찬란한 별 Bluce Carenton 크리스마스를 위해 작곡된 칸타타 “찬란한 별”은 소프라노, 알토, 테너, 바리톤 솔리스트와 합창단 그리고 피아노의 편성으로 이루어진 작품이다. 이 작품은 이 세상을 구원하실 아기 예수의 탄생을 기뻐하며 찬양하는 작품으로, 난이도가 어렵지 않아 무리 없이 모든 찬양대가 소화할 수 있게 되어있다. ‘찬란한 별’은 10곡으로 “노래가 들려온다”, “장미로 오신 주”, “다시 오지 않는 밤“, ”오 거룩한 밤, ”주 모실 방이 없었네“, ”별빛 아래 목자들“, ”주를 보라“, ”다 나와 찾아가자“, ”그 밤에 빛나던 별“, ”아 기뻐라 주 오셨다“ 등이 수록되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