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적성장 일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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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명0점의 가치
저자/출판사하근수/교회성장연구소
ISBN9788983042521
크기148x210mm
쪽수192p
제품 구성낱권
출간일2016-09-09
목차 또는 책소개상세정보참조


  기본상품명 0점의 가치
  출판사 교회성장연구소
  저자/역자 하근수
  ISBN 978-89-8304-252-1
  출시일 2016-09-09
  크기/쪽수 148x210mm 192p


 
바닥을 치던 0점짜리 인생이 100점짜리 인생으로 변화된 이유!
그것은 바로 ‘새벽’을 깨우는데 있었다.
 
세상에 아무런 희망이 없는 것처럼 절망 가운데 어둔 터널을 지나던 한 소년이 있었다. 하나님은 그에게 다가와 한줄기 소망이 되었고, 그의 인생을 귀하게 사용하셨다. 0점짜리 인생을 살던 그가 100점 인생을 살게 된 비결은 바로 ‘새벽’에 있었다. 모두가 잠든 그 고요한 시간에 매일같이 하나님과 마주 대하며 그 분의 뜻대로 살아간 결과 그는 하나님이 완벽하게 설계하신 보석같이 빛나는 삶을 살아가고 있다.
고난의 시간을 지나고 있는가? 그 시간이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 안에 머무는 때임을 기억하라. 우리는 더욱 하나님 앞에 힘써 엎드려 고난 안에 있는 보화 같은 은혜를 찾아야 한다.
이 책을 통해 한 사람의 인생을 송두리째 바꿔버린 놀라운 비밀을 알게 되며, 그 뜨거운 감격이 동일하게 전해지게 될 것이다. 무엇보다 너무나도 바쁜 삶 가운데 지쳐있는 그리스도인에게 미래의 큰 희망과 꿈을 찾을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이런분들에게 권합니다.>
★ 너무 바쁘거나 영적으로 메말라서 기도하기 힘든 그리스도인
★ 삶의 고난 가운데 머무는 하나님의 특별한 은혜를 누리기 원하는 분
★ 삶이 흔들리는 문제에 대해 해결책을 찾기 원하는 분
★ 미래를 위한 선택의 순간에 실패할까 두려워 망설이고 있는 분
 
 
<책속으로>
고난이 때로는 우리를 낙담하게 하고 때로는 삶을 포기하도록 유혹하지만 지혜로운 성도라면 자신에게 닥친 역경과 고난에서 하나님의 뜻과 은혜를 발견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가 행복하게 살기를 원하신다. 그래서 40년 광야 생활 가운데 이스라엘이 하나님 앞에 악을 행할 때에도 그들을 버려두지 않으셨다. 지키고 보호하시며 늘 돌이킬 수 있는 기회를 주셨다. 그리고 마침내 약속의 말씀대로 그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하셨다.
- 뜻밖의 사고로 시작된 고난 中
 
배우지 못했는가? 가진 것 없고 병이 들었는가? 실패했는가? 나이가 많은가? 하나님은 바로 거기에 관심을 두시고 가치를 두신다. 나는 하나님이 부족한 사람을 귀하게 사용하실 거라 믿는다. 왜냐하면 많이 배우고, 가문 좋고, 지식 많고, 돈 많은 사람보다 미련하고, 버림받고, 천하고, 못난 사람의 인생을 사용하시는 것이 하나님의 영광을 더 드러내기 때문이다. 따라서 우리는 내 상황을 바라보며 낙심하고 괴로워하기보다 역전인생을 꿈꿔야 한다. 어떤 상황에서도 절망하지 말고, 포기하지 말라. 자식이 열 명이 있으면 부모는 제일 약한 자식에게 관심을 가진다. 하나님도 약한 자녀에게 더 많은 관심을 갖고 사랑을 주신다.
- 하나님은 빵점짜리 인생도 귀하게 쓰신다 中
 
하나님은 우리가 기도하면 응답하시며, 구하는 것은 주신다고 말씀하신다. 이러한 분명한 약속을 두고도 우리는 기도하지 않으면서 축복을 바라고, 구하지 않으면서 찾고 있지는 않은가.
- 낮아짐의 자리 中
 
그리스도인이 삶의 어려움과 불가능을 극복하는 비결은 하나다. 바로 새벽 시간에 엎드려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은 하루의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사람을 만나 주신다. 기독교의 역사는 새벽의 역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애굽을 탈출해 40년간 광야 생활을 한 이스라엘 백성은 하나님이 보내 보내신 만나와 메추라기로 끼니를 해결했다. 매일 먹을 만나를 내려 주신 시간은 새벽이었고, 이스라엘 백성이 하늘에서 내려오는 양식을 거두는 시간도 아침이었다.
- 나에겐 아직 새벽이 있다 中
 
하루의 첫 시간인 새벽은 하나님을 향한 경외의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최고의 시간이다. 성경은 첫 열매를 하나님께 드리라고 한다. 그런데 시간에 있어서도 처음 것을 드릴 수 있다면 그보다 더 큰 축복은 없을 것이다. 새벽은 가장 고요한 시간이자 깨어 있기 힘든 시간이다. 달콤한 잠의 유혹을 떨치는 것이 힘들지 않은 사람은 없다. 자신을 이겨 내야만 깨어 있을 수 있는 시간임에 분명하다. 따라서 그 시간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은 내어 주기 가장 힘든 것을 하나님께 드리는 것과 같다. 그것이 몸에 배면 가장 소중하게 여기는 것을 기꺼이 하나님께 내어 줄 수 있는 신앙을 갖게 된다.
- 새벽기도, 소통을 위한 최적의 시간 中
 
자식이 잘못된 길로 가는 것을 가만히 보고 있는 부모는 없다. 채찍을 들어서라도 자식이 바른길로 가게 하는 것이 부모다. 하나님의 마음도 동일해서 고난을 통해서라도 하나님의 자녀가 하나님을 찾고 바른길로 가도록 이끄신다. 그것이 때로는 고난이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 증거이자, 내가 하나님의 손을 꽉 잡기 원하신다는 하나님의 신로가 되는 이유이다. 또 때로는 나의 믿음을 더욱 굳건하게 하고, 하나님의 일하심을 세상에 전하기 위해 하나님은 고난을 사용하신다.
- 고난도 축복이다 中
 
가시로 인해 바울은 하나님께 받은 소명을 감당하고 사명을 완수할 수 있었다. 바울의 약함은 곧 하나님의 능력이 온전해지는 자리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그는 그 가시로 인해 기쁘다고 고백한다. 고통스러운 가시가 나를 기도의 사람으로 만들고 연단시킨다면, 가시는 축복이다. 그러니 가시 때문에 인생을 포기하지 말자. 가시 때문에 낙심하고 쓰러지지 말자. 바울의 고백처럼 가시 때문에 강해지고 하나님과 더욱 가까워지며, 새벽을 깨우는 기도의 사람이 되어 가시로 인해 기쁘다고 고백하는 믿음의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 육체의 가시가 주는 유익 中
 
예수님은 고통 받는 자들의 편이셨다. 소경이 눈을 뜨게 하고, 앉은뱅이를 걷게 하고, 병이 든 사람을 치유하며,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병이 든 사람을 치유하며, 귀머거리를 듣게 하고, 죽은 자를 살리셨다. 예수님은 과부와 고아, 병든 자, 가난한 자들과 늘 함께하시며 그들에게 복음을 전하셨다. 몸소 본을 보이시며 성도에게 가르쳐 주신 그리스도의 삶을 우리는 얼마나 행하며 살고 있나 생각해 볼 때다.
- 나눔의 길 위에 축복이 있다 中
 
인간적인 눈과 마음으로는 십자가를 받아들이기 어려울 수 있다.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에게 십자가를 주시는 이유도 깨닫기 어렵다. 하나님은 우리가 영적으로 깨어 있고, 하나님과 더욱 친밀한 관계를 유지하게 하시려고 우리에게 십자가를 주신다. 그리고 우리가 십자가를 지고 가는 어는 한 순간도 우리를 홀로 두지 않으신다. 그것을 깨닫는 것이 영적인 안목과 지혜이다
- 영광의 십자가를 지고 中
 

 
 
 
<목차>
추천사
프롤로그
 
1부 푸줏간 소년이 만난 하나님
뜻밖의 사고로 시작된 고난
외로운 푸줏간 소년
이미 시작된 인연
스물세 살 총각 집사
두 번의 우연한 만남
“이토록 부족한 나도 괜찮나요?”
하나님은 빵점짜리 인생도 귀하게 쓰신다
안면도에 울려 퍼진 결혼행진곡
낮아지면 비로소 보이는 것들
   
2부 새벽기도 총진군
십자가 없는 곳에 세워진 교회
고난 없는 승리는 없다
하나님의 거룩한 실험이 시작되다
순종으로 이룬 기적
첫 새벽기도 총진군의 결실, 성전 건축
낮아짐의 자리
부흥의 새 역사를 쓰다
153 기도자 모집
자녀들의 새벽기도 훈련
큰 드림의 예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고
아픈 자가 일어서는 새벽기도의 기적
부흥의 도구, 새벽기도
   
3부 오직!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기적의 새벽
나에겐 아직 새벽이 있다
새벽기도, 소통을 위한 최적의 시간
인사만 잘해도 먹고는 산다
옛사람을 버리고
고난도 축복이다
육체의 가시가 주는 유익
나눔의 길 위에 축복이 있다
이별이 아름다워야 진짜 성도다
하나님 나라와 의를 먼저 생각하라
영광의 십자가를 지고
   
에필로그
 
 
<저자소개>
 
하근수 목사(동탄시온교회 담임목사)
 
동탄신도시의 중심부인 센트럴파크 앞에 있는 동탄시온교회 담임목사로,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라’는 시편 46편 5절 말씀을 의지해 전교인이 100% 참석에 도전하는 새벽기도 총진군을 22년째 이어오고 있다.
가난한 피난민의 아들로 태어난 그는 십 대 시절 소년 가장이 된 뒤 푸줏간에서 일하며 가족을 부양해야 했다. 대학은 꿈도 꿀 수 없었고 어떻게 하면 어머니와 누나, 동생들을 먹여 살릴 수 있을까를 염려하며 희망도 꿈도 없는 나날을 보내던 중 초등학교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다니기 시작하며 인생이 180도 바뀌었다.
청년회장이 된 뒤 세 명이던 청년부를 1년 만에 열 배로 부흥시켰고, 스물셋에 청년집사가 된 뒤 하나님의 부르심을 따라 뒤늦게 신학 공부를 시작, 신문 배달과 출판사 세일즈맨으로 아르바이트하며 어렵게 목회자가 되었다.
“나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하나님이 내 일을 하시게 하자”라는 신념으로 빵점 인생을 명품 인생으로 만든 하근수 목사. 그는 새벽마다 일어나 일하며 조금만 더 자는 것이 소원이었던 십 대 소년에서, 빈손으로 개척한 뒤 새벽마다 엎드려 기도할 수밖에 없던 삼십 대를 지나, 지금은 새벽기도 총진군을 통해 한국 교회 부흥의 역사를 다시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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