 어두운 우울함의 구덩이일 수도 있고 아무 의미도 없고 모든 것이 부조리한 존재론적 절망의 공허함일 수도 있습니다. 반대로 긍정적인 차원에서 우리는 때로 자연의 섬세한 균형을 보며 신비감에 압도당할 수도 있고, 듣기에, 보기에, 혹은 만지기에 놀랍도록 아름다운 어떤 것에 압도당할 수도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끈질긴 추적을 의식하고, 그에게서 도망치는 것을 멈추고 ‘이 위대한 연인’의 감싸 안음에 굴복한다면, 우리가 한 일에 대해서 자랑할 여지는 전혀 없을 것입니다. 다만 그의 은혜와 자비에 대한 깊은 감사와, 그의 사랑의 섬김 안에서 시간과 영원을 보내리라는 단호한 결심만이 있을 뿐이겠지요.


_1장 천국의 사냥개 중에서


 


제가 그리스도인인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것은 기독교가 단지 예수님이 누구인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성취하신 것이 무엇인지를 설명해 주기 때문만이 아니라, 내가 누구인지도 설명해 주기 때문입니다. 성경에는 “사람이 무엇이기에?”라는 질문이 두 번(시편 8:4; 욥기 7:17) 나오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도 어느 정도 나옵니다. 이 질문은, ‘인간이 된다는 것의 의미는 무엇인가? 우리 인간성의 본질은 무엇인가?’ 하는 것입니다. 이 질문은 세 가지 이유에서 매우 중요한데, 바로 개인적, 정치적, 그리고 직업적 이유입니다.…우리는 이중적인 필요가 있음이 분명합니다. 한편으로는 더러움을 씻어 깨끗하게 되어야 하고, 다른 한편으로는 새로운 욕구와 열망으로 채워진 새로운 마음이 필요합니다. 이 두 가지 모두가 복음에 제시되어 있다는 것이 제게는 참으로 놀라운 사실입니다. 그리스도는 우리를 깨끗하게 하기 위해 죽으셨고, 우리 안에서 일하시는 성령을 통해 우리를 새롭게 하실 수 있습니다.


_4장 역설적인 인간성 중에서


 


다섯 번째는 예수 그리스도가 자유에 이르는 길임을 발견했기 때문입니다. 자유는 ‘구원’을 현대적으로 잘 표현한 말입니다. 예수 그리스도에 의해 구원 받는 것은 바로 자유롭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다는 사실로 우리는 죄책과 하나님의 심판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두 번째로 우리는 자기중심성의 결박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마지막으로 미래에 대한 모든 두려움에서 자유 하게 해줍니다.…우리가 무엇을 위해 자유롭게 되었는지를 생각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진정한 자유는 하나님이 나를 만드시고 의도하셨던 원래의 진정한 나 자신이 되는 자유입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나를 사랑을 위해 만드셨고, 이 사랑은 주는 넋, 곧 자기 자신을 주는 것입니다. 자유롭게 위해 나는 섬겨야 합니다. 살기 위해서는 자기중심성에 대해 죽어야 합니다. 나의 어리석은 집착에서 해방되어 하나님과 이웃을 자유롭게 사랑하는 것이 자유입니다.


_5장 자유에 이르는 길 중에서


 


저는 성경의 균형을 보면 언제나 감탄합니다. 그리스도인의 삶은 단지 마음을 편히 가지고 ‘쉼’을 즐기는 삶이 아닙니다. 우리가 예수님 앞으로 나오면 신기한 교환 행위가 일어납니다. 먼저 예수님은 우리의 멍에를 풀어 주신 후 대신에 자신의 멍에를 씌어 주십니다. 예수님의 두 가지 초대는 결코 분리 될 수 없습니다. 우리에게는 그 둘 중 하나만 골라 가질 자유가 없습니다. 이것이 힘든 일처럼 들립니까? 그러나 오히려 예수님은 이것은 행방의 길이라고 주장하십니다.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어떻게 그럴 수 있을까요? 제 생각에는 우리의 생각과 의지가 그리스도의 권위 아래서 자유를 얻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우리의 생각이 진정으로 자유로울 때는 진리의 권위 아래 있을 때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에 복종할 때 자유를 얻게 되는 이유는 하나님의 율법과 우리의 도덕적 본성 사이에 근본적인 상응 관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율법이 요구하는 바는 우리에게 낯설지 않습니다. 그것은 창조 때에 우리 마음에 적힌 인간 자신의 법이기 때문입니다.


_7장 가장 위대한 초대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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