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 자녀에게 일상생활의 묵상을 통해 말과 글을 가르쳐보세요.
 

이제 막 말을 배우고, 글자를 익혀가는 어린 자녀들에게 도움이 되는 교구와 책은 너무 많습니다. 옹알이를 하는 아기들에게까지 책을 읽어주고, 책을 만지고 놀게 해주려는 부모들도 많습니다. 크리스천 부모라면 여기에서 그치지 않고 아이가 말과 글을 배움과 동시에 성경을 가까이 하기를 바라는 마음도 클 것입니다.
‘아빠랑 성경말놀이’는 이러한 부모들의 바람을 반영한 책입니다. 하나님의 창조와 우리 삶에 주신 여러 가지 선물, 그리고 사랑이라는 세 개의 카테고리 안에 일상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기독교 세계관을 중심으로 매 장마다 주제 말씀과 간략한 설명, 기도문을 실었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그림 설명과 함께 소재마다 단어를 배치해 사물과 사람, 동물 등의 이름을 익히도록 했습니다.
아직 글자를 모르는 아이들에게는 먼저 반복해서 읽어주고 익숙해지면 아이 스스로 읽고, 엄마 아빠와 단어를 가렸다 보였다 하며 놀이도 할 수 있겠습니다.
아이들에게 단지 말과 글을 가르치는 것에 만족하지 않고, 이야기 속에 담긴 진리의 말씀을 통해 하나님과 세상을 배워가도록 돕는 책이 되기를 바랍니다.
 

<어린이 책 인증 정보>
제품안전인증 – KC
인증유형 – 공급자 적합성 확인
제조자명 또는 수입자명 – 생명의말씀사
대상독자연령 – 2~5세
제조연월 - 2017. 5. 25
주의 – 책의 모서리에 다치지 않도록 던지지 마세요.
책을 입에 물거나 넘길 때 손이 베지 않도록 주의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