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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글씨성경 - 호세아~말라기 (구약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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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손글씨성경 - 호세아~말라기 (구약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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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손글씨성경 - 호세아~말라기 (구약16)
저자/출판사편집부/MISSION TORCH
ISBN9788955465136
크기187*260*7mm
쪽수148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11-10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도서소개

<손글씨성경>의 특징
- 성경본문 수록으로 성경을 휴대하지 않아도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필사할 수 있습니다.
- 360º 쉽게 잘 펴지는 제본형태로 글씨를 쓰는데 불편함이 없습니다.
- 성경본문의 절과 절 사이를 띄어 한눈에 보고 쓰기 편하도록 편집하였습니다.
- 자신의 서체대로 자유롭게 나만의 손글씨성경을 만들 수 있습니다.

▶ 호세아 서론
하나님은 호세아를 선지자로 부르셔서 부정한 여인 고멜과 결혼하라고 명령하셨으며 호세아의 결혼생활을 하나님과 이스라엘의 관계를 나타내는 예표로 보여주셨다. 고멜의 간음은 남편 되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우상을 섬겨 행음하는 이스라엘의 예표였다. 호세아의 이혼은 이스라엘을 향한 하나님의 심판이며, 호세아의 화해는 여호와께 돌아온 사람들, 곧 이스라엘의 남은 자를 회복시키시는 사건을 예표했다.

▶ 요엘 서론
요엘은 당대에 일어난 메뚜기 재앙과 회복 사건을 통해서 여호와의 날에 일어날 심판과 회복을 선포한다. 요엘 시대에 하늘이 어두울 정도로 뒤덮고 모든 것을 초토화 시키는 메뚜기 재앙이 덮쳤다. 이 재앙과 같은 심판이 여호와의 날에 있을 것이다. 이어서 요엘은 당대에 경험하는 이스라엘의 회복을 이야기한 후 여호와의 날에 하나님께로 돌아오는 이스라엘에게 축복이 다시 주어질 것임을 선포한다. 흥미롭게도 요엘은 여호와의 날에 있을 이스라엘의 회복 이전에 열국이 당하게 될 심판을 선포한다. 여호와의 날은 하나님께 돌아오는 자에게는 복된 날이지만, 하나님을 거부하는 자들에게는 심판의 날이다.

▶ 아모스 서론
목자이며 뽕나무 재배자였던 아모스는 하나님의 소명대로 이스라엘을 향한 심판을 선포했다. 부자와 권력자는 가난한 자의 소유를 강탈하고 학대했으며, 백성과 제사장들이 우상을 숭배했기 때문이다. 또한 이스라엘과 유다 주변 나라들, 곧 다메섹, 블레셋, 두로,에돔, 암몬, 모압에 대한 심판 예언도 전한다.

▶ 오바댜 서론
‘여호와의 종’이라는 뜻을 지닌 오바댜는 구약 시대에 가장 평범한 이름이다. 이 선지자는 이 예언서에서 유다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한 나라, 곧 에돔의 죄와 심판을 선포한다. 에서의 자손인 에돔은 에서의 동생 야곱의 후손 나라인 유다에게 폭력을 행사하며 약탈했다. 또한 교만해져서 어느 나라도 자신을 파멸시킬 수 없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하지만 오바댜는 어느 나라도 하나님의 심판을 피할 수 없음을 강조하며 에돔과 아울러 유다를 괴롭혔던 만국에 대한 심판을 선포한다. 또한 유다가 자신을 약탈하고 괴롭혔던 에돔과 블레셋을 이기고 그 땅을 정복하며 회복할 것을 예언한다. 그들은 바로 여호와의 소유이기 때문이다.

▶ 요나 서론
요나는 적국인 앗수르의 수도 니느웨로 가서 회개를 선포하라는 소명을 받았으나 거부하고 도망치다가 심판을 당해 물고기 뱃속에서 지냈다. 다시 니느웨로 보내진 요나가 회개를 촉구하자 니느웨 사람들은 돌이켜 심판을 면했고, 요나는 하나님께 이 문제로 불만을 제기했다. 니느웨의 구원은 이방인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보여주며, 이스라엘의 사명이 모든 나라에 빛을 비쳐(사 49:6) 복을 끼치는 것임을 상기시킨다.

▶ 미가 서론
하나님은 이스라엘의 조상들과 언약을 맺어서 그 자손들이 하나님을 섬기며 율법에 순종하면 복을 주시겠다고 약속하셨다. 그러나 사마리아(이스라엘)와 예루살렘(유다)이 우상을 섬기고 가난한 자를 강탈하자 하나님께서 그들을 심판하시기로 작정하셨다. 하지만 하나님은 목자와 같은 왕을 보내셔서 포로에서 돌아온 백성들을 돌보실 것을 약속하셨다. 이 목자와 같은 왕은 바로 메시아의 약속이다. 비록 사마리아와 예루살렘은 앗수르와 바벨론에게 멸망을 당하지만 하나님은 그들 조상과 맺은 약속을 새롭게 하신다.

▶ 나훔 서론
요나와는 달리 나훔은 앗수르와 그 수도 니느웨의 멸망을 선포한다. 앗수르는 북이스라엘을 침공해서 멸망시켰으며, 그 후 대략 백 년 정도 남유다를 위협했다. 하나님은 나훔을 통해 니느웨가 하나님의 기준을어겨서 멸망당하게 되며, 유다는 구원을 얻게 될 것을 선포하신다. 흥미롭게도 나훔은 2장에서 니느웨가 멸망당하는 장면을 회화적으로 묘사한다. 또한 마지막으로 왜 니느웨의 멸망이 당연한 것인지 그 이유를제시한다. 그것은 니느웨의 음행과 잔혹함과 스스로견고해서 안전하다고 자부했던 거짓 믿음이다.

▶ 하박국 서론
하박국서는 하박국 선지자의 문제 제기와 하나님의 응답 그리고 찬양으로 이루어져 있다. 하박국이 제기한 문제는 왜 유다에 악이 횡행하는데 그대로 내버려 두시냐는 것이다. 그런데 하나님은 그 문제에 대해서는 아무런 대답도 하지 않으시고 갈대아 사람(바벨론)을 통해 심판하실 것이라고 응답하신다. 당황한 하박국은 어떻게 더 악한 이방국가를 이용해 선민인 유다를 심판하실 수 있느냐고 반문한다. 이에 하나님은 바벨론을 심판 도구로 이용하심을 밝히시면서 대신 의인은 믿음으로 살 것이라고 약속하신다(2:4). 이에 하박국은 하나님의 주권을 인정하고 찬양하며 오직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할 것이라고 고백한다.

▶ 스바냐 서론
스바냐 선지자는 곧 도래할 여호와의 날에 관해 선포한다. 여호와의 날의 도래는 두 가지 반응을 초래한다. 그것은 심판과 구원이다. 스바냐는 여호와의 날에 온 세상, 유다, 유다 주변국가, 예루살렘에 심판이 임할 것이라고 선언한다. 하지만 심판과 함께 여호와의 날의 구원을 선언한다. 그것은 여러 나라가 정결해지고, 예루살렘이 기뻐하며, 예루살렘이 천하만민 가운데 칭찬과 명성을 얻도록 회복하신다는 것이다.

▶ 학개 서론
학개는 바벨론이 바사(페르시아) 제국에 멸망당하고 고레스의 허락하에 유다로 귀환한 백성들에게 성전(제2성전) 재건을 촉구한다. 당시는 성전의 기초를 놓은 지 무려 16년이나 중단된 상태였다. 학개는 성전재건에 무관심한 백성들을 책망하고, 어려움을 겪는 이유가 성전재건을 중단했기 때문이라고 말한다. 학개의 독려에 자극을 받은 백성들은 성전재건에 나서게 되며, 학개는 이 성전, 곧 제2성전이 제1성전이었던 솔로몬 성전보다 훨씬 더 큰 영광을 누리게 될 것이라고 예언한다. 또한 현재의 복을 위해 부정한 것을 멀리하라고 말하며, 훗날 스룹바벨이 회복된 나라를통치하게 될 것이라는 소망을 선언한다.

▶ 스가랴 서론
스가랴는 학개와 함께 바벨론에서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다인들이 성전을 재건하도록 독려했다. 하지만 그의 메시지의 목적은 그 차원을 넘어 예루살렘으로 돌아온 유다인들에게 소망을 주려는 데 있었다. 그것은 다윗에게 약속했던 영원한 다윗 왕권에 관한 것이다(삼하 7:12-16). 하나님은 스가랴를 통해서 예루살렘이 이방의 위협에 놓이나 구원하시며, 메시아를 보내셔서 이스라엘을 회복하실 것을 약속하신다.

▶ 말라기 서론
‘나의 사자’라는 뜻의 이름을 가진 선지자 말라기는 먼저 하나님께서 사랑으로 이스라엘을 선택하시고 율법을 주시며 이를 지키면 복을 주시겠다고 하신 약속을 상기시킨다. 그러나 제사장은 하나님을 속이고 제사를 소홀히 하며 언약을 어겼다. 또한 백성들은 이방인과 통혼하고 이혼하여 도둑질을 일삼고 교만하여 하나님의 계명을 철저하게 무시하며 어렵다고 토로했다. 이제 말라기는 십일조를 예로 들며 하나님을 시험해보라고 권면하기에 이른다. 그는 다가올 여호와의날을 예고하며, 하나님께서 사자 엘리야를 보내줄 것이라는 약속을 전한다. 예수님은 이 엘리야가 세례 요한이라고 말씀하셨다(마 11:11-14).

▶ 공동체 성경쓰기 운동_ 써바이블
“써(Write) 바이블(Bible)”은 공동체 성경쓰기의 타이틀로, 우리의 생존(Survival)에 성경이 가장 소중하다는 의미를 담고 있으며, 가장 기본인 말씀으로 돌아가기를 시작하자 는 손글씨성경쓰기 운동입니다.

▶ 손글씨 성경_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기다
기독교는 말씀의 종교라고 합니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성경)으로부터 모든 역 사를 이루어 왔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모든 그리스도인들은 하나님께서 주신 말씀을 읽 고, 묵상하고, 다시 적용하는 ‘신앙인의 삶’을 가장 우선순위에 둡니다. 말씀을 읽지 않고 하나님을 예배할 수 없고, 말씀을 묵상하지 않고 하나님의 계획을 알 수 없고, 말씀을 적용 하지 않고 성화될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경을 읽고 마음판에 새기기 위하여 쓰기의 중요 성과 필요성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 성경읽기와 쓰기의 중요성과 필요성
①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하나님의 계획을 담고 있기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② 성경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의 표현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 니다.
③ 성경은 우리를 구속하기 위한 하나님의 은혜이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④ 성경은 우리를 진리로 인도하기 때문에, 읽고 쓰고 마음판에 새겨야 합니다.
⑤ 성경을 읽고 쓰는 것은 모든 그리스도인들에게 선택이 아닌 필수입니다.

☞ 차 례
드림 ... 1
성경읽기표 ... 2
개요 ... 4

호세아 1장 1절(본문) ... 5
요엘 1장 1절(본문) ... 30
아모스 1장 1절(본문) ... 39
오바댜 1장 1절(본문) ... 58
요나 1장 1절(본문) ... 61
미가 1장 1절(본문) ... 67
나훔 1장 1절(본문) ... 81
하박국 1장 1절(본문) ... 87
스바냐 1장 1절(본문) ... 94
학개 1장 1절(본문) ... 102
스가랴 1장 1절(본문) ... 107
말라기 1장 1절(본문) ... 134

노트 ... 143
남기고 싶은글 ... 145
주기도문 ... 146
십계명 ... 147
판권 ... 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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