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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약성경의 상황화 - 1세기 교회의 신학과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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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신약성경의 상황화 - 1세기 교회의 신학과 선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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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신약성경의 상황화 - 1세기 교회의 신학과 선교
저자/출판사딘 플레밍/변진석/한국해외선교회출판부
ISBN9788986502749
크기152*225mm
쪽수524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22-05-0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설명참조


• 저자 소개:
저자 : 딘 플레밍
저자 딘 플레밍(Ph.D., 에버딘)은 미국 캔사스주 올에이스에 있는 미드아메리카 나사렛대학교의 신약학과 및 선교학 교수이다. 그는 1988년 영국 에버딘대학교에서 신약학을 전공해 박사학위를 취득했으며, 1987년부터 2011년까지 아시아와 유럽에서 선교사로 활동하면서 주로 교육 사역에 종사했다.


주요저서
2006년 크리스처니티 투데이 올해의 책 선교 분야 최우수도서로 선정된 Contextualization in the New Testament: Patterns for Theology and Mission(IVP, 2005), 2012년 웨슬리신학회 스미스 와인쿱 저술상을 수상한 Philippians: A commentary in the Wesleyan Tradition(Beacon Hill Press, 2009), 그리고 Recovering the Full Mission of God(IVP, 2013)이 있다.

역자 : 변진석
변진석 박사는 장로교 목사 가정에서 자라났다. 한국외국어대학교(B.A., M.A.) 재학 중 기독학생반과 선교단체를 통해 제자훈련과 세계선교의 꿈을 키우게 되었다. 장로회신학대학 신대원(M.Div.)을 졸업 후 한국선교훈련원(GMTC)에서 훈련을 받고 한국해외선교회(GMF) 산하 개척선교회(GMP) 소속 선교사로 라틴아메리카지역 에콰도르에서 사역했다(1994~2002년). 선교지에서 지도자훈련과 교회 개척 경험을 한 뒤 미국 트리니티 복음주의신학교(TEDS)에서 선교학(Intercultural Studies)을 전공하고, 논문 Assessing the Potential of Korean Cross-Cultural Missionaries for the Self-Theologizing of the Korean Church로 Ph.D. 학위를 취득하면서 “Who's Who Among Students in American Universities”(2012)를 수상하였다. 2007년부터 한국선교훈련원(GMTC) 원장 및 교수로 사역하고 있다.


• 목 차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약어표

들어가는 말
사도행전의 상황화: 문화적 경계의 가교
바울의 설교를 통해 본 사도행전의 상황화
바울의 서신들: 상황 속에서 신학하기
바울과 문화: 그리스-로마 세계와 연관 맺기
해석자 바울: 성경과 전승을 상황화하기
고린도 지역에서 상황화: 복음, 음식과 미래
골로새서: 복음과 혼합주의
사복음서: 대상 청중을 위해 상황화시킨 이야기
계시록: 복음과 제국
오늘날 복음을 상황화하기

주제 색인
성구 색인




• 추천사
클린턴 E. 아놀드(비올라 대학 탈봇 신학교 신약성경 학과 과장)
많은 사람들은 신약성경 저자들이 얼마나 민감하고 적절한 방식으로 특정한 문화적 상황에 맞게 자신들의 메시지를 만들었는지를 보지 못했다. 딘 플레밍은 이 질문을 붙잡고 씨름하면서 놀라우리만큼 가치가 있고 설득력 있는 책을 집필했다. 성경을 가르치는 사람들은 누구나 이 책을 읽어야만 한다.

스캇 모로우(위튼 대학 선교학과 과장)
신약성경 학자의 입장에서 신약성경의 상황화와 씨름한 플레밍의 탁월하고도 유익한 책이다. 그는 선교전문가들이 자주 결핍을 보이는 신약성경 연구에 있어서 깊이를 가지고 선교학적 이슈들을 올바로 다루었다.

하워드 마샬(에버딘 대학 신약성경 명예 연구교수)
이 책은 유럽뿐 아니라 필리핀에서도 사역해 온 사려 깊고 배려심 많은 선생의 성숙한 작품이다. 이 책은 또한 다른 청중들에게 성경이 어떻게 자유롭게 말했는지의 질문을 매우 탁월하게 다루고 있고 현재 우리가 처한 상황 속에서 1세기 선교사들의 모범을 어떻게 따를 것인가를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이야말로 사도적 복음을 굳게 붙잡는 한편, 그것을 우리 시대에 민감하고도 상황화된 형태로 제시해야 하는 사명을 가진 교회를 돕는 성경 신학 학문적 업적의 좋은 예이다.

• 책소개
이 책은 신약성경의 렌즈를 통해 진정한 상황화가 무언가를 탐구해보려는 시도가 담겨 있으며, 신약성경의 글들이 상황에 민감한 신학을 어떻게 수행했는지 발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신약성경 안의 이러한 패턴과 전례들은 오늘날 우리의 다양한 문화와 삶의 배경 안에서 어떻게 복음을 구현할 수 있을지에 대해 통찰력과 방향을 제공한다. 구체적 내용은 아래와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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