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교세계관

뒤로가기
뒤로가기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기본 정보
상품명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소비자가 6,000원
판매가 5,4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배송
수량 down up  
상품 목록
상품 정보 가격 삭제
총상품금액(수량) 0

할인가가 적용된 최종 결제예정금액은 주문 시 확인할 수 있습니다.

구매하기예약주문


도서명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저자/출판사휴 휄첼/홍병룡/아바서원
ISBN9791185066844
크기127x190mm
쪽수7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9-02-28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출판사 아바서원
  저자/역자 휴 휄첼/홍병룡
  ISBN 979-11-85066844
  출시일 2019-02-28
  크기/쪽수 127x190mm 72p

 
 
 
제목: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원제: All Things New: Rediscovering the Four-Chapter Gospel
 
 
 
책 소개
 
성경 이야기를 일목요연하게 들려주는 가장 짧은 세계관 입문서. 세계관이 뭔지 잘 모르는 사람, 세계관을 언급하면 어려워하는 사람, 성경의 핵심 구조를 단숨에 알고 싶은 사람, 성경 이야기와 내 인생의 의미가 어떤 관계인지 궁금한 사람에게 안성맞춤인 책이다.
저자는 성경에 나오는 네 가지 틀-창조, 타락, 구속, 회복-을 간략하게 설명한 후 네 장(章) 복음이 왜 중요한지를 설득력 있게 제시한다. 우리가 알고 있던 반쪽 복음-타락과 구속-은 온전한 복음이 아니라고 지적하고 네 장 복음이야말로 창조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목적, 우리 인간의 정체성과 인생의 의미, 인간 번영 등을 이해하는데 반드시 필요하다고 역설한다.
 
 
본문 중에서
 
성경의 구조를 이렇게 묘사하는 것을 네 장짜리 복음이라 부른다.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의

이야기다...네 장짜리 복음은 성경을 읽는 하나의 방식이 아니다. 우리의 삶을 제대로 살 수
 
있게 해주는 틀이다. (9쪽)
 
 
 
창조 이야기는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장엄한 사랑을 보여준다. 하나님은 그의 영광을
 
반영하도록 우리를 그의 형상으로 빚으셔서 모든 피조물 가운데 가장 큰 책임, 곧 그의 나라
 
를 돌보고 경작하는 책임을 맡기셨다. 우리는 그분의 형상인 고로 서로 관계를 맺고 창조할
 
수 있는 능력과 욕구를 갖고 있다.(17쪽)
 
 
 
오늘 우리는 우리 삶의 모든 측면에서 타락의 영향을 목격한다. 우리는 하나님에게서
 
독립하려 하고 우리의 갈망을 채우려고 우상을 바라본다. 또한 깨어진 관계에서 절망과 상
 
처, 고통과 슬픔, 분노와 질투를 경험한다. 우리는 마음고생에 시달리고 자기회의와 불안정,
 
교만과 우울증과 씨름한다. 땅도 타락의 물리적 영향으로 아파하고 기근과 가뭄과 홍수 등
 
여러 자연 재난으로 신음하고 있다. 죄는 창조세계의 모든 면에 영향을 미친 것이다.(24쪽)
 
 
 
죄가 창조세계 전체에 영향을 준 것처럼, 예수님의 죽음을 통한 구속도 창조세계 전체를
 
구속할 능력을 갖고 있다. 예수의 죽음이 우리에게 하나님께 다가가는 과분한 은혜를 주듯
 
이, 그 죽음은 우리와 세상과의 관계를 바꾸고 삶의 목적을 새롭게 한다. (32쪽)
 
 
 
회복의 날을 고대하면서 우리는 큰 소망을 품게 되고 오늘 우리가 하는 일의 의미를 발견하게
 
된다. 바울이 말하는 “주의 일”은 바로 우리가 가정과 교회, 공동체와 직장에서 행하도록
 
부름 받은 일이다. (38쪽)
 
 
 
네 장짜리 복음은 의미와 기원, 그리고 궁극적 목적에 관한 질문에 해답을 제공한다. 그런데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이 성경이 말하는 이 큰 비전을 잃고 말았다. 성경의 이야기는 이처럼
 
광대한 데도 불구하고 지난 150년 동안 서구 교회는 두 장, 곧 타락과 구속의 관점에서
 
성경을 고찰했다.(42쪽)
 
 
 
오늘 우리는 제3장의 3막에 몸담고 있다. 하나님의 웅대한 창조 이야기에 속한 이 막을
 
살아내려면 우리는 하나님이 누군지와 그분이 등장인물들에게 무엇을 기대하셨는지 이해해
 
야 하고, 그것을 삶의 모든 차원에서 살아내야 한다. (65-66쪽)
 
 
 
 
차례
 
 
1. 창조
 
2. 타락
 
3. 구속
 
4. 회복
 
5. 복음 이야기: 두 장인가 네 장인가?
 
6. 네 장 복음, 왜 중요한가?
 

 
 
 
추천의 글
 
 
창조-타락-구속-회복으로 구성된 “네 장짜리 복음”은 기독교세계관의 4영리이다. 가장 간략한 기독교 세계관 책이지만 매우 탄탄하고 세상과 역사의 본질과 의미를 일깨워줄 안경이다. 하루 저녁만 이 책에 빠져보라. 눈에 보이는 세상을 넘어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게 될 것이다.
신국원(전 총신대 교수, 「니고데모의 안경」 저자)
 
바울은 이방인에게 복음을 전할 때 창조와 함께 시작하곤 했다(행 14:15, 17; 17:23 이하). 그리고 신약성경은 주 예수 그리스도를 창조주와 구원자로 묘사하고 있다(요 1:3, 골 1:15-17, 히 1:2). 그 전통을 따라 복음을 창조에서 회복에 이르는 성경적 세계관으로 소개하는 이 책을 특히 오늘의 젊은 세대에게 기쁘게 추천하는 바이다.
웨슬리 웬트워스(문서 선교사)
 
“그러나 구원의 이야기가 창조, 타락, 구속, 회복이라면, 사물이 다르게 보인다. 이 내러티브에서는...구속의 목적은 세상을 도피하는 게 아니라 새롭게 하는 것이다”
팀 켈러(인용문에서)
 
 
저자 소개
 
휴 휄첼(Hugh Whelchel)은 신앙과 일과 경제의 통합을 추구하는 연구소(Institute for Faith, Work & Economics)의 소장이다. 워싱턴 D C에 소재한 이 연구소는 그리스도인들이 성경적 직업관을 갖고 일터에서 신앙을 실천함으로써 그들의 삶과 사회가 변혁되는 것을 지향하며 교육과 연구결과와 자료를 제공하는 기독교 기관이다. 휄첼은 IT 분야의 비즈니스맨으로 30년 동안 경력을 쌓은 후 이 연구소를 설립했고, 저서로는 How Then Should We Work?와 Rediscovering the Biblical Doctrine of Work가 있으며, 《워싱턴 포스트》와 《크리체니티 투데이》 등 다양한 언론에 많은 글을 기고해왔고 Moody Radio Network 등 여러 방송에도 출연한 바 있다. 연구소의 웹사이트: https://tifwe.org
 
 
 
 
 
 
 
 
상품 상세 정보
상품명 온전한 복음을 담은 세계관 이야기
소비자가 6,000원
판매가 5,400원
배송방법 택배
배송비 3,000원 (50,000원 이상 구매 시 무료)

결제 안내

배송 안내

배송정보

교환/반품 안내

서비스문의 안내

상품사용후기

상품후기쓰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상품 Q&A

상품문의하기 모두보기

게시물이 없습니다

판매자 정보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