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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바이블 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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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명 앵커바이블 히브리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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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앵커바이블 히브리서
저자/출판사크레이그 R. 쾨스터/우성훈/CLC(기독교문서선교회)
ISBN9788934118046
크기(153x224)mm
쪽수1016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8-05-17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앵커바이블 히브리서
  출판사 CLC(기독교문서선교회)
  저자/역자 크레이그 R. 쾨스터/우성훈
  ISBN 978-89-341-1804-6
  출시일 2018-05-17
  크기/쪽수 (153x224)mm 1016p

 

 

 

1. 도서 소개(출판사 리뷰)

 

본서는 기독교 초기 박해와 핍박으로 자신들의 신앙을 지키기 위해 고군분투하던 기독교인들에게 새로운 힘과 능력을 주기 위해 기록한 히브리서의 주석과 해설이다. 본서에서 크레이그 R. 쾨스터 박사는 하나님이 새 언약의 실행자인 그리스도를 통해 구원한 자신의 백성을 결국 인도하실 것이라는 소망과 그 하나님에게 믿음으로 응답할 것을 권면하는 저자의 의도를 잘 드러내고 있다.

 

 

2. 저자 소개

 

크레이그 R. 쾨스터(Craig R. Koester)

·미국 Saint Olaf college(B.A.)

·미국 Luther Theological Seminary(Ph.D.)

·미국 Union Theological Seminary(Ph.D.)

·현, Luther Seminary 신약학 교수

 

저서

•The Anchor Yale Bible: Revelation, 2014 (『앵커바이블: 요한계시록 B』, 서울: CLC, 근간)

•The Word of Life: A Theology of John's Gospel, 2008 외 다수

 

 

3. 역자 소개

 

우성훈

• 중앙대학교(B.A.)

•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M.Div.)

• 미국 Trinity Evangelical Divinity School(Th.M.)

• 영국 Durham University(Ph.D. cand.)

• 현, 성결대학교 신학대학원 겸임교수

 

역서

• 『앵커바이블: 누가복음 II』(서울: CLC, 2015)

• 『아담의 창조』(서울: CLC, 2014)

• 『신약신학』(서울: CLC, 2008) 외 다수

 

 

3. 목차

 

추천사 1 (김병모 박사: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추천사 2 (류호성 박사: 서울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저자 서문

역자 서문

약어표

 

서론

1장. 해석사와 영향

1. 초대 교회와 주후 600년

1) 주후 300년까지의 동방 교회

2) 주후 300년까지의 서방 교회

3) 논쟁과 합의: 주후 300-600년

2. 주후 600년부터 1500년까지의 히브리서

1) 수도원 문헌과 경건주의 문헌

2) 학교와 대학

3) 교회의 관행

3. 주후 1500년부터 1750년까지의 히브리서

1) 인본주의 전통

2) 루터파 전통

3) 개혁주의 전통

4) 로마 가톨릭 전통

4. 주후 1750년부터 현재까지의 히브리서

1) 역사적 배경

2) 기독교 기원

3) 종교사

 

2장. 사회적 정황

1. 공동체 역사

1) 1단계: 선포와 개종

2) 2단계: 박해와 연대

3) 3단계: 마찰과 불안

2. 공동체의 윤곽과 그 정황

1) 기독교 공동체

2) 기독교 공동체와 유대교의 하부 문화

3) 기독교 공동체와 지배적인 그리스-로마 문화

 

3장. 형식과 수사적 측면

1. 히브리서의 장르

2. 히브리서의 구조

3. 수사적 전략

1) 논리

2) 감정

3) 인격

4. 언어와 문체

 

4장. 히브리서 신학의 주요 쟁점

1. 우주론과 종말론

1) 우주론

2) 종말론

2. 기독론

1) 선재와 항구성

2) 지상의 예수님

3) 제사장 직분과 승귀

 

3. 약속, 언약, 율법

1) 약속

2) 옛 언약과 새 언약

3) 율법

4. 구약 성경

5. 신적 행위와 인간의 반응

1) 정화, 성화, 속죄

2) 온전 혹은 완전함

3) 믿음과 고백

6. 주의 만찬 혹은 성찬

 

5장. 히브리서 본문

 

참고문헌

 

주석, 해설

1장. 표제

 

I. 서문

 

2장. 서문(1:1-2:4)

3장. 아들을 통해 말씀하시는 하나님(1:1-4)

4장. 아들을 향한 하나님의 말씀(1:5-14)

5장. 주께서 말씀하신 메시지(2:1-4)

 

II. 명제

 

6장. 그러나 우리가 예수님을 본다(2:5-9)

 

III. 논증

 

|제1부| 예수님이 끝까지 고난을 견디어 영광을 얻으셨다 - 다른 이들이 따라 오도록 부름받은 길

 

7장. 제1부의 논증(2:10-6:20)

8장. 고난을 통한 온전함(2:10-18)

9장. 우리 고백의 대상인 사도이자 대제사장(3:1-6)

10장. 불신에 대한 경고(3:7-19)

11장. 안식에 들어 갈 약속(4:1-13)

12장. 고난받는 대제사장(4:14-5:10)

전환적 여담: 경고와 격려

13장. 믿음의 성숙에 관한 책망(5:11-6:3)

14장. 경고와 격려(6:4-12)

15장. 하나님은 신실하지 않으실 수 없다(6:13-20)

 

|제2부| 예수님의 고난은 다른 이들이 하나님께 나아갈 수 있게 하는 희생이다

 

16장. 제2부의 논증(7:1-10:39)

17장. 멜기세덱과 제사장 직분(7:1-10)

18장. 온전함과 레위 계통의 제사장 직분(7:11-19)

19장. 주께서 뉘우치지 않을 것이다(7:20-28)

20장. 하늘과 땅의 성소(8:1-6)

21장. 옛 언약과 새 언약(8:7-13)

22장. 첫 장막 안에서의 사역(9:1-10)

23장. 그리스도의 속죄적 죽음(9:11-14)

24장. 새 언약의 중보자(9:15-28)

25장. 완전한 제사(10:1-18)

26장. 하늘의 성소와 지상의 회중(10:19-25)

전환적 여담: 경고와 격려

27장. 주의 날(10:26-31)

28장. 고난과 소망(10:32-39)

 

|제3부| 하나님의 백성은 믿음으로 고난을 견디고 영광에 이른다

 

29장. 제3부의 논증(11:1-12:27)

30장. 보이지 않는 것에 대한 믿음(11:1-7)

31장. 아브라함과 그 후손들의 믿음(11:8-22)

32장. 모세의 믿음(11:23-31)

33장. 박해 중의 믿음(11:32-40)

34장. 인내로 경주하기(12:1-17)

35장. 시온 산으로 옴(12:18-27)

 

IV. 결어

 

36장. 결어(12:28-13:21)

37장. 받아들일 만한 섬김(12:28-13:9)

38장. 그리스도인의 제사(13:10-21)

 

V. 서신 형식의 추신

 

39장. 사적인 권면과 문안 인사(13:22-25)

 

주제 색인

 

도표 리스트

도표 1. 히브리서와 플라톤주의

도표 2. 이스라엘 장막 안의 정결과 부정

도표 3. 모세 오경과 히브리서의 장막

도표 4. 믿음의 신학적, 사회적 이동

 

 

4. 추천사

 

히브리서는 지금 이 시대의 그리스도인들에게도 깊은 관련이 있는 메시지를 갖고 있다. 본서는 다양한 방식으로 현대 독자들이 바로 그 메시지를 더 분명하고, 더 감동적이고, 더 강력하게 들을 수 있게 해 준다. 이러한 이유로 본서를 모든 목회자들과 신학생들, 또한 많은 성숙한 그리스도인들에게 기쁜 마음으로 추천한다.

김병모 박사 | 호남신학대학교 신약학 교수

 

 

크레이그 R. 쾨스터 박사는 히브리서와 관련된 모든 논의들을 아주 전문적이면서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해 놓았다. 그래서 히브리서를 탐구하고자 하는 전문가들은 물론 평신도들에게도 크게 도움을 준다. 본서를 통해 독자들은 히브리서를 탐구하는 큰 기쁨을 만끽할 수 있을 것이다. 이에 본서를 적극 추천하는 바이다.

류호성 박사 | 서울장신대학교 신약학 교수

 

 

5. 본문 중에서

 

히브리서는 세상이 하나님의 말씀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강조하며 시작하고 끝맺는다. 세상은 과거에 하나님의 말씀으로 존재하게 되었고(1:2; 11:3) 현재는 그 아들의 말씀으로 유지되며(1:3) 미래에 하나님의 음성으로 흔들리게 될 것이다(12:25-27). 하나님은 “만물이 그를 위하고 또한 그로 말미암은 이”(2:10)이며 “만물을 지으신 이”(3:4)이다.

-p. 167

 

언약은 인간의 죄가 만들어 낸 장애물을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다룰 때 사용하는 수단이다(본서 pp. 192-95).

-p. 174

 

현재의 가시적 실재와 믿음으로 인지하는 그리스도의 통치 사이의 갈등은 그리스도의 재림 및 관련 사건들을 통해 해결될 것이다. “마지막 날”이 그리스도의 첫 도래로 시작되었다면 재림으로 완성될 것이다.

-p. 174

 

아브라함과 맺은 약속(promise)이 하나님의 행동이 지향하는 목적을 세운다면 두 언약(covenants)은 하나님이 그 목적을 성취하는 수단을 제공한다. 히브리서는 줄곧 옛 언약과 새 언약을 하나님이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반드시 극복해야 하는 인간의 죄와 연결시킨다. 첫 언약은 제사, 제사장직, 성소와 관련된 규율을 제정하여 속죄하려 했지만, 그 제사는 육체만 정결하게 했고, 제사장들은 죄와 죽음에 지배당했으며, 성소는 이 땅에 국한되었다(7:23, 27; 8:5; 9:1-7, 13; 10:1-4). 그러므로 하나님은 현재 하늘 성소에서 죄 없는 제사장으로 직무를 수행하는 예수님을 세웠다(7:24, 27; 8:1-2).

-p. 192

 

히브리서는 이 문제들만 다루지 않고 전체의 토대가 되는 한 쟁점을 밝힌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제자들에게 약속된 영광스런 운명과 세상에서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의 영광스럽지 않은 실재의 대조이다. 저자는 이에 대한 대답을 한 가지 제안한다. 예수님의 죽음과 승귀는 고난이 하나님의 구원 목적을 부정하는 것이 아니라 그 목적이 이루는 데 쓰이는 수단이라는 사실을 드러낸다는 것이다.

-p. 354

 

모세 시대에 하나님은 바로의 전차 부대를 홍해에서 무찔러 이스라엘 백성을 속박에서 구해냈고, 예수님 시대에 하나님은 예수님의 승귀를 통해 사탄을 이김으로써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힌 사람들을 구해냈다(2:10-18). 모세의 세대는 애굽을 떠나 약속된 땅에 있는 유업을 곧바로 받지 못하고 광야 여정을 시작했다. 이와 유사하게 예수님의 승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곧바로 유업을 가져다주지 않고 사회라는 광야를 통과해야 하는 여정으로 그들을 부른다.

-p. 4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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