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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옮겨쓰는 소선지서 (스프링) (성경필사시리즈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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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옮겨쓰는 소선지서 (스프링) (성경필사시리즈 구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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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눈으로 읽고 마음으로 옮겨쓰는 소선지서 (스프링) (성경필사시리즈 구약)
저자/출판사두돌비
ISBN9788985583909
크기189*256(스프링)mm
쪽수16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4-04-12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한 줄 한줄 써내려 가며 성령의 감동을 경험하세요!!

내용 :

◈ 호세아
8세기에 활동한 선지자로 '여호와는 구원이시다'. 의 뜻을 가지고 있으며 음란한 아내 고멜을 향한 호세아의 사랑의 모습을 통하여 혼인이라는 언약적 관계에 근거하여 타락한 북이스라엘을 향해 하나님의 신실하신 사랑으로 회복의 소망을 제시하는 메시지를 담고 있다. 이는 우리에게 영원한 신랑 되신 예수님을 소망하게 한다.

◈ 요엘
기록 연대는 정확한 언급이 없으며 '여호와의 날'은 멸망의 날(1:15), 캄캄한 날(2:2) 심히 두려운 날(2:11)이며 죄로 인해 심판과 애통의 날이 될 것을 선포하고 있다. 즉, 죄악을 버리고 돌이키는 준비된 자들에게는 소망의 날이 되며 그렇지 않은 자들에게는 심판과 무서운 멸망의 날이 될 것을 선포하고 있다. 최종적으로 여호와의 날은 온 세상에 임할 심판임을 말하고 있다. (이른 비와 늦은 비를 통한 성령의 임하심을 강조함)

◈ 아모스
직업적인 선지자가 아니며(7:14) '짐을 진 자'라는 뜻을 가진 남 유다 사람으로 외적인 부요와 번영으로 인해 믿음을 잃어버리고 패역과 탐욕으로 가득 찬 북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과 회복을 선포하는 특별한 임무를 맡은 자이다. 특히 하나님의 말씀에 의거하여 공의를 행하는 자들(5:24), 즉 남은 자에 대한 약속을 담고 있으며 선민이라 할지라도 불의를 행하면 심판을 면할 수 없다는 사실과 주변 나라들의 심판과 하나님은 세계 만민을 공의로 심판하시는 주권자이며 더 나아가 메시아 왕국 도래에 대한 약속을 제시하고 있다.

◈ 오바댜
예언서 중 가장 짧은 책이며 '여호와의 종'이란 뜻을 가진 선지자로서 야곱의 형제 나라 에돔에 대한 심판을 선포하고 있으며 더 나아가 이방에 대한 심판으로 확장한다. 에돔이 심판을 받는 이유는 첫째로는 교만이며(4), 둘째로 형제의 불행에 대해 방관하며 즐거워하였다.(10,12) 더 나아가 이방 또한 에돔처럼 악한 의도를 가지고 하나님의 백성을 대적하는 자들을 심판하시며 거룩한 남을 자를 통하여 하나님 나라의 왕국이 이루어짐를 말하고 있다.


◈ 요나
요나는 B.C 782~753까지 여로보암 2세가 다스리던 시기에 활동했던 선지자이다. 요나의 사건은 온 우주의 창조주이신 여호와께서 이방민족에게도 지대한 관심을 갖고 계심과(4:2) 요나를 통해 하나님의 큰 구원이 선포되고 회개를 통한 구원이 있음을 보여준다.(2:9) 처음에는 회개를 전파하기를 거부해 물고기 뱃속에 밤낮 3일간 있었던 사건은 이는 그리스도의 부활에 비유된다(마 12:39~40) 또한 니느웨 사람들의 회개는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모든 민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메시지와 동일함을 볼 수 있다.

◈미가
'누가 여호와와 같은가'라는 뜻의 미가는 갓 지파에 속한 모레셋이라는 작은 마을 출신의 선지자로(1:1)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의 지도자들과 백성에게 내린 준엄한 심판을 선포한 선지자이다.(735~698) 당시에 두 나라는 종교적으로는 우상숭배와 사회적으로는 사치와 향락에 빠져있었고 지도자와 제사장들, 거짓 선지자들까지 총체적으로 죄를 저지름으로 하나님과의 언약을 깨뜨렸기에 하나님은 죄에 대한 심판을 통해 사랑과 공의를 행하며 다시 돌아올 것을 원하고 계신다.

◈ 나훔
엘고스 사람으로서 이름의 뜻은 '위로'이다. 나훔은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한 선지자이다. 나훔서는 요나서 후속 편으로 요나서 완전히 극적인 대조를 이루는 책이기도 하다. 앗수르 왕 아슈르 바니팔은 노아몬 성을 B.C 664/663년에 점령했고 니느웨는 B.C 622년 매대와 바벨론의 연합군의 의해 무너진 것으로 보아(2:3-4) 기록된 시기는 664~612년 사이로 본다. 나훔서는 호와께서 노하기를 더디 하시고 오래 참으시지만 원수들에 대해서 진노하시고 심판하시는 하나님 이심을 말하고 있다.

◈ 하바국
하바국은 '포옹하다, 껴안다'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기록 시기는 B.C 609~589년 사이이다. 본서 내용은 유다 백성을 대상으로 하나님을 의지하는 믿음을 가르치고 의인의 고통과 악인의 형통은 일시적이라는 것과 하나님의 공의는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알게 하기 위해 기록되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합 2:4)는 것이 주제이며 이 메시지는 사도 바울과(롬 1:17) 히브리서 자에 의해서 인용되었다.
(히 10:38)

◈ 스바냐
'여호와가 숨기셨다'라는 뜻의 스바냐는 이름과 가문을 제외하면 알려진 바가 없다.(1:1) 활동한 시기는 요시야(B.C 640~609)가 통치하던 시대에 활동하여 요시야 왕의 종교 개혁운동을 독려한 선지자이며 주된 메세지는 이스라엘과 주변 나라들에 대한 다가올 심판의 날인 '여호와의 날'을 선포하고 그때에 구원받을 '남은 자'들의 영광을 노래하기 위해 본서 기록하였다.

◈ 학개
'축제'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학개는 6세기에 바벨론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이 성전을 회복하는 역사적 배경속에서 시작된다. 스룹바벨과 여후수아의 두 지도자에 의해 성전이 재건하며 하나님의 영원한 왕국에 대한 소망을 그리고 있다. 하지만 지금 재건되는 스룹바벨 성전은 나중 영광이 이전 영광보다 크다는(2:9) 학개의 예언전 메세지를 통해 장차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우리의 마음에 세워질 심령 성전을 말하고 있다.(고전 3:16)

◈ 스가랴
제사장이며 베레갸의 아들이자 잇도의 손자인 스가랴는 바벨론에서 스룹바벨과 함께 돌아온 제사장 가문의 속한 사람이다.(느 12:4) B.C 520년경 학개와 동시대에 사역한 선지자로서 B.C 536년에 귀환 후 성전의 기초가 완성되지만 강력한 반대로 인해 진척이 없을 때 성전재건에 힘을 실어준 선지자이다. 그뿐 아니라 궁극적으로 마지막 심판이 하나님의 백성을 공격한 모든 날에 임할 것이고 그 결과로 예루살렘이 하나님의 택한 성읍으로 회복되어 이방이 이곳으로 모여 올 것이라는 예언적 메세지를 담고 있다.

◈말라기
말라기는 '나의 사자'라는 뜻을 가지고 있으며 저작시기는 약 430년 경으로 성전이 재건 된 시점에서 백 년이 지난 시점으로 본다. 이 시기는 하나님의 법을 가르치고 지켜야 할 제사장을 비롯한 지도자들과 백성들이 신앙적으로 크게 타락해 있었다. 특히 하나님의 것으로 구별되는 십일조를 착복하고 이방종교에 빠져있는 자들에게 말라기로 하여금 하나님의 크고 두려운 심판의 날이 임할 것이라는 경고의 메세지와 메시야의 길을 예비할 사자(세례 요한)를 보내어 오실 그리스도를 통해 회복될 것이라는 예언적 메세지가 담겨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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