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신도를 위한 [치유 심방 기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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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비하신 주님
주님만이
상처입은 정신을 치유하시고
번민하는 마음을 평정케 하시오니
주께 구원을 바라옵니다.

영육의 위대하신 치료자시여
약하고 낙심한 정신을 위로하소서
주님만이 나를 구원하시옵니다.
구원을 바라며
주님께 간구합니다.

간절한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저의 믿음을 주께 두시며
안온하고 평온하며 기쁜 마음을 다시 회복케 하소서

당신의 안식처를 허락하사
저의 영혼이 주님 안에서
구원을 얻고
안식하게 하여 주옵소서
아멘
-웨슬리

목차

1부. 심방자를 위한 상황별 치유 기도문1

2부. 심방자를 위한 상황별 치유 기도문2

3부. 마음과 습관 치유 기도문
4부. 인간관계와 자녀를 위한 치유 기도문

저자소개

송미경/박혜민

글을 통해 상처 입은 영혼을 만지고 치유하는 비전을 품고 살아가는 평신도이다.

글로써 하나님의 일을 하는 것을 오직 삶의 푯대로 삼아 하나님께 쓰임 받기를 소망하는 저자는 하나님 나라의 확장과 그의 의를 위해 부르심의 소망을 따라 걸음을 옮기며 살아가고 있다.

윤요셉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됨이라'는 말씀을 의지하여 일상에서 진정한 그리스도인으로써 성령의 열매를 맺기를 간절히 소망하며 살아가는 평신도이다. 저서로는 『평신도를 위한 모범대표기도문』이 있다.

<기도 시리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